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PwC가 말하는 암호화폐 법제화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뉴스|2020. 5. 31. 13:02


 

 

암호화폐가 제도권으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 가상자산사업자 규제를 골자로 하는 특정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지난 3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기획재정부도 암호화폐 과세 방안을 수립하기로 결정했다. 기재부는 암호화폐 거래 및 채굴, 암호화폐공개(ICO) 등에 세금을 부과하는 내용이 담긴 소득세법 개정안을 준비하고 있다. 암호화폐 법제화가 시장에 미칠 영향과 관련 현안, 그리고 향후 전망을 삼일PwC에 물었다.

 

 

삼일PwC는 회계감사, 컨설팅을 진행하는 국내 최대 회계법인이다. 삼정KPMG, EY한영, 딜로이트안진과 함께 국내 4대 회계법인으로 꼽힌다. 삼일PwC는 다국적 회계 감사 기업 PwC의 멤버십 회사(membership firm), 삼일회계법인(이하 삼일) PwC컨설팅으로 법인이 분리돼 있다.

 

 

삼일에선 암호화폐 회계기준, 암호화폐 감사 및 자문 서비스 등을 주로 맡는다. PwC 컨설팅에선 블록체인 자문을 담당한다. 삼일PwC에서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을 담당하는 주요 멤버와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특금법 개정안 통과암호화폐 거래소 설립 자문 요청 증가했을까?

 

 

삼일 관계자는 "특금법이 개정됐어도 암호화폐 거래소 설립 자문을 요청하는 기업이 늘진 않았다고 전했다. 특금법 개정안으로 거래소 사업 진입장벽이 높아졌기 때문이란 설명이다.

 

 

그는 개정안 주요 내용을 보면 실명계좌 개설 책임 소재가 은행에서 거래소로 변경됐고, 거래소의 자금세탁방지(AML) 체계 구축이 의무화됐다며 이러한 규제가 중소형 거래소와 신규 진입자 모두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 내다봤다. 중소형 거래소의 경우 시스템 추가 구축 및 외부 인증 비용이 부담이 될 수 있다. 신규 진입자 역시 과거에 비해 문턱이 높아졌다.

 

 

다만 그는 "특금법 개정안 통과 이후 국내 금융기관 및 기존 암호화폐 거래소의 디지털 자산 관리와 운용 관련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최근 KB국민은행은 암호화폐 수탁 사업 진출을 발표했다.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에선 거래 수탁, 예치 등 다양한 디지털 자산 운용 지원 서비스, 개인키 저장, 웹 브라우저 지원 등 이용자 편의성을 개선한 서비스를 출시했다.

  

 

 

특금법 개정안이 암호화폐 회계 처리에 미치는 영향은?

 

 

현행 회계기준에는 암호화폐만을 위한 별도 회계기준이 없다. 현 회계기준 원칙에 기반해 해석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한국회계기준원에서 발표한 질의 회신에 따르면 암호화폐는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의 정의를 충족하지 않는다. 가치 변동의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같은 이유에서 거래 상대방에게서 현금 등의 금융자산을 수취할 계약상의 권리에도 해당하지 않아 금융자산의 정의를 충족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통상적 영업과정에서 판매를 위해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 해당 암호화폐를 재고자산으로 분류한다. 기업이 투자 목적으로 암호화폐를 장기간에 걸쳐 보유하고 있다면 이를 무형자산으로 분류하고 있다.

 

 

삼일 관계자는 이미 실무적으로 암호화폐가 회계기준상 자산 정의를 충족하고 있다고 판단해 재고자산 또는 무형자산으로 적용해 회계처리하고 있다 개정된 특금법은 암호화폐 사업자 및 금융 회사가 암호화폐 사업자와 거래 시 준수해야 하는 사항을 규정하고 있으므로 관련 법규 개정으로 회계처리에 주는 영향도는 낮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전했다.

  

 

 

암호화폐 법제화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현행 회계기준에는 암호화폐만을 위한 별도 회계기준이 없다. 현 회계기준 원칙에 기반해 해석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한국회계기준원에서 발표한 질의 회신에 따르면 암호화폐는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의 정의를 충족하지 않는다. 가치 변동의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같은 이유에서 거래 상대방에게서 현금 등의 금융자산을 수취할 계약상의 권리에도 해당하지 않아 금융자산의 정의를 충족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통상적 영업과정에서 판매를 위해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 해당 암호화폐를 재고자산으로 분류한다. 기업이 투자 목적으로 암호화폐를 장기간에 걸쳐 보유하고 있다면 이를 무형자산으로 분류하고 있다.

 

삼일 관계자는 “이미 실무적으로 암호화폐가 회계기준상 자산 정의를 충족하고 있다고 판단해 재고자산 또는 무형자산으로 적용해 회계처리하고 있다”며 “개정된 특금법은 암호화폐 사업자 및 금융 회사가 암호화폐 사업자와 거래 시 준수해야 하는 사항을 규정하고 있으므로 관련 법규 개정으로 회계처리에 주는 영향도는 낮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전했다. 

 

 

암호화폐 감사는 어떤 식으로 이뤄질까?

 

 

삼일 관계자는 암호화폐 감사를 할 때 중요한 사항으로 3가지를 꼽았다. 가상자산의 소유권 확인, 가상자산 수량 검증, 마지막으로 거래소의 경우엔 고객과 회사 자산의 분별관리다. 가상자산 소유권 확인은 해당 자산의 지갑주소와 프라이빗 키 보유 여부를 통해 확인한다. 수량 검증은 직접 블록체인에 노드를 심어 검증하고 있다.

 

 

PwC는 지난해 2018년부터 글로벌 암호화폐 감사를 목적으로 한 플랫폼을 개발해왔다. PwC컨설팅 관계자는 현재 주요 클라이언트를 대상으로 해당 플랫폼을 감사목적으로 활용하고자 하고 있다고 전했다.

 

 

암호화폐 소득에 대한 적절한 과세 방식은?

 

 

기재부는 암호화폐 과세 내용을 담은 소득세법 개정안을 준비하고 있다. 암호화폐 매매를 통해 얻은 이익에 대한 과세 방안이 담길 예정이다. 암호화폐 매매 차익에 양도소득세 또는 기타소득세가 부과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삼일 관계자는 기타소득으로 과세를 부과하면 암호화폐 투자 후 손실이 발생했을 때 이를 반영할 여지가 없다고 지적했다. 기타소득은 수입금액에서 필요 경비를 차감해 과세표준을 계산하는 구조다.

 

 

그는 “(암호화폐도) 주식, 부동산과 같이 양도소득으로 과세하는 것이 과세형평성에 부합한다고 주장했다. 이 경우에 조세 저항도 낮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그는 양도소득으로 과세하기 위해선 암호화폐에 대한 취득 시기, 취득 단가, 매각 시기, 매각가액 등을 주식과 같이 명확히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업계 화두는?

 

 

PwC 컨설팅 관계자는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를 업계 화두로 꼽았다.

 

 

지난 1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해외 중앙은행의 CBDC 추진 현황 참고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14개 중앙은행에서 CBDC를 검토하고 있다. 한은도 CBDC 파일럿 시스템 구축 및 테스트에 착수한다고 밝힌 바 있다. PwC 컨설팅 관계자는 국내외 컨설팅 기업에서 이 분야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각국 중앙은행이 CBDC 발행 및 유통에 관심을 갖는 근본적 이유를 4가지로 정리했다. 이자를 지급하는 CBDC의 경우 시스템 내 금리 조정을 통해 중앙은행이 시장 금리를 조정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위조 지폐의 원천적 차단도 가능하다. 자금세탁 방지 및 유통 현황 실시간 파악 등 기존 화폐 제도에선 불가능했던 혁신적 금융정책을 펼칠 수 있다. 그는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달러가 지배하는 국제 통화 체계를 흔들어 자국 화폐 역랑을 획기적으로 확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PwC컨설팅 관계자는 "CBDC가 활성화되면 은행, 보험, 카드 등 금융기관도 해당 디지털화폐를 기반으로 한 신규 상품과 서비스를 의무적으로 제공할 수밖에 없게 된다고 전했다. 그는 이를 위해선 거래 체계 변경을 동반한 금융전산시스템 전반의 혁신이 필요하기 때문에 향후 이 분야에 대비해 연구를 집중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신기술에 대응하는 방법은?

 

 

삼일은 지난 2018년 암호화폐 관련 팀을 구성했다. 실무, 회계기준, 세무, 전산팀을 구성해 대응하고 있다. 이 팀은 감사 업무, 세무 관련 대응, M&A 업무 및 비즈니스 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PwC는 블록체인 등 신기술에 대응하기 위해 신흥 기술 및 블록체인(Emerging Technologies & Blockchain)’ 그룹과 글로벌 크립토(Global Crypto)’ 그룹을 운영하고 있다. 전자는 기업 대상으로 특화된 블록체인 유즈 케이스를 발굴한다. 이후 내부 신흥기술 랩(Emerging Tech Lab) 개발 자원을 활용해 개념 증명을 진행한다. 후자는 25개국 이상에서 활동 중인 150명 이상의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암호화폐 거래소, 암호화폐 펀드, 암호화폐 투자자, 토큰 발행사, 전통적 금융 기관 대상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감독기관과 중앙은행 등을 대상으로 암호화폐 관련 정책에 대한 자문도 제공하고 있다.

