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의 가족희비극 "기생충"

연예&영화|2019. 6. 6. 00:36


첫날 개봉했을 때, 오전에 영화를 보았습니다. 거의 2년만에 극장에서 영화를 보았는데 정말 재미있게 잘 본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영화가 자칫 지루해지거나 해피엔딩으로 끝나면 그냥 그런 영화일수도 있었겠지만 스토리 자체가 지루해지지 않을 만큼 곳곳에 웃음과 공포를 넣어놓아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2시간이 넘는 영화가 1시간도 안되는 것처럼 느껴지게 합니다.

그리고 우선 영화속의 인물들이 하나같이 연기를 너무나 잘합니다.

 

봉준호 감독의 우리나라 최초의 황금종려상!

한국인으로써 자랑스럽습니다.

 

1등은 이유가 있습니다.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꼭 보시길 바래봅니다. ^^

 

 

자칫하면 그냥 가족 오락영화가 될 수 있었는데 스토리 전개가 비극으로 끝나면서 오히려 호흥도가 높아진 것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다른 집안에 기생해서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 '기생충' 대한민국 역대 순위에 올라오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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