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8일 코인니스 아침 뉴스 브리핑

뉴스|2019. 12. 18. 15:06




[애널리스트 "특정 ETH 고래 주소, 3개월 간 30만 ETH 덤핑"]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가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 알렉스 스바네비크(Alex Svanevik)의 트위터를 인용 "이더리움 토큰공개(ICO)에 참여했던 특정 ETH 주소(0x51f9c432a4e59ac86282d6adab4c2eb8919160eb)가 최근 3개월 간 30만 ETH(당시 평균 시세 기준 3,930만 달러 규모)를 덤핑했다"고 1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암호화폐 관련 데이터 분석 업체 토큰뷰에 따르면, 해당 주소는 '고래 주소'에서 '일반 주소'로 변경된 상태다. 해당 주소는 이더리움 ICO에 참여해 총 53만 ETH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올해 9월 25일(현지 시간)까지 대규모 이체는 한 건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해당 주소의 잔액은 25만 8,899만 ETH다. 한편, 해당 주소가 보유하고 있는 ETC 잔액은 변동없이 53만 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신 "BTC, 6500 달러 지지 붕괴 시 4000 달러까지 하락 가능"]

암호화폐 미디어 데일리호들이 블룸버그 통신의 비트코인 가격 분석을 인용 "비트코인(BTC)의 다음 지지선은 6,500 달러다. 6,500 달러 지지선이 무너지면 BTC는 4,000 달러까지 급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BTC는 최근 몇 개월간 지속적인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아직 바닥을 확인하지 못한 상태다. 한편 이와 관련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마티 그린스펀은 "BTC가 7,000 달러 아래로 떨어진 것은 새로운 일이 아니며, BTC가 장기 상승 추세 전환에 실패하며 5,800 달러 부근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中 대형 채굴풀 CEO "BTC 변동성 확대, 레버리지 거래 줄여야"]

중국계 대형 마이닝풀 BTC.TOP의 CEO 장줘얼(江卓尔)이 SNS를 통해 "비트코인(BTC)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지난 상승 사이클에서 BTC 가격은 최고 100배 이상 상승 후 85% 가까이 하락했다. 절대 레버리지 포지션을 늘려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만약 반드시 본인의 암호화폐 레버리지 포지션을 늘리고 싶다면, 레버리지 상품을 선택할 때 적어도 만기 1년 이상, 수익률 12% 이하 상품 중 투자해야 한다. 마진콜이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감당하며 투자하는 것은 돈을 버리는 짓"이라며 "BTC는 1,300 위안(약 185.65 달러)에서 13만 위안(1만 8,565.22 달러)까지 상승하는 과정 중 40% 수준의 낙폭이 약 6차례 발생했다. 마진 거래 투자자들은 마진콜 없이 절대 버틸 수 없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외신 "ECB, 익명성 보장 CBDC 결제 시스템 개발 가능성"]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최근 유럽중앙은행(ECB)이 발표한 연구 보고서를 인용 "ECB가 사용자 개인 정보 보호가 보장되는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CBDC) 결제 시스템의 개발을 검토하고 있다"고 1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ECB는 CBDC 프라이빗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CBDC의 익명성에 대한 개념 증명(PoC)을 구축한 상태다. 해당 개념 증명은 블록체인 기술 개발업체 R3, 글로벌 컨설팅 기업 액센츄어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메사리 "내년 암호화폐 업계 주목할 인물, 자오창펑 1위"]

ICO 전문 리서치 업체 메사리(Messari.io)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20년 암호화폐 업계 주목할 인물 TOP 10'을 발표,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CEO 자오창펑를 1위로 선정했다. 바이낸스 CEO 자오창펑, 지캐시(ZEC, 시총 34위) CEO 주코 윌콕스, 메이커다오 창업자 룬 크리스텐슨이 지난해에 이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 관련해 메사리는 "암호화폐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을 찾고자 한다"며 "보고서에 거론된 리더들은 암호화폐 시장 내 거시적 추세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인물로, 향후 10년 간 산업 전반의 트렌드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美 은행 스테이트스트릿, 제미니와 파트너십 체결]

비즈니스와이어에 따르면, 미국 보스턴 소재 은행 스테이트 스트릿이 현지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의 운영사인 제미니 트러스트(Gemini Trust Company)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7일(현지 시간) 밝혔다. 이를 통해 양사는 디지털 자산 관련 새로운 파일럿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양사는 해당 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 제미니 커스터디와 스테이트 스트릿의 백오피스 보고 방식을 결합, 지속적인 디지털 자산 관련 연구 및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랄프 아치카르 스테이트 스트릿 디지털 제품 개발 및 혁신 총괄은 "고객들의 수요 증가에 따라 디지털 자산 관련 비즈니스를 발전시키고자 한다. 디지털 자산 산업은 아직 초기 단계지만 미래의 업무 방식에 근본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고,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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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자금세탁' 규제, 비트코인 결제 서비스 첫 직격탄