  

 

 

 https://decenter.kr/NewsView/1Z2XDE0YM2

 도예리 기자 yeri.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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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4차위 “한국거래소에 비트코인 상장해야”…정책 권고

뉴스|2020. 1. 3. 20:30


‘4차 산업혁명 대정부 권고안’ 별도 부록에 ‘크립토 금융’ 육성안 제시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4차위)가 ‘암호자산(암호화폐) 제도화’를 위한 중장기전략으로 비트코인(BTC) 파생상품 출시를 권고했다. 금융권과 블록체인‧암호화폐 업계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로 ‘디지털 금융’이 떠오른 가운데 미국 금융당국처럼 비트코인 가격 기반 선물 상품 출시를 허가해 제도권으로 편입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또 금융권이 암호자산을 취급하는 과정에서 해외 커스터디(Custody‧3자 수탁형태 암호화폐 보관) 업체에만 의존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국산 수탁 솔루션을 개발‧도입해야 한다는 조언도 대정부 권고안을 통해 제시했다.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장병규 위원장(왼쪽 첫 번째)이 지난해 10월 25일 서울 소공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4차 산업혁명 대정부 권고안’ 발표 관련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김미희 기자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장병규 위원장(왼쪽 첫 번째)이 지난해 10월 25일 서울 소공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4차 산업혁명 대정부 권고안’ 발표 관련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김미희 기자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4차위는 암호화폐와 가상통화 등 서로 다른 용어와 정의를 암호자산으로 통일하는 한편 한국거래소(KRX)에 비트코인을 직접 상장하고 비트코인 파생상품 출시도 고려해야 한다고 정책 제언을 내놨다. 즉 지난해 10월 말 공식 발표한 ‘4차 산업혁명 대정부 권고안’과 별도로 상세한 정책방향을 담은 부록에 “디지털 금융 시대의 새로운 금융 질서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전향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것이다.


4차위는 특히 미국과 스위스 금융당국 사례를 들어 “암호자산 거래소에 대한 영업 허가(라이선스) 또는 가이드라인 도입과 함께 중장기적으로 암호자산 관련 상품을 제도권에 편입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며 “2019년 5월 기준 암호자산은 전 세계에서 하루 80조원 이상 거래되고 있어 거래 자체를 막는 것은 더 이상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또 4차위는 금융기관이 암호자산을 취급할 수 있도록 허용하면서 국산 수탁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4차위는 “증권사, 은행 등 전통 자본시장 참여자들이 암호자산를 취급하기 위한 국산 수탁 솔루션을 개발하고 도입해 암호자산 수탁 시장이 해외 의존적이 되지 않도록 유도해야 한다”며 “기관투자자들의 암호자산 취급을 점진적으로 허용하고 이들이 거래할 수 있는 기관 전용 장외거래(OTC) 데스크도 활성화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한편 4차위는 최근 한국은행이 올해 정책 방향으로 밝힌 디지털 화폐 연구와 관련, “주요국의 화폐 디지털화에 대응해 한국은행 또는 시중은행의 원화 기반 디지털 화폐 발행을 중장기적 관점에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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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의 이해

뉴스|2019. 12. 30. 17:50




코인데스크에 연재되고 있는 디콘의 암호경제학개론, 스테이블코인의 이해에 관한 내용의 기사입니다. 스테이블코인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많으신 분들은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스테이블 코인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궁금즘이 많이 해결되었습니다. ^^



스테이블코인의 이해_#1: 개념·종류·이론

https://www.coindeskkorea.com/28936/


스테이블코인의 이해_#2: 법정화폐 담보 스테이블코인

https://www.coindeskkorea.com/29029/


스테이블코인의 이해_#3: 암호자산 담보 스테이블코인

https://www.coindeskkorea.com/30071/


스테이블코인의 이해_#4: 암호자산 담보 스테이블코인

https://www.coindeskkorea.com/30149/


스테이블코인의 이해_#5: 무담보 스테이블코인

https://www.coindeskkorea.com/32181/


스테이블코인의 이해_#6: 무담보 스테이블코인의 장단점

https://www.coindeskkorea.com/33538/


스테이블코인의 이해_#7: 혼합형 스테이블코인

https://www.coindeskkorea.com/3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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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독일, 암호화폐 법규 마련해 시장 선점 나서

뉴스|2019. 12. 30. 17:31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프랑스와 독일이 빠르게 세부적인 암호화폐 법규를 내놓으며 규제를 정비하고 있다. 앞으로 두 나라에서 암호화폐 사업을 하려면 금융당국의 라이선스를 받아야 한다. 블록체인 업계는 규제 마련으로 규제 리스크가 해결될 것이라고 환영했다.



프랑스, 세부 감독규정 발표

프랑스 금융시장감독청(Autorité des Marchés Financiers, AMF)은 지난주 ‘디지털자산 서비스 제공자(DASP)’에 대한 감독규정(General Regulations)과 지침(Guidelines)을 연달아 발표했다.


DASP 라이선스를 받으려는 기업은 금융시장감독청에 향후 2년 사업계획과 서비스하는 디지털자산 목록, 사업영역, 회사 조직도 등을 제출해야 한다. 라이선스를 보유한 기업은 보상보험, 지급준비금, 한명 이상의 선임 관리자, 회복가능한 IT시스템, 내부통제시스템, 클레임 처리절차, 이해충돌 방지조직, 자금세탁방지(AML/CFT) 절차 등을 갖춰야 한다.



모든 암호화폐 기업에게 라이선스 보유가 의무는 아니지만, 암호화폐 수탁회사 그리고 법정화폐와 암호화폐를 교환해주는 기업은 자금세탁방지를 위해 금융시장감독청에 등록해야 한다. 금융시장감독청은 암호화폐 수탁사, 암호화폐 거래소, 암호화폐 브로커딜러를 위한 세부적인 규칙을 발표했다.


금융시장감독청은 또한 암호화폐 기업이 갖춰야 할 보안 수준과 유럽연합(EU) 개인정보보호규정(GDPR)을 지키기 위한 의무를 지침에 담았다. 암호화폐 기업은 반드시 기술검증을 실행해야 하고, 제공하는 디지털자산의 사이버보안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프랑스는 지난 5월 유럽에서 가장 포괄적인 암호화폐 법률인 기업성장변화법(Loi PACTE)을 제정했다. 이번에 발표한 감독규정과 지침은 이 법의 후속조치다.



독일의 암호화폐 수탁 라이선스

독일에선 2020년 1월1일 시행하는 법에 따라 디지털자산 수탁사는 독일 금융감독원(BaFin)의 라이선스를 받아야 한다. 이를 위해 암호화폐 기업은 11월1일까지 관련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유럽에서 가장 큰 암호화폐 거래소인 비트스탬프는 영국에 설립돼 있으며 독일인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비트스탬프의 사업개발총괄인 미하 그르카(Miha Grčar)는 독일 당국의 최종규정이 나오지 않은 상태라, 뉴욕시의 비트라이선스처럼 암호화폐 기업들의 이탈을 초래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르카는 현행 은행법의 개정안이라 기존 은행들이 가장 많은 이득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 라이선스를 얻는다고 당국이 은행으로 취급하는 건 아니다.


독일 슈투트가르트 증권거래소(Boerse Stuttgart)의 자회사로 암호화폐 수탁사인 블록녹스(Blocknox)의 디지털총괄인 울리 스판콥스키(Ulli Spankowski)는 이 라이선스가 산업의 전문화를 위한 변화라고 평가했다. 그는 “전통 금융권의 기관 플레이어들이 참여하길 원한다면 그들이 원하는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많은 기업들이 라이선스를 얻어 시장을 선점하려고 움직이고 있다. 스위스에 설립된 ‘크립토 스토리지(Crypto Storage AG)’는 독일 은행들에 암호화폐 수탁을 제공하기 위해 독일 진출을 준비 중이다. 크립토 스토리지 CEO인 Stijn Vander Straeten는 “미래에 대형 은행들도 암호화폐 수탁에 나설 것”이라며 “그들이 천천히 움직이고 있으니 우리는 지금 빠르게 구축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베를린에 설립된 솔라리스뱅크도 암호화폐 수탁을 위해 이번달에 자회사 솔라리스 디지털자산(Solaris Digital Assets)을 만들었다. 이 은행은 수탁을 테스트할 수 있는 40개 이상의 기업과 함께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www.coindeskkorea.com/6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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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5일 오늘의 코인 뉴스

뉴스|2019. 12. 25. 19:10





[크립토컴페어 CEO, 내년 암호화폐 시장 4대 트렌드 전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전문 데이터 제공업체 크립토컴페어(CryptoCompare)의 최고경영자 찰스 헤이터(Charles Hayter)가 내년 암호화폐 시장의 4대 트렌드를 전망했다.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시행착오, 발전과 개선을 반복하며 암호화폐 시장은 새로운 영역에 도달한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밸런스는 글로벌 공급망에 카르다노 블록체인을 도입하기 시작했으며, 몰타의 카지노 관리 당국은 암호화폐의 가능성을 테스트하고 있다.


2. 암호화폐 파생상품 산업의 규모가 폭발적으로 성장한다. 후오비, OKEx, 바이낸스 등 메이저 거래소가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에 뛰어들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2020년 이와 같은 경쟁 양상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3. 탈중앙화 금융(DeFi)이 금융 혁신의 기반을 닦는다. 올해 암호화폐 DeFi 프로젝트들의 총 가치는 6.5억 달러 규모로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DeFi 프로젝트의 성장세는 내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4. 올해 등장한 새로운 커스터디 솔루션은 기업과 큰손 투자자들의 암호화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했을 뿐더러 스테이킹 서비스까지 지원하기 시작했다. 전반적으로 디지털 자산군의 모범 사례가 하나 둘 등장하며 산업이 성숙해지고 있음을 증명했다.



[美 암학회, 비트페이로 BTC 기부금 수용]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연구비를 지원하는 비영리단체인 미국 암학회(ACS)가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 비트페이(Bitpay)를 통해 비트코인 기부금을 받고 있다. 암학회측은 이와 관련해 "ACS는 주로 40~50대 시민들의 기부에 의존하고 있다. 비트페이를 통해 젊은 기부자들의 참여가 늘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디어에 따르면 2011년 설립된 비트페이는 미국 적십자사 등의 파트너와 함께 2017년부터 5000만 달러 이상의 기부금을 처리한 바 있다.



[CNBC 호스트 "유튜브 암호화폐 콘텐츠 삭제, 업계에 치명적"]

미국 암호화폐 전문가이자 경제 전문 방송채널 CNBC 크립토트레이더쇼(Cryptotrader show) 호스트인 랜 노이너(Ran NeuNer)가 트위터를 통해 "유튜브가 암호화폐 콘텐츠를 삭제하는 것은 업계에 치명적"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유튜브는 교육용 비디오를 위한 곳으로 암호화폐 생태계 입문자들이 기본적인 것을 배우기 위한 첫 번째 선택지"라고 덧붙였다.



