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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점

(8)
절망이 아무리 어둡다 해도 어둠이 아무리 내린다 해도 덮을 수 없는 것이 있다. 그것은 아침이다. 함박눈이 펑펑 온다 해도 덮을 수 없는 것이 있다. 그것은 봄이다. 절망이 아무리 어둡다 해도 덮을 수 없는 것이 있다. 그것은 희망이다.
시간이 지나면 그렇게 떨어져 나간다 프라이팬에 붙은 음식찌꺼기를 떼어내기 위해서는 물을 붓고 그냥 기다리면 됩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떨어져 나갑니다. 아픈 상처를 억지로 떼어내려고 몸부림치지 마십시오. 그냥 마음의 프라이팬에 시간이라는 물을 붓고 기다리면 자기가 알아서 어느 덧 떨어져 나갑니다.
이 모든 과정이 인생의 연습이다. 방황해도 괜찮아. 실패해도 괜찮아. 틀려도 괜찮아. 틀리면 고치면 되고 물어서 배우면 된다. 때로는 실패할 수도 있다. 그럴때는 넘어졌구나!하고 툭툭털고 일어서면 된다. 실패도 없고 방황도 없는 청춘은 청춘이 아니다. 이 모든 과정이 인생의 연습이다.
파올로 코엘료 마법의 순간 세상에 완전히 틀린 건 없습니다. 고장난 시계조차도 하루에 두번은 제대로 된 시간을 가리키잖아요.
중요한 것은 자신의 목적지를 절대 잊지 않는 것이다. 낯설고 거친 길 한가운데서 길을 잃어버려도 물어가면 그만이다. 물을 이가 없다면 헤매면 그만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목적지를 절대 잊지 않는 것이다.
갈거면 오지말고, 올거면 가지마라. 갈거면 오지말고, 올거면 가지마라. 나는 그런 사람이니, 니가 나같지 않다면 그럼 바람처럼 스쳐지나가라. 왔으면 있어라. 영원히!
지금 처한 상황을 아무리 노력해도 바꿀수가 없다면... 지금 처한 상황을 아무리 노력해도 바꿀 수가 없다면 그 상황을 바라보는 내 마음가짐을 바꾸십시오. 그래야 행복합니다. 원래 나쁜 것도 원래 좋은 것도 없습니다. 내 마음의 상相을 가지고 세상을 바로보니 좋은 것, 나쁜 것이 생기는 것 뿐입니다.
우리가 사는데는 두개의 F가 필요하다. 우리가 사는 데는 두개의 'F'가 필요하다. Forget 잊어버려라. Forgive 용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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