뉴스|2019. 12. 17. 13:12



내년 1월 발효되는 유럽연합(EU) 자금세탁방지 규제 영향으로 서비스를 중단하게 된 비트코인 결제 사업자가 나왔다. 암호화폐 사업자에 대한 국제적인 자금세탁방지 규제 강화 흐름이 거래소뿐 아니라 지갑, 결제사업자에도 직격탄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사례라 주목된다.


비트코인 결제 서비스 업체 보틀페이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말일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예정이라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보틀페이는 영국에 본사를 둔 비트코인 지갑 업체다. 트위터나 텔레그램 같은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지갑을 이용하고, 소액의 비트코인을 보내는 간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보틀페이는 서비스 중단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내년 1월 10일 발효되는 EU의 '5AMLD' 규제가 서비스에 상당히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유럽의회는 지난해 6월 암호화폐 거래소와 지갑 사업자에 암호화폐 소유자에 대한 보고 의무를 강화하는 5AMLD 규제를 통과시켰다. 5AMLD는 암호화폐 거래소와 지갑제공 업체에 엄격한 자금세탁방지 의무를 부과하고 있다. 이들 업체는 관할 규제 당국에 등록해야 하고, 금융정보분석 기관이 암호화폐 소유자의 신원과 주소를 확인할 수 있게 협조해야 한다.


보틀페이는 "5AMLD 규제에 따르려면 사용자에게 다양하고 방대한 개인정보를 추가적으로 요청해야 한다"며 "그렇게 되면 사용자 경험을 아주 근본적이고, 아주 부정적이게 바꿔야 하는데 이런 것을 우리 사용자 커뮤니티에 강요하고 싶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비스 제공 업체로서 정직성을 유지하고 팀과 투자자, 사용자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새로운 규제를 적용 받는 대신에 고통스럽지만 보틀페이를 완전히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보틀페이는 서비스 중단 공지를 올린 직후 신규 가입과 비트코인 예치를 중단시켰다. 기존 사용자들은 서비스가 완전히 종료되는 이달 말일까지 예치된 비트코인을 출금해 가야 한다. 이후 지갑에 남은 자금은 인권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보틀페이는 암호화폐 거래소뿐 아니라 지갑, 송금, 결제 관련 사업자들도 강화된 자금세탁방지 규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점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지금까지 암호화폐 AML 규제 강화로 암호화폐 거래소가 받을 영향에 관심이 집중돼 왔다.


고객이 맡긴 암호화폐를 보관해 두고 결제,송금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관형 지갑업체뿐 아니라, 고객에 지갑 인터페이스만 제공하는 비보관형 지갑업체도 규제 대사에 포함될 것으로 전망된다.


영국 기반 암호화폐 산업 그룹 글로벌 디지털 파이낸스의 컴플라이언스 전문가 티아나 베이커 테일러는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를 통해 "새 규제에 따라 EU 내 모든 암호화폐 지갑 제공업체는 고객확인 정보를 수집해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고객자산을 직접 보관 관리하는 암호화폐 거래소와 보관형 월렛 업체는 강력한 규제가 따를 가능성이 있다. 그는 암호화폐 거래소와 보관형 월렛업체에 대해 "고객확인(KYC)를 포함해 고객 실사와 거래 모니터링 등을 이행해야 하고 포괄적으로 기록하고 의심거래에 대해 보고할 것을 요구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암호화폐를 이용한 자금세탁에 대한 규제는 EU뿐 아니라 전세계적인 흐름으로 자리잡았다.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지난 6월 암호화폐(가상자산) 사업자에 금융권 수준의 자금세탁방지 의무를 부과하는 내용의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이후, 세계 각국은 관련 규제를 담은 법률을 제정하고 있다. FATF 가이드라인은 가상자산 사업자로 암호화폐 거래소, 수탁업체, 지갑, 결제 업체 등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FATF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특금법 개정안을 제정하기 위한 입법활동이 진행 중이다. 특금법 개정안은 현재 소관 상임위인 정무위원회를 통과하고,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돼 있다.


원문출서 : http://www.zdnet.co.kr/view/?no=2019121610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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