[美 유명 사업가 "BTC 채굴자, 이익 따라 BTC 포기할 수도 있다"]

미국 유명 사업가이자 자수성가형 억만장자 마크 큐반(Mark Cuban)이 트위터를 통해 "모든 채굴자는 보상을 받기 위해 네트워크에 참여한다"며 "만약 더 많은 이익을 가져다주는 기술이 있다면, 채굴자들은 비트코인을 포기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앞서 그는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Decrypt)와의 인터뷰에서 "BTC의 가장 큰 문제는 필요 이상으로 복잡한 것"이라며 "이 점이 BTC를 주류 화폐로 만들지 못할 것"이라고 진단한 바 있다.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 "내년초 디지털화폐 관련 입장 마련"]

포브스에 따르면, 스티븐 폴로즈(Stephen S. Poloz) 캐나다중앙은행 총재가 최근 송년 연설에서 “내년초 비트코인(BTC),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화폐에 대한 중앙은행의 입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디지털화폐는 전세계적으로 규제당국의 관심을 끌고 있다. 디지털화폐가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만큼 캐나다 중앙은행은 돌발사태에도 대처할 계획을 세울 예정"이라며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 발행 필요성, 디지털화폐의 영향력 등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파라과이 정부, 내년 암호화폐 규제 본격화]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파라과이 자금세탁방지청(SEPRELAD)이 전국적인 암호화폐 업계 조사를 실시한다. SEPRELAD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정부는 FATF 지침에 따라 국내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내년 상반기 출범 예정인 암호화폐 규제 기반을 다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디어는 이번 조사로 파라과이 정부가 가상자산 취급업소(VASP)들을 추적해 공식적인 금융 환경에 놓이도록 규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블록체인 캐피탈 파트너 "BTC 반감기 중점, 가격 상승 아닌 인프라 확대"]

암호화폐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블록체인 캐피탈(Blockchain Capital)의 파트너 스펜서 보가트(Spencer Bogart)가 최근 인터뷰를 통해 "비트코인(BTC) 반감기가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BTC 네트워크 인프라의 확대다"라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그는 "BTC 반감기에는 더 많은 양의 채굴기가 도입으로 네트워크 인프라가 확대된다. 이에 따라 해시파워와 네트워크 안정성을 제고할 수 있으며, 더 빠른 유동성을 이끌어내고 추가적인 투자를 유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최근 리서치를 인용 "18-34세 응답자의 27%가 향후 5년 내 BTC를 매입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BTC 반감기가 선순환을 이끌낼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코인셰어스 CSO "BTC 파생상품 시장, 반감기 랠리의 장애물"]

영국 소재 소재 디지털 자산 전문 자산운용사 코인셰어스(CoinShares) 최고전략책임자(CSO) 멜텀 드미러스(Meltem Demirors)가 트위터를 통해 "BTC 파생상품 시장의 영향력으로 인해 BTC는 반감기 후에도 오르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BTC 투기를 시도하는 기업들은 현물이 아닌 파생상품을 거래한다. 지난 20년 동안의 원유 시장에서 볼 수 있듯, 파생상품은 생산자들이 가격을 책정할 권리를 앗아간다. BTC 파생상품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BTC가 투자에 적합한 자산이 될수록 가격과 수요공급이 분리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레이딩뷰 CEO "암호화폐 거래량 조작, 주식 시장과 유사"]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 정보 및 툴 플랫폼 트레이딩뷰 CEO 피어스 크로스비(Pierce Crosby)가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시장에서 활용되는 일부 거래량 조작 방식이 기존 주식 시장과 매우 유사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기존 주식시장에서는 주문서를 제출한 후 해당 주문이 처리되기 전 거래소가 이를 취소하는 방식을 통해 대규모 거래량을 조작한다”며 "이 같은 방식은 거래량이 큰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주식 시장이 마감할 때 처리되는 거래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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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4일 오늘의 코인 뉴스

뉴스|2019. 12. 24. 09:32




[中 증권 거래소 '블록체인 50 지수' 공식 출시]

중국 유력 금융 미디어 금융계에 따르면, 중국 선전 증권 거래소가 오는 12월 24일 블록체인 50 지수(区块链50)를 전격 출시한다. 중국 금융 당국은 본토(홍콩 제외)에서 상하이 증권 거래소와 선전 증권 거래소 두 곳을 운영하고 있다. 블록체인 50 지수에는 선전 증권 거래소 상장사 중 블록체인 기술 및 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기업들이 포함된다. 최근 6개월 기준으로 1일 평균 시가 총액 순으로 상위 50개 기업이 포함된다. 해당 지수의 거래소 코드는 


[IMF 총재 "각국 정부, 리브라 잠재력에 통화 주권 우려"]

외신에 따르면,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최근 한 인터뷰에서 "각국 정부는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프로젝트 리브라의 출현에 통화 주권을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리브라의 출시는 각국 정부의 규제 벽에 부딪혀 지연되고 있지만, 이는 각국 정부가 스스로의 통화 주권을 박탈당하고 통제권을 잃을까 두려워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화폐의 디지털화는 이미 진행되고 있다. IMF는 공평하고 평등한 대우를 우선시한다. 모든 국가가 똑같은 정책 정보와 지침을 전달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트멕스 리서치 "올해 대다수 IEO 토큰 가격, 상장가 대비 80% 이상 하락"]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멕스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지난 5월부터 상장된 12개 IEO 프로젝트들 중 대다수 프로젝트의 토큰 가격이 상장가 대비 80% 이상 하락했다"고 밝혔다. 한편, 12개 프로젝트 중 4개만이 상장 후 토큰 가격이 상승했다. 상승률은 7.9%-490% 사이다. 현재 수익률이 가장 좋은 IEO 프로젝트는 매틱(MATIC, 시총 86위)으로, 상장가 대비 255% 증가했다.



[카르다노 창시자 "셸리 담보액, 2억 5,600만 달러"]

암호화폐 시가총액 10위권 에이다(ADA, 시총 13위)의 블록체인 ‘카르다노’를 개발하는 IOHK의 CEO이자 카르다노 창시자인 찰스 호스킨슨이 “셸리(Shelley) 테스트넷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출시 이래 담보 규모만 75억 ADA(2억 5,600만 달러)”라고 말했다. 셸리 담보 방식은 ADA 보유자들이 네트워크 강화 및 거래 진행을 돕고 토큰 보유 수량에 근거해 이에 대한 보상을 받도록 한다. 비트코인(BTC) PoW와는 다른 방식으로 거래량 및 속도를 대폭 향상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미 SEC, 윌셔 피닉스 BTC ETF 심사 내년 2월로 연기]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증권증권거래위원회(SEC)가 윌셔 피닉스(Wilshire Phoenix)의 비트코인(BTC) 및 투자 신탁 ETF 상품 출시에 대한 심사를 연기했다고 2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와 관련 SEC는 관련 심사를 내년 2월 26일로 연기한다고 설명했다. 윌셔 피닉스는 앞서 5월 해당 출시 승인서를 제출한 바 있다.


[유럽은행 총재 "리브라 출시, 글로벌 사회가 막아야"...독점 우려]

12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유럽 중앙은행 크리스틴 리가르드 총재 EU 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발송한 서신에서 "페이스북이 자산이 보유한 SNS 플랫폼을 통해 리브라를 홍보하고, 이에 다른 스테이블 코인 경쟁자들을 밖으로 내몰 수 있다"며 "소규모 스테이블 코인 운영자들이 불공평한 상태에 놓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스테이블 코인 시장을 둘러싼 경쟁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페이스북이 사용자들의 소셜 미디어 데이터와 금융 데이터를 결합해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시장 경쟁을 저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리가르드 총재는 "플랫폼을 통제하는 기업이 자체 솔루션 사용을 장려하고, 다른 서비스 제공업체를 차단하는 방식으로 불공정한 경쟁을 유발할 수 있다"며 "리브라와 같은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규제 기관의 리스크 평가가 완전히 이뤄지기 전까지, 리브라가 운영되지 않도록 국제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톰슨 로이터, 자사 세금 보고 시스템에 암호화폐 추가]

글로벌 정보 서비스 기업 톰슨 로이터가 '버추어 커런시 오가니저(Virtual Currency Organizer)'라는 이름의 암호화폐 세금 보고 툴을 산하 세금 보고 시스템인 '고시스템 텍스 RS(GoSystem Tax RS)'에 통합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암호화폐 회계 및 감사 전문 업체인 베라디(Verady)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해당 툴은 암호화폐 취급 기업이 규제 기관 보고와 고객의 요구의 맞춰 자신의 암호화폐 자산과 거래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관련 데이터를 입력하고 거래, 포크, 구매, 지불 등 암호화폐 트렌잭션을 확인할 수 있다. 톰슨 로이터 측은 이와 관련해 "암호화폐 거래를 검토하고 적절한 세금 보고를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中 인민은행 고위관계자 "디지털 위안화, 비트코인·리브라와 달라"]

중국 유력 금융 미디어 상하이증권보에 따르면 무창춘 인민은행 디지털화폐연구소장이 21일 베이징에서 열린 2019 중국금융학회학술연례회의에서 "인민은행이 개발하는 디지털 위안화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암호화폐가 아닌 위안화의 디지털 버전"이라며 "위안화는 결제용이지 투기용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디지털 위안화는 비트코인의 투기적 특성을 지니고 있지 않으며, 리브라 등 스테이블코인처럼 통화 바스켓을 기반으로 가치를 지탱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디지털 위안화(DCEP) 개발 현황에 대해서는 "DCEP 톱다운 설계, 표준 제정, 기능 개발, 통합 테스트 등 작업을 기본적으로 마친 상태"라며 "시범 지역을 정해 DC/EP 기능을 최적화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트파이넥스, 신용·직불카드 암호화폐 구매 지원]

미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오늘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부터 비트파이넥스 플랫폼 내 신용카드 및 직불카드를 통한 암호화폐 구매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공지했다. 지원되는 암호화폐는 비트파이넥스에 상장된 BTC, USDT, ERC20 토큰 등이다.


