오늘의 크립토 뉴스 2019.06.10

뉴스&운세/블록체인|2019.06.10 09:25


[美 변호사 "킥, 'SEC 법적 공방' 소요 비용 최대 2천만 달러"]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미국 변호사 스테판 팰리(Stephen Palley)가 CNBC와의 인터뷰 중 "킥(Kik)이 만약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모든 법적 공방 절차를 진행한다면, 5백만 달러로는 역부족이며 1,000~2,000만 달러 가량이 소요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그는 "해당 재판에서 킥 측이 변호사 고용에만 소요되는 비용은 시간당 1천 달러 이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SEC는 "킥이 1933년 증권법 제 5조를 위반했다"며 ICO 프로젝트 킥을 미등록 증권 판매 혐의로 기소한 바 있다.

 

 

[외신 "바이낸스, 5월 트래픽 4,245만건...4월 대비 19%↑"]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bitcoinist)가 트래픽 분석 사이트 시밀러웹(Similarweb)을 인용 "지난 5월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의 트래픽이 4월 대비 19.68% 증가한 4,245만건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시밀러웹에 따르면, 미국 대표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의 5월 트래픽은 4월 대비 27.43% 증가한 3,549만건을 기록했다. 이와 관련 비트코이니스트는 "이는 미중 양국간의 무역 전쟁 심화, 브렉시트 대혼란 등의 악재가 최근 연이어 발생, 글로벌 정세가 불안해지면서 일종의 헷징수단으로 암호화폐 시장에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찰리 슈렘 "BTC 마켓에 '페북코인' 최초 상장 거래소, 거대 이윤 창출 가능"]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스턴트'의 최고경영자이자 전 비트코인 재단 부총재 찰리 슈렘(Charlie Shrem)이 최근 "페이스북의 글로벌코인 '리브라'의 출시로 리플은 무용지물이 될 것이며, 최초로 BTC 마켓에 LIBRA를 상장하는 거래소는 막대한 이윤을 챙기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한 트위터 사용자(jratcliff)는 "리브라의 가격은 USD로 책정될 것이며, 리브라는 페이팔, 벤모, 스퀘어, 애플페어 등과 같은 서비스일 뿐 '크립토(crypto)'라고 볼 수 없다"고 반박한 바 있다. 한편 페이스북은 오는 18일 리브라의 백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해당 코인은 달러를 포함한 다수의 법정통화와 연동되는 스테이블코인이다.

 

 

[2억 XRP, 리플 OTC 주소로 이체]

대규모 트랜잭션 정보를 제공하는 트위터 계정 웨일얼러트(Whale Alert)에 따르면, 9일 새벽 6시 3분 2초(한국 시간) 2억 XRP가 리플 에스크로 지갑 'rDdXiA3M4mYTQ4cFpWkVXfc2UaAXCFWeCK'에서 리플 OTC 주소 'rBg2FuZT91C52Nny68houguJ4vt5x1o91m'로 이체됐다. 지난 5월 22일, 29일에도 각각 1억, 2억 XRP가 리플 에스크로 지갑에서 리플 OTC 지갑으로 이체된 바 있다. XRP는 일종의 XRP 보관소 역할을 하는 에스크로 주소에서 OTC 주소로 이체되어 시중에 유통된다. 코인마켓캡 기준, XRP는 현재 3.46% 내린 0.40595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분석 "BTC·알트코인, '2018년 가격 붕괴' 재현 가능성 낮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투데이가제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 크립토마이클(Crypto Michaël)이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과 알트코인들이 2018년처럼 패닉셀을 동반한 시세 급락을 재현할 가능성은 낮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그는 "현재 비트코인은 7,500~8,200 달러 구간에서 안정적인 시세를 형성하고 있으며, 비트코인 시세가 하락할 때도 알트코인들의 시세가 비교적 안정적인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1.66% 내린 7,856.2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G20 공동 성명 "암호화폐, 글로벌 금융시스템에 위협요소 아니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재팬에 따르면, 9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발표된 암호화폐 관련 공동 성명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암호화폐를 포함한 기술혁신은 금융시스템 뿐만 아니라 경제체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2. 현재 암호화폐가 글로벌 금융시스템의 안정성을 위협한다고 볼 수 없다. 하지만 암호화폐 관련 투자자들과 소비자들에 대한 보호 정책은 필요하며, 자금세탁·테러자금원조 등 리스크는 여전히 경계 대상이다. 

3.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회원국 소재 암호화폐 관련 기업들을 규제하기 위해 수립한 새로운 국제 표준을 준수할 것이다.

 

 

[IMF 총재 "암호화폐 규제 감독, G20 공동의 책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ambcrypto)에 따르면, 최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 중인 크리스틴 라가르드(Christine Lagarde)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암호화폐에 대한 관리 감독 및 포괄적인 금융 시스템을 만드는것은 우리(G20)의 공동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기술은 항상 금융의 발전을 촉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며 "다만, 이러한 혁신들이 모두에게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인지 아니면 소수에게만 이익이 될 것인지는 문제다. 올바르게 다뤘을때 해당 기술은 핀테크 비용을 줄이고 수백만의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만드려는 열망을 충족시킬수 있을것"이라고 덧붙였다.

 

 

[ITA, 2020년 도쿄 올림픽서 블록체인 기반 도핑 방지안 검토]

금융 전문 미디어 CNN머니(cnnmoney)에 따르면, 국제 도핑 검사 기구(ITA, the International Testing Agency)가 오는 2020년 도쿄 하계 올림픽에서 블록체인을 활용한 도핑 검사 방안을 도입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업 블록팩토리(BlockFactory)와 함께 개발에 나선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벤자민 코헨(Benjamin Cohen) ITA 국장은 "블록체인이 불법 약물 복용을 방지하는 해결책 중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곧 합리적인 비용의 프로세스를 확보할 수 있을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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