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크립토 뉴스 2019.06.07

뉴스&운세/블록체인|2019.06.07 11:37


6월 7일 코인니스 아침 뉴스 브리핑

[코인데스크 "BTC, 베어마켓 탈출할 펀더멘탈 갖췄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BTC가 대중의 예상보다 나은 펀더멘탈을 갖췄다"고 진단했다. 코인데스크는 "BTC는 TAAR(네트워크 내 활성 주소 수 대비 거래량)에 따라 지속적인 가격 추세가 결정돼 왔다며 "2015년 BTC 네트워크 활동이 가속화(TAAR 증가)되며 베어마켓을 탈출한 것과 마찬가지로, 최근 BTC 랠리가 TAAR 증가(28주 최고치 기록)를 수반했기 때문에 지속 상승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 효율성 논의 활발...금보다 낫다]
비트코인의 효율성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투자 회사 유로 퍼시픽 캐피털의 피터 스치프 CEO가 "비트코인이 전세계 각국에서 대규모로 사용되기 시작하면, 지금의 네트워크로는 감당하기 힘들다"고 지적하며 논의에 불을 붙였다. 이에 유명 트위터 ArcaChemist는 롱해시의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 2017년 기준 세계 최대 금 광산기업 배릭 골드가 530만 온스의 금을 채굴하는데 870억 달러 상당의 원유 9200만 베럴이 소요된다. 이와 비교해 비트코인의 연간 채굴 비용은 43억 달러 수준이다"라고 반박했다. 그는 이어 "또한 비트코인 채굴에 필요한 전력의 76%를 재생 에너지로 대체할 수 있다"며 "비트코인이 쓸모없이 비용을 소모한다고 보는 관점은 틀렸다. 비트코인은 잉여 에너지를 통해 운영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경제학자 알렉스 크루거는 "비트코인은 전력을 통해 트렌젝션을 검증한다. 반면 금은 트렌젝션을 검증하기 위해 법정화폐를 지속적으로 지출하며 은행 종사자들의 월급을 지불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美 유명 투자중개사 대표 "비트코인 ETF, 단기간 내 승인 어려워"]
미국 유명 자산 투자 중개 업체 테미스 트레이딩(Themis Trading)의 조셉 살루치 대표가 트위터를 통해 "제이 클레이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ETF에 대해 "자산 커스터디와 규제와 관련해 아직 풀어가야 할 중요한 문제들이 있다"고 밝혔다. 이는 단 기간내에 SEC가 비트코인 ETF를 승인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美 SEC 위원장 "암호화폐, 주식·채권과 다른 규제 적용"]
제이 클레이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CNBC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는 주식, 채권과는 다른 규제가 적용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블룸버그 "바이낸스 자체 스테이블코인 2개월 내 발행"]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2개월 안에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가 6일 보도했다. 바이낸스 CFO 저우웨이는 블룸버그와 전화 인터뷰에서 "몇 주에서 한달, 혹은 두달 안에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것"이며 "처음 출시하는 스테이블코인은 영국 파운드화와 연동된 바이낸스 GBP(Binance GBP)"라고 말했다. 블룸버그는 업계 인사의 의견을 종합, 바이낸스 스테이블코인이 테더(USDT)에 큰 위협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코인니스는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가 자체 블록체인 바이낸스 체인에서 200 파운드 정도의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했으며 현재 테스트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日 국세청, 7월 소득세 탈루 전담팀 신설...암호화폐 포함]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포스트가 닛케이신문을 인용, 일본 국세청이 오는 7월부터 암호화폐 소득세 신고 감시를 포함한 소득세 탈루 전담팀을 발족한다고 6일 전했다. 전담팀은 총 200명 규모다. 암호화폐 거래소로부터 거래 정보를 수집해 세금 신고 누락을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일본은 작년 1월부터 암호화폐 투자 수익에 대해 소득세를 부과하고 있다. 일본 국세청은 올해 3월 기준 암호화폐 소득세 탈루 규모가 100억 엔에 이른다고 발표한 바 있다.

[댄 라리머 "보이스, 사용자 정보 수집 안해"]
EOS 기반 SNS 댑 보이스(Voice)와 관련해, 댄 라리머 이오스(EOS, 시가총액 6위) 창시자가 트위터를 통해 "당신의 이름과 주소, 사진은 페이스북이 수집하는 정보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페이스북은 당신보다 당신에 대해 더 잘 안다"며 "보이스는 당신의 정보를 수집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CME BTC 선물, 5월 거래량·미결제약정 사상 최대치]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 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시카고상품거래소(CME) BTC 선물 5월 거래량, 미결제약정(open interest, 선물·옵션계약을 사거나 판 뒤 이를 반대매매하지 않고 그대로 보유하고 있는 선물·옵션계약) 모두 사상 최대치에 달했다. 5월 일평균 거래량은 13,600건 이상으로, 4월 대비 36%, 전년 동기 대비 250% 이상 증가했다. 미결제약정 건수도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한 4,602건을 기록했다. 신규 거래계좌 수도 223개를 기록했다. 이는 2018년 1월 이후 가장 큰 증가폭이며, 기관투자자가 증가했음을 알려주는 신호라고 미디어는 설명했다.

[리서치 "BTC 채굴 74%, 재생에너지 활용"]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이 코인쉐어(CoinShares) 보고서를 인용, 비트코인 채굴의 74%가 수력발전 등 재생에너지를 활용한다고 6일(현지시간) 전했다. 보고서는 "비트코인 채굴장 대부분이 중국 쓰촨성처럼 재생에너지가 풍부하게 공급되는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며 "이는 비트코인 채굴이 다른 산업보다 더 친환경적이라는 걸 보여준다"라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이어 "현재 비트코인 채굴의 60%가 중국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쓰촨성에서만 글로벌 해시파워의 50%가 만들어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고 덧붙였다.

[저스틴 선 "中 미디어, 트론 비즈니스 모델 오해하고 있다"] 
저스틴 선(Justin Sun) 트론 창시자가 자신의 웨이보 계정을 통해 "중국 메이저 미디어들은 트론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구조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다"며 "트론이 현재 중국에서 진행 중인 비즈니스는 전체의 약 5% 비중으로, 페이워(陪我) 애플리케이션이 대표적"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트론은 그외 95%에 해당하는 글로벌 비즈니스를 통해, 100여개 국가에 걸쳐 3백만 유저, 500개 댑, 글로벌 최대 P2P 네트워크 비트토렌트 운영 등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페이스북 암호화폐 프로젝트, 100명 이상 투입]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CNBC 6일(현지시간) 보도를 인용, 페이스북 암호화폐 프로젝트(글로벌코인)에 100명 이상의 직원이 투입됐다고 전했다. 더불어 페이스북이 암호화폐 프로젝트 관련 40개 이상의 채용 공고를 올려놓은 상태여서 앞으로 관련 직원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 블록체인 총책임자는 페이팔 사장, 코인베이스 이사 출신 데이비드 마커스(David Marcus)이며, 오픈소스 총괄(head of open source)은 페이스북 개발자 에릭 나카가와(Eric Nakagawa)로 알려졌다. 앞서 코인니스는 페이스북이 오는 18일 암호화폐 백서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테크크런치를 인용해 보도한 바 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