[리플, 2억 달러 시리즈 C 투자 유치 완료]

리플사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2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 C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라운드는 테트라곤(Tetragon) 주도 하에 SBI 홀딩스, 루트 66 벤처스(Route 66 Ventures) 등이 참여했다.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는 "블록체인 기업들이 성장 속도를 늦추거나 문을 닫을 때, 리플은 2019년 내내 모멘텀에 박차를 가했다"며 "이제 리플넷은 머니그램과 새로운 전략적 제휴를 포함해 300개 이상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시리즈 C 투자는 증가하는 고객과 파트너사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글로벌 인재 영입을 촉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비트파이넥스, 롱 포지션 비율 90% 상회...역대 최대치]

미국 금융 차트 포털 트레이딩뷰(TradingView) 데이터에 따르면, 전날(22일) 미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의 BTC 마진 숏 포지션 규모가 8.46%까지 감소, 롱 포지션 비율이 대폭 증가하며 91.5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7월 이래 역대 최대치다. BTC는 현재 비트파이넥스 기준 0.13% 오른 7,580.4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0만 NULS 해킹 유출, 긴급 하드포크 실시 예정]

23일 오전 05시 34분(한국 시간) 눌스(NULS, 시총 146위) 팀이 공식 중국 커뮤니티 SNS 계정을 통해 "개발팀 계정이 해커의 공격을 받아 총 2,000,000 NULS(약 5억 6,840만 원 규모)가 유출됐다. 그중 548,354.34696095 NULS는 이미 거래소 및 유통시장으로 유입돼 추적이 불가능한 상태다. 이에 따라 NULS 팀은 블록높이 878000에서 긴급 하드포크를 진행할 예정이며, 아직 거래소로 유입되지 않은 1,451,645.65303905 NULS에 대해서는 영구 동결 조치를 통해 소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ULS 팀에 따르면 이번 해킹 공격은 NULS2.2 버전에 존재했던 보안 결함이 원인으로 밝혀졌으며, 해당 결함은 이미 수정 및 복구 조치가 완료됐다. 코인마켓캡 기준 NULS는 현재 1.44% 오른 0.24491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안토노풀로스 "암호화폐 보관, 스마트폰 추천"]

암호화폐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비트코인 보안 전문가 안드레아스 안토노풀로스(Andreas Antonopoulos)가 "암호화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방법으로 스마트폰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암호키를 잃어버리지 않고, 자산을 가장 안정하게 보관할 수 있는 설비는 하드월렛이다. 하지만 하드월렛은 일반적으로 비싸기 때문에 차용책으로 스마트폰 월렛을 다운로드 받는 것을 권장한다"며 "대다수 데스크톱 및 노트북 컴퓨터의 운영 체제 보안성은 스마트폰에서 월렛을 다운로드하는 것보다 훨씬 낮다. 만약 사용자들이 데스크톱 지갑을 이용하고 싶다면 반드시 하드월렛과 결합해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또한 암호키를 데스크톱이 아닌 하드월렛에서 생성하고 저장할 것을 권장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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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금법, 조건 충족시 가상계좌 반드시 발급 하게 해야”.. 한서희 변호사

뉴스|2019. 12. 22. 13:25




[블록미디어 김진배 기자] “가상계좌가 거래소 운영의 요구조건이 되는 것은 불합리합니다. 특금법 개정안이 가상계좌를 요구 조건으로 내건 이상, 발급 기준을 명시하고 해당 요건을 충족하면 은행에서 반드시 가상계좌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시행령이 제대로 규정되지 않는다면 이 또한 불합리한 입법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한서희 법무법인 바른 파트너 변호사는 이번 특금법 개정안에 가상계좌 발급이 제대로 규정되지 않을 경우 불합리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블록미디어>는 ‘넥스트파이낸스-디지털자산의시대’의 저자로 참여한 한서희 변호사를 만나 중국의 블록체인 궐기부터 한국의 규제 현황과 미래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법무법인 바른의 4차산업혁명대응팀 한서희 파트너 변호사입니다. 각종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관련 자문과 소송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중기부에서 진행한 지역특구 선정과 관련해 부산시가 블록체인 특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자문역할을 수행했습니다. 현재는 대한변협에서 IT블록체인 특별위원회 제1소위(블록체인) 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 디지털 자산을 한 마디로 정의한다면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요?


“디지털자산은… 부동산을 대체할 ‘차세대 투자처’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금융이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 것으로 보십니까.


“앞으로 금융은 디지털화의 길로 갈 것입니다. 예전에 화폐가 처음 생겨났을 때는 신용카드나 은행계좌를 통한 거래 등은 상상도 할 수 없었습니다. 지금은 오히려 그런 것이 자연스러운 시대가 되었죠. 금융의 경우 실물자산 그 자체를 교환하던 수준에서 실물자산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계로 발전해 왔습니다. 이제는 그 실물자산은 모두 디지털화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부동산과 같은 유체물뿐만 아니라 지적재산권과 같은 무형물 중에서도 재산적 가치를 갖는 권리 등을 토큰화해(디지털화해) 이를 기초자산화 한 금융상품이 나오게 될 것입니다.”



– 최근 중국은 CBDC를 발행하겠다고 나섰습니다. 비트코인은 탈중앙화 된 디지털 자산이지만 중국의 CBDC는 이와 정반대인데요, 미래의 금융에선 어떤 화폐가 우세를 보일까요.


“화폐란 것이 탈중앙화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완벽한 P2P를 지향한다면 어느 정도의 편리성도 포기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다만 누구나 다 인정하고 받아주어야 결국 화폐의 가치가 생성되는 것일텐데요, 비트코인의 문제점중 하나는 통용된 가격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시세는 존재하지만 명확한 기준은 없습니다. 중앙화가 주는 편리성을 완벽하게 포기한다는 것은 불가능해 보입니다. 우선은 중앙화된 디지털 화폐가 등장한 뒤에 완벽한 탈중앙화를 논의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완벽한 탈중앙화의 가치는 존중하지만 그것이 가능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 중국의 시진핑 주석은 최근 블록체인 굴기를 선언하며 육성에 적극 나서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대한민국이 글로벌 흐름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선 어떤 제도가 마련돼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처음에는 우리나라가 선점한 영역이 분명했는데 현재는 많은 흐름이 중국으로 넘어갔습니다. 일본은 제도화를 통해 느리지만 조금씩 발전하고 있고, 미국은 강력한 규제만큼이나 활발한 시장이 존재합니다. 우리나라는 제도화 이전에 급속도로 발전하다가 자금세탁방지 가이드라인 발표 및 가상화폐에 대한 전면 금지 이후로 급속도로 냉각되었죠. 그 사이에 중국이 엄청난 속도로 시장을 선점했습니다. 정말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 2017년 말로 돌아가서 그 때 제도화를 시작했으면 지금 중국에 밀린다는 느낌은 들지 않을텐데요. 지금이라도 일본에 준하는 정도의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 중국과 달리 한국은행은 CBDC 발행이 필요하지 않다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어떻게 보시나요.


“발행의 필요 여부는 시장이 결정하는 것이죠. 저는 법률가이기 때문에 필요성 자체에 대해서 논의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한국은행측에서 그 것을 반대할 이유는 없을 것 같아요. 지역화폐의 경우에는 블록체인 도입 후에 사용처 추적 등을 통해 더욱 투명한 관리가 가능해졌습니다. 이런 점에 비추어 본다면 한국은행에서 중앙화된 디지털화폐 발행에 대한 긍정적인 고려를 해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최근 FATF는 자금세탁방지 권고안을 내놨습니다. 업계는 업태를 이해하지 못한 조치라며 반발하기도 했습니다.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 어떤 방식으로 가야 할까요.


“FATF의 규제안이 잘못됐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무기 밀매 등을 추적할 수 없다는 불안감이 반영된 조치인데 어느 정도 타당한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기술적 구현이 불가능한 부분에 대한 요청은 업계와의 의사소통을 통해 조율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 최근 특금법 개정안이 통과되며 업체 최대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통과된 특금법, 어떻게 보십니까.


“특금법 개정안이 국회 정무위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 법안은 가상자산 취급업소를 가상자산 사업자로 변경하고 정보보호인증(ISMS) 직권말소의 경우 6개월의 유예기간을 두는 것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상계좌와 관련해서는 법률에 해당 규정을 그대로 유지하되, 발급조건을 시행령에 명시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사실 가상계좌가 거래소 운영의 요구조건이 되는 것은 불합리합니다. 마찬가지로 가상실명계좌가 있는 거래소에게만 신고할 수 있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해외에서는 코인베이스가 가상계좌가 아닌 법인계좌를 통해 거래될 수 있다는 사례도 보여줬습니다. 그럼에도 개정법이 가상계좌를 요구 조건으로 내건 이상, 발급 기준을 명시하고 해당 요건을 충족하면 은행에서 반드시 가상계좌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시행령이 제대로 규정되지 않는다면 이 또한 불합리한 입법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 대한민국이 블록체인 산업에서 글로벌 주도권을 놓치지 않기 위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규제가 능사라는 태도만 버려도 글로벌 주도권은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을 국가 주도적으로 하려는 가치관이 중국보다도 더 심한 측면이 있다 생각합니다. 사업가들이 비즈니스를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lockmedia.co.kr


▶블록미디어 유튜브: http://bitly.kr/9VH08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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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내년에 명확한 암호화폐 규정 마련할까 … 2020년 암호화폐법안 내용 공개

뉴스|2019. 12. 22. 13:14




[뉴욕 = 장도선 특파원] 미국 의회에서 새해 입법 추진이 예상되는 ‘2020년 암호화폐법(Crypto-Currency Act of 2020)’의 법안 초안 내용이 공개됐다.


법안이 정식 상정돼 법률로 제정되면 미국의 암호화폐 규제에 적용될 보다 명확한 틀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19일(현지시간) 경제 전문 포브스에 따르면 법안은 디지털 자산을 암호화폐, 암호화된 상품, 그리고 암호화된 증권 등 3개 분야로 분류한다.


암호화폐 자산 규제 임무는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증권거래위원회(SEC), 그리고 금융범죄단속국(FinCEN) 3개 기관으로 분산된다. SEC는 암호화폐 증권, CFTC는 암호화된 상품에 대한 감독을 맡는다. FinCEN은 암호화폐 트랜잭션을 추적하는 틀을 만들게 된다.


법안의 목적은 디지털 자산을 어떤 기관들이 규제하는 지를 명확히 정의하고 디지털 자산의 거래와 창조에 필요한 연방 면허, 자격증, 등록에 관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이들 3개 기관에는 “연방 디지털 자산 규제당국’ 또는 ‘연방 암호화폐 규제당국’이라는 명칭이 붙게 된다.


[원문]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21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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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일 블록체인 뉴스

카테고리 없음|2019. 12. 21. 09:46




[1만 BTC 대규모 이체...익명→자포]

온체인 자산 이동 추적 서비스 웨일얼럿에 따르면 21일 새벽 5시 33분경 9,999.996 BTC가 익명의 월렛에서 자포(Xapo)월렛으로 이체됐다. 약 7221만 달러 규모다. 자산이 빠져나간 월렛 주소는 '3R1hBCHURkquAjFUv1eH5u2gXqooJkjg4B'다.



[톰슨 로이터, 자사 세금 보고 시스템에 암호화폐 추가]

글로벌 정보 서비스 기업 톰슨 로이터가 '버추어 커런시 오가니저(Virtual Currency Organizer)'라는 이름의 암호화폐 세금 보고 툴을 산하 세금 보고 시스템인 '고시스템 텍스 RS(GoSystem Tax RS)'에 통합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암호화폐 회계 및 감사 전문 업체인 베라디(Verady)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해당 툴은 암호화폐 취급 기업이 규제 기관 보고와 고객의 요구의 맞춰 자신의 암호화폐 자산과 거래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관련 데이터를 입력하고 거래, 포크, 구매, 지불 등 암호화폐 트렌잭션을 확인할 수 있다. 톰슨 로이터 측은 이와 관련해 "암호화폐 거래를 검토하고 적절한 세금 보고를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美 하원, 국세청에 에어드롭·하드포크 관련 세금 정책 마련 요구]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더 블록에 따르면, 미국 하원의원 8명이 미국 국세청장에게 토큰 에어드롭과 블록체인 네트워크 하드포크와 관련된 세금 정책을 명확하게 할 것으로 요구하는 서신을 발송했다. 의원들은 서한을 통해 "미국 국세청이 암호화폐 관련 제품 및 서비스 생태계를 광범위하게 조사 및 연구해야 한다. 특히 선물, 암호화폐와 관련된 퇴직 연금과 이자 소득이 발생하는 암호화폐 금융 상품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유럽은행 총재 "리브라 출시, 글로벌 사회가 막아야"...독점 우려]

12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유럽 중앙은행 크리스틴 리가르드 총재 EU 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발송한 서신에서 "페이스북이 자산이 보유한 SNS 플랫폼을 통해 리브라를 홍보하고, 이에 다른 스테이블 코인 경쟁자들을 밖으로 내몰 수 있다"며 "소규모 스테이블 코인 운영자들이 불공평한 상태에 놓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스테이블 코인 시장을 둘러싼 경쟁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페이스북이 사용자들의 소셜 미디어 데이터와 금융 데이터를 결합해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시장 경쟁을 저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리가르드 총재는 "플랫폼을 통제하는 기업이 자체 솔루션 사용을 장려하고, 다른 서비스 제공업체를 차단하는 방식으로 불공정한 경쟁을 유발할 수 있다"며 "리브라와 같은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규제 기관의 리스크 평가가 완전히 이뤄지기 전까지, 리브라가 운영되지 않도록 국제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바이낸스 CEO "펀드레이징, 블록체인 킬러앱 중 하나"]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가 방금 전 트위터를 통해 프랑스 현지 최초 ICO 승인 사례를 인용하며 "펀드레이징(Fundraising)은 블록체인의 킬러앱 중 하나"라고 말했다. 앞서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프랑스 시장규제위원회(AMF)가 암호화폐 프로젝트 자금 지원 플랫폼 개발사 French-ICO의 ICO(가상화폐 기업공개)신청을 승인했다. 현지 첫 ICO 승인 사례다. 이와 관련 AMF 측은 “이는 ICO 신청에 대한 승인일 뿐 토큰 발행 업체에 대한 승인은 아니다”며 “ICO에 관심이 있는 업체는 향후 6개월 내 업체당 한 건의 ICO를 신청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리플 CEO "내년 완전 디지털 법정화폐 출현 전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가 최근 2020년 주요 트렌드들을 언급하며 "내년에는 아르헨티나 등 G20 국가에 속하지 않은 나라의 법정화폐가 완전히 디지털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내년 세계 20대 은행 중 절반이 디지털 자산을 적극적으로 보유하고 거래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원샘물 미네마인,... 농협 2019년산 ... 코디 라벤더 3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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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일 블록체인 뉴스

뉴스|2019. 12. 20. 22:01




["정부 암호화폐 규제, 국민 재산권 침해했나"... 1월 헌재 공개변론]

서울경제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가 암호화폐 열풍을 잠재우겠다며 내놓은 고강도 규제를 놓고 위헌 여부를 따지는 공개변론이 1월 16일 열린다. 위헌으로 결론 날 경우 암호화폐 관련 법률 제정 작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정부는 앞서 2017년 12월 긴급 관계부처 차관회의를 열고 암호화폐 거래소 폐쇄를 위한 특별법 제정 검토, 거래 실명제 실시 등 내용이 담긴 특별대책을 발표, 이듬해 1월부터 전격 시행했다. 정희찬 안국법률사무소 변호사는 정부 대책 이틀 뒤인 12월 30일 투자자 347명을 대표해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정부의 강압적 규제가 국민의 재산권과 행복추구권 등을 침해했다는 게 요지였다. 헌법소원심판이 청구된 지 2년 1개월 만에 헌재에서 처음 공론화되는 셈이다. 공개변론에서는 암호화폐의 본질 문제부터 이것이 금융당국 규제의 대상인지, 규제에 은행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했다고 볼 수 있는지 여부 등을 두고 갑론을박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최종 결론은 이르면 내년 상반기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고객 돈 470억 횡령 혐의' 가상화폐 거래소 운영자 무죄]

연합뉴스에 따르면 고객 자산 470억원을 빼돌려 자신의 투자금 등에 사용한 혐의로 유명 가상화폐거래소 운영자가 재판에 넘겨졌으나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송인권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가상화폐거래소 E사 운영자 이모(52) 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검찰은 이씨가 고객 예탁금 329억원을 빼돌려 자신의 가상화폐 투자금과 생활비 등으로 무단 사용했다고 보고 특경법상 횡령 혐의로 기소했다. 검찰은 법인 고객들이 보관을 위탁한 141억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개인 고객에게 '돌려막기' 식으로 지급했다는 혐의(특경법상 배임)도 적용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329억원의 횡령 혐의는 무죄라고 봤다. 검찰이 피해자라고 하는 고객들의 인적사항이나 구체적 피해 금액을 특정하지 못했고, 대부분의 돈에 대해 이씨가 불법적으로 챙길 뜻이 있었다고 인정하기도 어렵다고 재판부는 설명했다. 141억원의 배임 혐의에 대해서는 "구성요건이 충족되지 않는다"며 공소를 기각했다.



[美 의회, 암호화폐법 2020 심의... 디지털 자산 3종 분류]

포브스에 따르면 미국 의회가 암호화폐법 2020(Crypto-Currency Act of 2020)을 심의 중이다. 초기 심의를 거친 이 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증권거래위원회(SEC),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국(FinCEN)에 '연방 디지털 자산 규제기관(‘Federal Digital Asset Regulator)' 혹은 '연방 크립토 규제기관(Federal Crypto Regulator)' 자격을 부여한다.

2. 디지털 자산을 (a)암호화폐(crypto-currencies) (b)암호상품(crypto-commodities) (c)암호증권(crypto-securities) 3가지로 분류한다.

3. '연방 크립토 규제기관'은 다음을 규제할 권한을 가진 유일한 정부 기관으로 인정한다. (a)CFTC-암호상품 (b)SEC-암호증권 (c)FinCEN-암호화폐

4. 각 연방 크립토 규제기관은 디지털 자산을 생성·거래하는 데 필요한 모든 연방 라이선스, 인증, 등록 리스트를 최신으로 유지해야 한다.

5. 재무부 장관은 FinCEN을 통해 암호화폐 거래 추적 능력 관련 규칙을 제정해야 한다.

법안에서 각 디지털 자산 정의는 다음과 같다.

1. 암호상품: 경제적 재화나 서비스로서 a)완전 혹은 상당 부분 대체 가능하며 b)시장은 누가 생산했는지와 무관하게 재화나 서비스를 취급하고 c)블록체인이나 분산암호원장 기반이다.

2. 암호화폐: 블록체인이나 분산암호원장 기반의 미국 통화 또는 합성 파생상품으로 표시된 것. 은행 계좌에 완전히 담보된 디지털 자산(예: 스테이블코인), 분산형 오라클 혹은 스마트 컨트랙트에 의해 결정되고, 암호상품·기타 암호화폐·암호증권으로 담보되는 합성 파생상품이 여기에 포함된다.

3. 암호증권: 블록체인이나 분산암호원장 기반의 모든 채무, 지분, 파생상품을 의미한다. 재무부에 비은행 자금사업자(money services business)로 등록돼 은행 비밀법(Bank Secrecy Act) 및 연방 자금세탁방지(AML), 테러자금조달 방지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



[싱가포르, 내년 지급서비스법 시행... 암호화폐 사업자 라이선스 취득해야]

체인뉴스(Chainnews)에 따르면, 싱가포르 통화청(MAS)이 '지급서비스법(Payment Service Act)'을 2020년 1월 28일 정식 시행한다. 암호화폐 거래소, 지갑, OTC 플랫폼은 결제형 토큰 사업자로 분류돼 2020년 2월 27일 전까지 라이선스 등록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지급서비스법 시행으로 거래소 등 결제형 토큰 사업자들은 운영 라이선스를 취득해야 하며, 자금세탁방지 규정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코인제스트 대표, 타주주 지분 모두 인수한다]

디센터에 따르면 전종희 코인제스트 대표가 한빛소프트 등 기존 주주들의 주식을 모두 인수한다. 또 사재 출연으로 암호화폐 거래소 운영자금을 충당한다. 코인제스트는 자금난으로 인해 지난 8월부터 원화 입출금을 중단한 상태다. 20일 코인제스트는 투자 유치가 진행되면 원화 출금을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필요한 자금을 유치하기까지 최소 3개월~6개월이 소요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지난달 법률사무소 황금률 박주현 대표변호사는 전종희 코인제스트 대표이사를 업무상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고발한 바 있다. 코인제스트는 지난해 고객에 에어드랍한 암호화폐에 대해 37억 원의 세금을 납부하며 자금난에 봉착했고, 암호화폐 거래소 넥시빗에 10억 원 대여 등으로 인해 자금난이 가중됐는데, 박주현 변호사는 코인제스트가 세금납부를 위해 보관 중인 고객 예치금을 임의로 사용한 것은 업무상 횡령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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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8일 코인니스 저녁 뉴스 브리핑

뉴스|2019. 12. 18. 19:14




[김서준 해시드 대표 "BTC, 내년 역대 최고가 돌파 전망"]

김서준 해시드 대표가 내년 비트코인 가격이 역대 최고가를 경신할 것이라고 내다봤다고 한국경제가 전했다. 김 대표는 17일 '더 이어 엔드 밋업'에서 "내년은 암호화폐 시장 제도권 진입과 대규모 채택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카카오톡, 라인 같은 대기업 플랫폼을 통해 대중이 암호화폐 시장에 유입될 것이다. 보수적으로 잡아도 1,000만 명 이상의 MAU(월 이용자)가 확보돼 시장 급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이 커지면 비트코인 가격은 오를 가능성이 높다. 과거 상승과는 달리 비교적 단단한 펀더멘털을 갖출 것"이라고 설명했다. 내년 디지털 자산 시대 첫 '블록체인 은행' 사례도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애널리스트 "3개 호재, BTC 상승 전환 견인 전망"]

유명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 니콜라스 머튼(Nicholas Merten)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BTC가 최근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지만, 3개 호재가 BTC의 상승 전환을 견인할 것이다. 최근 BTC의 시황이 걱정스러운 사람들은 해당 호재들을 기억하길 바란다. 이는 단순히 마켓 내 유입과 유출에 입각한 분석"이라고 분석했다. 니콜라스 머튼이 꼽은 3가지 BTC 호재는 다음과 같다.

1. 비트코인 반감기. 매일 네트워크에서 채굴되는 비트코인 수량이 절반으로 감소한다.

2. 플러스토큰, 보유 암호화폐(BTC, ETH) 매도 완료.

3. 보다 많아진 기관 투자자들의 암호화폐 진입 경로. 



[코넬대 교수 "블록체인 버전 DoS 발견...51% 아닌 20%로 네트워크 붕괴 가능"]

이타이 이얄(Ittay Eyal) 코넬대학교 조교수가 최근 미디움을 통해 "51% 공격 보다 낮은 수준인 20%만으로 네트워크를 붕괴 시킬 수 있는 블록체인 버전 서비스 거부 공격(Dos)인 BDoS(Blockchain Denial of Service)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블록체인은 일반적으로 채굴을 통해 인센티브를 받는 메커니즘에 의존한다. 이는 곧 인센티브가 더 이상 '좋은 행동'(good behavior)을 촉진시키지 못하면, 시스템은 위험에 처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BDoS 공격자는 이러한 맹점을 이용, 채굴 보상을 조작해 채굴 활동을 멈추게 하고, 나아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중단시킨다"며 "연구에 따르면 전체 해시파워의 51%가 아닌 20%만을 차지하면, 20% 해시레이트 수준의 채굴자들의 수익성을 감소시켜 채굴을 중단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외신 "中 선전시, 불법 가상화폐 업체 8곳 문책 루머 확산"]

중국 블록체인 미디어 huoxing24에 따르면 18일 오전 중국 광둥성 선전시 금융감독관리국이 가상화폐 불법활동 단속 회의를 열어 8개 불법 가상화폐 활동 혐의 기업을 대상으로 약담(约谈)을 진행했다는 소식이 현지 온라인 커뮤니티에 확산하고 있다. 약담은 당국이 잘못을 저지른 관료나 기업인을 소환해 문책하고 잘못을 바로잡는 중국의 특수한 제도다. 하지만 미디어는 선전시 금융감독관리국 공식 홈페이지에서 해당 회의와 관련한 문건을 찾지 못했으며, 관계자도 문건에 대해 모른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8개 불법 가상화폐 혐의 기업 중 하나로 지목된 마이궈얼네트워크과기유한책임공사는 토큰 발행·판매·사모·거래 등을 한 적이 없다는 해명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블룸버그 "ETH 연간 등락률, 마이너스 전환"]

블룸버그 18일 보도에 따르면 이더리움 가격이 3일 연속 하락하며 연간 등락률이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이더리움은 11월 초 이후 약 33% 하락했으며, 연초 대비로는 8% 가량 하락했다. 이토로(eToro) 전 수석 애널리스트 마티 그린스펀(Mati Greenspan) 퀀텀 이코노믹스(Quantum Economics) 설립자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은 확장성 문제에 부딪혀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비트코인과는 달리 공급량 제한이 없어 더 많은 압력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블룸버그는 이더리움의 PoW→PoS 전환 업그레이드가 예상보다 훨씬 오래 걸리고 있으며, 일부 분석가들은 기술적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한지 의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HitBTC 거래소 파산 의혹... 보안 전문가 "사기조직" 주장]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미국 블록체인 보안업체 사이퍼 블레이드(CipherBlade) 리드 조사관 리차드 샌더스(Richard Sanders)가 "암호화폐 거래소 HitBTC는 업계 최대 규모의 사기꾼 조직"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HitBTC는 현재 파산했고, 거래소 설계 단계 때부터 스캠이었다"며 거래소를 양의 옷을 입은 늑대라고 묘사했다. 이어 비트와이즈 보고서를 인용해 "HitBTC 대부분의 거래량은 조작됐다"며 사이트 트래픽도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HitBTC는 외부 감사를 받지 않고 있으며, 운영팀의 이름도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코인게코 기준 HitBTC는 전체 거래소 랭킹 25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신뢰 점수는 10점 만점에 8점을 받았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크립토 트래킹 사이트가 거래소 순위를 매기는 과정에서 정밀한 조사가 부족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앞서 브라질 투자회사 아틀라스 퀀텀(Atlas Quantum)은 HitBTC가 1,862 BTC와 540만 달러 이상의 USDT를 동결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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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8일 코인니스 아침 뉴스 브리핑

뉴스|2019. 12. 18. 15:06




[애널리스트 "특정 ETH 고래 주소, 3개월 간 30만 ETH 덤핑"]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가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 알렉스 스바네비크(Alex Svanevik)의 트위터를 인용 "이더리움 토큰공개(ICO)에 참여했던 특정 ETH 주소(0x51f9c432a4e59ac86282d6adab4c2eb8919160eb)가 최근 3개월 간 30만 ETH(당시 평균 시세 기준 3,930만 달러 규모)를 덤핑했다"고 1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암호화폐 관련 데이터 분석 업체 토큰뷰에 따르면, 해당 주소는 '고래 주소'에서 '일반 주소'로 변경된 상태다. 해당 주소는 이더리움 ICO에 참여해 총 53만 ETH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올해 9월 25일(현지 시간)까지 대규모 이체는 한 건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해당 주소의 잔액은 25만 8,899만 ETH다. 한편, 해당 주소가 보유하고 있는 ETC 잔액은 변동없이 53만 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신 "BTC, 6500 달러 지지 붕괴 시 4000 달러까지 하락 가능"]

암호화폐 미디어 데일리호들이 블룸버그 통신의 비트코인 가격 분석을 인용 "비트코인(BTC)의 다음 지지선은 6,500 달러다. 6,500 달러 지지선이 무너지면 BTC는 4,000 달러까지 급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BTC는 최근 몇 개월간 지속적인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아직 바닥을 확인하지 못한 상태다. 한편 이와 관련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마티 그린스펀은 "BTC가 7,000 달러 아래로 떨어진 것은 새로운 일이 아니며, BTC가 장기 상승 추세 전환에 실패하며 5,800 달러 부근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中 대형 채굴풀 CEO "BTC 변동성 확대, 레버리지 거래 줄여야"]

중국계 대형 마이닝풀 BTC.TOP의 CEO 장줘얼(江卓尔)이 SNS를 통해 "비트코인(BTC)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지난 상승 사이클에서 BTC 가격은 최고 100배 이상 상승 후 85% 가까이 하락했다. 절대 레버리지 포지션을 늘려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만약 반드시 본인의 암호화폐 레버리지 포지션을 늘리고 싶다면, 레버리지 상품을 선택할 때 적어도 만기 1년 이상, 수익률 12% 이하 상품 중 투자해야 한다. 마진콜이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감당하며 투자하는 것은 돈을 버리는 짓"이라며 "BTC는 1,300 위안(약 185.65 달러)에서 13만 위안(1만 8,565.22 달러)까지 상승하는 과정 중 40% 수준의 낙폭이 약 6차례 발생했다. 마진 거래 투자자들은 마진콜 없이 절대 버틸 수 없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외신 "ECB, 익명성 보장 CBDC 결제 시스템 개발 가능성"]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최근 유럽중앙은행(ECB)이 발표한 연구 보고서를 인용 "ECB가 사용자 개인 정보 보호가 보장되는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CBDC) 결제 시스템의 개발을 검토하고 있다"고 1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ECB는 CBDC 프라이빗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CBDC의 익명성에 대한 개념 증명(PoC)을 구축한 상태다. 해당 개념 증명은 블록체인 기술 개발업체 R3, 글로벌 컨설팅 기업 액센츄어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메사리 "내년 암호화폐 업계 주목할 인물, 자오창펑 1위"]

ICO 전문 리서치 업체 메사리(Messari.io)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20년 암호화폐 업계 주목할 인물 TOP 10'을 발표,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CEO 자오창펑를 1위로 선정했다. 바이낸스 CEO 자오창펑, 지캐시(ZEC, 시총 34위) CEO 주코 윌콕스, 메이커다오 창업자 룬 크리스텐슨이 지난해에 이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 관련해 메사리는 "암호화폐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을 찾고자 한다"며 "보고서에 거론된 리더들은 암호화폐 시장 내 거시적 추세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인물로, 향후 10년 간 산업 전반의 트렌드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美 은행 스테이트스트릿, 제미니와 파트너십 체결]

비즈니스와이어에 따르면, 미국 보스턴 소재 은행 스테이트 스트릿이 현지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의 운영사인 제미니 트러스트(Gemini Trust Company)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7일(현지 시간) 밝혔다. 이를 통해 양사는 디지털 자산 관련 새로운 파일럿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양사는 해당 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 제미니 커스터디와 스테이트 스트릿의 백오피스 보고 방식을 결합, 지속적인 디지털 자산 관련 연구 및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랄프 아치카르 스테이트 스트릿 디지털 제품 개발 및 혁신 총괄은 "고객들의 수요 증가에 따라 디지털 자산 관련 비즈니스를 발전시키고자 한다. 디지털 자산 산업은 아직 초기 단계지만 미래의 업무 방식에 근본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고,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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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크립토 뉴스 2019.06.18

뉴스|2019. 6. 18. 12:41


 

 

[금융위, 가상통화 가이드라인 연장한다]

팍스넷뉴스 18일 보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가 ‘가상통화 자금세탁방지 가이드라인(이하 가이드라인)’을 연장할 계획이다. 가이드라인은 관련법인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이하 특금법)’이 통과하면 내달 9일 실효될 예정이었다. 금융위는 조속한 시일 내에 국회가 정상화되기 어렵다고 판단, 가이드라인을 연장키로 했다. 앞서 지난해 1월 금융위는 금융회사에 ▲의심거래 보고 의무 ▲암호화폐 거래소(이하 거래소) 확인 의무를 부여하고 ▲거래소로 하여금 집금계좌(벌집계좌)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의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가이드라인은 법적인 근거 없이 은행을 통해 거래소를 간접적으로 규제한다는 점에서 자금세탁 위험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 가운데 오는 7월 글로벌 자금세탁방지기구인 FATF의 현지실사를 받게 돼 향후 우리나라가 자금세탁 위험국으로 분류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결과적으로 자금세탁위험이 높은 집금계좌(벌집계좌) 사용 기한도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시행령은 특금법이 통과한 후 12개월이 지나면 효력이 발생하도록 했다. 가상자산 취급업소의 규범 적응력과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 소요 기간 등을 위한 준비기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만약 김 의원이 발의한 시행령이 채택되면, 거래소들은 특금법 통과를 기준으로 1년이 지난 시점까지 집금계좌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밤사이 테더사 지갑서 총 1,836만 USDT 대규모 이체]

블록체인 데이터 플랫폼 토큰뷰(TokenView)에 따르면, 18일 새벽 2시부터 5시까지 옴니(OMNI) 블록체인 테더(USDT, 시가총액 9위)사 지갑에서 총 5건의 USDT 대규모 이체가 발생했다. 총 18,369,613 USDT 규모다. 또한 앞서 전날 저녁 21시 49분 미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 거래소 주소에서 테더사 지갑으로 1,000만 USDT 규모의 대규모 이체가 발생했다.

 

 

[삼성SDS, 블록체인 기반 보험금 청구서비스 8월 출시]

헤럴드경제 18일 보도에 따르면 삼성SDS가 건강관리와 금융을 결합한 블록체인 기반의 보험금 청구서비스를 8월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병원, 이대병원, 한림대병원 등 10개 이상의 의료기관과 4C 게이트와 같은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등이 삼성SDS 넥스레저 블록체인 플랫폼을 통해 보험금 청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삼성SDS는 이 같은 서비스를 통해 보험사에서 관련 서류를 발급하는 비용을 70% 가까이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삼성SDS는 국내외 110개 기업 적용 사례와 국내외 특허 51건을 바탕으로 융복합(Convergence), 연결(Connectivity), 클라우드(Cloud)의 ‘블록체인 3C’ 전략을 공개했다. 금융 융복합 서비스 외에 국가별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시스템으로 중국 천진 공항과 인천공항의 항공화물 무역 정보를 교환하는 사업도 소개됐다. 중국 평안보험의 IT전문기업 원커넥트가 구축한 천진공항 항공화물 블록체인 플랫폼과 삼성SDS가 개발한 인천공항 관세청 통관 물류서비스를 연결하는 방식이다. 삼성SDS는 향후 한ㆍ중 블록체인 기반 무역 네트워크 표준으로 이용할 계획이다. 넥스레저, 하이퍼레저 패브릭, 이더리움 등 서로 다른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연결한 사례로 네덜란드 로테르담 항만청, ABNㆍAMRO은행과 공동 개발한 ‘딜리버(DELIVER)’ 플랫폼도 발표했다. 삼성SDS는 딜리버 플랫폼을 전세계로 확대해 블록체인 기반의 글로벌 물류 정보망 구축에 주력할 예정이다.

 

 

[폴란드 알리오르 은행, 이더리움 블록체인으로 고객 서류 검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포브스를 인용, 폴란드 소재 알리오르 은행(Alior Bank)이 고객 서류의 진위 여부를 검증하기 위해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활용하고 있다고 18일 보도했다. 알리오르 은행 관계자는 "블록 번호를 알면 타임스탬프도 알 수 있다. 이를 통해 서류가 발급된 이후 위변조 되지 않았음을 증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알리오르 은행은 고객이 서류를 발급 받는 웹사이트 페이지가 너무 쉽게 변경되는 문제를 인식하고 2017년부터 블록체인 솔루션을 개발해왔다. 이더리움이라는 퍼블릭 블록체인을 택한 것에 대해 은행 관계자는 "프라이빗 블록체인으로는 은행, 고객 모두 서류가 실제 검증됐다는 것을 확인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외신 "페이스북 코인, 새로운 규제 촉발"]

미국 정치 전문 미디어 폴리티코(politico) 1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페이스북 암호화폐 프로젝트 리브라(Libra)가 한 단계 높은 차원의 규제를 촉발할 전망이다. 미디어는 페이스북, 왓츠앱, 인스타그램에 걸쳐 사용될 리브라가 돈세탁과 테러자금으로도 악용될 수 있어 각국 국회의원, 규제 당국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마크 카니(Mark Carney) 영국 중앙은행 총재는 지난 4월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를 만나 돈세탁 방지 관련 계획을 논의했으며, 5월에는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 소속 위원 2명이 저커버그에게 페이스북이 법적 규제 요건을 어떻게 충족할 건지 물어본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 자산 분야 변호사들은 "하원이나 상원에서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시스템이 향후 몇 개월 동안 어떻게 작동할 예정인지 페이스북에 답변을 요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결제회사를 엄격하게 규제하는 유럽연합의 경우 내년 1월 10일부터 강화된 돈세탁 방지책인 AMLD5(5차 유럽연합 돈세탁 방지 지침, Fifth European Union Anti-Money LAundering Directive)를 시행할 예정이다. AMLD5 적용 대상엔 디지털 자산이 포함되며, 거래 수혜자 파악, 정보 수집·공유와 관련한 요건이 엄격해진다. 이에 따라 페이스북이 각국 규제를 준수하기가 보다 까다로워질 것이라고 미디어는 설명했다. 페이스북 글로벌코인은 초기 미국, 영국을 포함한 12개국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美 FINRA, 암호화폐 관련 업체 대상 라이센스 심사 사실상 중단]

미국 미국 금융산업규제기구(FINRA)의 암호화폐 거래 관련 업체에 대한 딜러 브로커 라이센스 심사를 사실상 중단한 상태라고 코인데스크가 17일 보도했다. 미디어가 소개한 한 스타트업의 경우 14개월째 심사를 기다리고 있으며, FINRA로부터 어떠한 피드백도 받지 못한 상황이다. 이에 해당 업체는 서비스 지역을 미국 외 지역으로 옮기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미디어에 따르면 현재 약 40개 암호화폐 관련 업체가 FINRA에 딜러 브러커 라이센스 심사를 신청한 후, 정식적인 심사를 받지 못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FINRA는 현재 비정식적으로 암호화폐 관련 업체에 대한 라이센스 심사를 중단했다"며 "SEC의 암호화폐에 대한 증권법 적용 여부 가이드라인을 기다리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SEC가 정식적으로 FINRA 측에 라이센스 심사를 보류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레이 펠라치아 FINRA 홍보 책임자는 "암호화폐 관련 라이센스 신청들의 업무 형태가 완전히 새롭다. 복잡한 문제다.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TP ICAP, BTC 파생상품 취급 예정]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영국 소재의 글로벌 최대 딜러간 중개업체 TP ICAP가 시카고 상품 거래소(CME)의 BTC 금융 파생상품을 취급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는 또한 "TP ICAP는 암호화폐 차액결제 선물환(non-deliverable forward)서비스를 추가한 후 아시아와 미국 시장으로 진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TP ICAP의 BTC 관련 업무 책임자겸 디지털 자산 시장 총괄 던컨 트렌홀

(Duncan Trenholme)는 "많은 기관들이 어떻게 토큰을 합법적으로 거래하고 보관해야하는지 연구하고 있다"며 "향후 1~2년 내 더 많은 프로젝트들이 시장에 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TP ICAP의 또다른 디지털 자산 시장 담당자 포스터(Forster)는 "성장하는 시장에서는 초기 투자가 매우 중요하다"며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디지털 자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고 있다. TP ICAP는 이 기술이 다른 유형의 자산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리플, 머니그램과 파트너십 체결...5천만 달러 규모 투자 진행]

글로벌 경제지 포츈(Fortune)에 따르면, 리플(Ripple)이 17일(현지시간) 국제 송금 서비스 기업 머니그램(MoneyGram)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해당 파트너십을 통해 리플은 머니그램에 총 5,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진행, 머니그램의 이체서비스에 XRP를 사용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리플(Ripple)은 약 3,000만 달러의 자금으로 8~10%에 해당하는 머니그램의 지분을 주당 4.1센트에 인수하며, 나머지 2천만 달러 규모의 자금은 향후 2년 내 머니그램에 투입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XRP는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5.9% 상승한 0.448894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조지 길더 "암호화폐 생태계, 구글 중심 인터넷 시스템 전복"]

중국 통신 장비 제조업체 화웨이의 런정페이 회장이 17일 미국 경제학자이자 첨단과학 및 IT 분야의 저술가인 조지 길더, 니콜라스 네그로폰테 MIT 교수와 함께 ‘데이터의 미래’를 주제로 공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조지 길더는 런정페이 회장에게 "글로벌 경제가 직면한 가장 중요한 도전은 화폐 스캔들"이라며 "블록체인은 수백년 전 황금이 그랬던 것처럼 글로벌 화폐 질서를 새롭게 쓸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블록체인은 하나의 새로운 인터넷 시스템이자, 동시에 글로벌 경제 시스템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조지 길더는 블록체인이 자산의 가치를 판단하는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화폐는 자산의 가치를 측정하는 중요한 기준이다. 그러나 전세계에서 통용되는 화폐가 다르고, 각국 중앙은행에 의해 조정되고 있다. 이로 인해 우리의 화폐 시스템은 혼란스럽다. 블록체인을 통해 이를 해결할 수 있다. 이는 화웨이에게도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진단했다. 아울러 그는 "암호화 자산 생태계(Cryptocosm) 즉, 블록체인과 이와 관련된 파생상품들이 만든 시스템이 구글을 대표로 하는 전세계 인터넷 시스템을 전복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애널리스트 "BTC, 9500~9600 달러 저항선 테스트"]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 조쉬 라저(Josh Rager)가 17일 트위터를 통해 BTC가 뚜렷한 불마켓 흐름을 나타내며, 주요 저항선인 9500~9600 달러 돌파(피보나치 비율 0.382)를 시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지난번 모두가 하락을 예견했던 것과 달리 BTC는 6000달러에서 7000달러로 한번에 올라선 점을 기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앞서 지난 5월 31일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차트를 보면 과거 모든 불마켓이 그 이전 불마켓보다 기간이 길었던 점을 확인할 수 있다"며 "현재의 상승률은 이번 불마켓의 4분의 1에 불과한 것일 수 있다"고 분석한 바 있다. 

 

 

[누리엘 루비니 "페이스북 코인, 암호화폐 아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유명 경제학자 닥터둠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학교 교수가 페이스북의 자체 코인 발행에 대해 "진정한 의미에서 암호화폐로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페이스북의 글로벌 코인과 암호화폐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소수의 노드에 의해 완전히 사유화되기 때문이다. 통제를 받으며 동시에 집중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그렇다면 블록체인과는 관계가 있을까? 없다. 아직 해당 프로젝트의 디테일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통용되는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했을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덧붙였다.

 

 

[전문가 "페이스북, 제미니에 큰 위협...명백한 사실"]

암호화폐 미디어 더 블록의 '매드 크립토' 코너 운영자인 프랭크 차페로가 "윙클보스 형제가 운영하는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의 큰 부분인 제미니 달러(GUSD)가 페이스북에 의해 먹힐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윙클보스 형제가 "암호화폐 시장의 케익은 크기 때문에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발행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밝힌 데 대한 반박이다. 그는 "윙클보스 형제가 받아들이기 힘들겠지만, 명백한 사실이다. 페이스북은 이미 자체 암호화폐 리브라를 통해 광범위한 오프라인 결체 파트너 생태계를 구축했다. 제미니는 줄곧 이같은 파트너십을 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고 지적했다.

 

 

[바이낸스, BTC 연동 스테이블 코인 출시...100% 비율 BTC 준비 자산 보유]

바이낸스가 방금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바이낸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BTC 연동 스테이블 코인인 BTCB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BTCB는 바이낸스 및 향후 출시될 바이낸스 탈중앙화 거래소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BTCB는 100% 비율의 BTC 현물 준비 자산에 의해 지지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바이낸스 측은 "우리는 방금 9001 BTC를 준비 자산으로 예치했다"고 밝혔다.

 

 

[외신 "유명 블랙 해커 거래내역 추적...브라질 법무부 장관 연루 가능성 有"]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AMBCrypto)에 따르면, '신비한 공작(mysterious peacock)'이라고 불리는 한 브라질 해커가 개인 트위터를 통해 연방수사국(FBI)가 수배중인 해커 유제니 보가체프(Evgeney Bogachev)의 30만 달러 규모의 BTC 이체의 추적 내용을 공개했다. 미디어는 "해당 거래는 유제니 보가체프와 온라인 뉴스 플랫폼 인터셉트(Intercept)의 창업자 글렌 그린월드(Glenn Greenwald), 세르지오 모로(Sergio Moro) 브라질 법무부 장관이 연관되어 있다"며 "아직 이 사건에 대해 당사자의 입장은 나오지 않은 상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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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크립토 뉴스 2019.06.17

뉴스|2019. 6. 17. 18:17


 

 

[PIEXGO 첫 IXO 프로젝트 'Zoro', 상장 후 499% ↑]

싱가포르 소재 암호화폐 거래소 PIEXGO에 따르면 17일 16시(한국 시간) 첫 IXO 프로젝트 Zoro가 PIEXGO에 상장, Zoro/USDT 페어 거래가 정식 오픈했다. 개장가는 0.003달러로 최고 666%까지 올랐다. Zoro/USDT는 현재 499% 오른 0.0179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Zoro는 사이드체인 기술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분산형 컴퓨팅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 블록체인 게임 개발 플랫폼이다.

 

[군산시, 블록체인 행정 구축 착수]

전자신문에 따르면 전북 군산시가 블록체인 행정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서울시, 제주도, 부산시에 이어 군산시까지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시티 대열에 가세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군산시는 최근 블록체인 기반 대시민 행정서비스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입찰 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다. 이번 사업은 7930만원 규모로, 계약 체결 후 4개월 간 추진된다. 선정 업체는 허가된 사용자에게만 접근권을 부여하는 프라이빗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축하게 된다. 또 국내외 블록체인 행정·대시민 서비스 환경을 분석하고 군산시에서 블록체인 적용이 가능한 모델을 발굴하게 된다. 이는 지능형 전자정부 구현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일환이다. 온라인 자격 검증, 시 의회 투표 등에 다양하게 적용될 전망이다. 블록체인 행정 구축 사업과 별도로 지역화폐 사업도 진행된다. 군산시는 늦어도 8월까지 조폐공사의 블록체인 기반 공공 신뢰 플랫폼을 활용한 모바일 상품권을 선보일 예정이다.

 

 

[톰 리 "BTC 200일 이평선 돌파, 최고 전략은 장기투자"]

미국 월스트리트 소재 투자 리서치 업체 펀드스트랫(Fundstrat Global Advisors)의 창업자 겸 애널리스트 톰 리(Tom Lee)가 오늘(17일) 트위터를 통해 "지난 4월 초 비트코인(BTC)이 20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하면서 상승세로 전환됐다"며 "사실상 이때부터 최고의 전략은 BTC를 장기 보유하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전날 그는 "BTC 사상 최고가를 만든 포모(FOMO, Fear of missing out, 좋은 투자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가 재연되는 것처럼 보인다"며 "암호화폐 시장의 겨울이 끝났다"고 말한 바 있다.

 

 

[중국은행 전 부총재 "페이스북 코인, 진정한 암호화폐 아냐"]

중국 블록체인 미디어 바비터에 따르면 중국 4대 은행 중 하나인 중국은행의 전 부총재 왕용리(王永利)가 페이스북 암호화폐 프로젝트 리브라(Libra)는 제한된 네트워크에서 사용하는 전용 토큰으로, 법정화폐와 연동돼 본질적으로 법정화폐를 완전히 대체하지는 못한다고 평가했다. 이렇게 법정화폐와 연동된 전용 토큰은 기존 금융 시스템에 암호화폐 기술 일부를 접목한 것에 불과해 비트코인, 이더리움 같은 암호화폐와는 괴리가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이어 각종 법정화폐와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의 출현은 비트코인 같은 암호화폐에 대한 대형 기관의 신뢰 부족 혹은 수용 불가능한 현실을 어느 정도 반영한다고 덧붙였다.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페이스북 코인은 2개 이상의 법정화폐를 담보로 하는 바스켓코인(basketcoin)으로 설계됐다. 페이스북은 오는 18일 암호화폐 백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미 송 "페이스북, 암호화폐 프로젝트 처음 아니다"]

 

최근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 플랫폼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프로젝트 '리브라'의 테스트넷 공개가 임박한 가운데, 비트코인 코어 개발자 지미 송(Jimmy Song)이 17일 코인니스와의 인터뷰에서 "페이스북은 암호화폐와 유사한 프로젝트를 한 차례 진행한 바 있다. 리브라 프로젝트는 페이스북의 첫 암호화폐 프로젝트가 아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지난 2011년 페이스북은 플랫폼 내부 포인트 제도인 페이스북 크레딧(Facebook Credits)을 출시한 바 있다. 해당 포인트는 페이스북 플랫폼이 지원하는 게임 및 기타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이 가능했다. 10 포인트는 1 달러의 가치에 해당했으며, 영국 파운드 등 15종 법정통화와의 환전을 지원했다. 실제로 해당 포인트 제도는 페이스북 산하 디지털 결제 부문 페이스북 페이먼트가 직접 운영했다. 하지만 각종 난관에 부딪힌 해당 제도는 서서히 지원폭을 좁혀갔고, 2013년 서비스 폐지를 공지했다"고 부연했다. 지미 송은 이날 페이스북의 포인트 제도를 '완벽한 실패'라고 평가했다. 그는 "당시 페이스북은 자체 플랫폼 내 게임에서 가치를 추출 또는 쥐어짜려고 애썼고, 팜빌(Farmville, 페이스북을 통한 소셜 네트워크 게임)이 그랬던 것 처럼 게임들은 오래가지 못 했다. 그후 그들은 자체 비즈니스 생태계에 손을 댔고, 그들의 P2P 결제에 대한 도전은 페이스북의 앞선 포인트 제도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외신 "BCH 결제 지원 상점, 슬로베니아가 미국보다 많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인구수가 200만 명의 슬로베니아에서 BCH 결제를 지원하는 상점이 미국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해당 미디어는 "슬로베니아의 규제에 대한 개방적인 태도, 암호화 자산 소유 합법, 암호화폐 거래 통한 수입 면세 등 조건은, 해당 국가가 국제적인 암호화폐 중심지로 부상할 수 있는 주요 배경이다. 또한 슬로베니아의 수많은 상점이 암호화폐 결제를 지원하는 제일 큰 이유는 인식 상업 플랫폼 엘리그마(Eligma)의 출현 때문이다. 해당 플랫폼은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인 엘리페이(EliPay)를 개발했으며, 이를 통해 소비자는 상점 내에서 BCH, BTC, ETH 및 자체 토큰인 ELI를 통해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CH는 현재 1.45% 상승한 430.7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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