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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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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 청구된 신현성 등 테라 관계자 8명 평균수익 '400억'...검찰, 자금 추적 신현성은 1400억원! 관계자들! 적당히 드시지 참 많이도 해 처먹었네요. ​ ​ 암호 화폐 '루나' 폭락 사태와 관련해 테라폼랩스 공동설립자 신현성 씨를 포함해 구속 영장이 청구된 테라 관계자 8명이 평균 400억 원대의 '루나' 매도 차익을 거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은 신 씨가 영입한 테라폼랩스 개발자와 초기 투자자 등 7명이 '루나' 거래로 거둔 수익이 최대 800억 원에서 최소 1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하고 자금의 소재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 검찰이 '루나'를 팔아 1,400억 원대 이익을 얻은 것으로 보는 신현성 씨와, 이번에 함께 구속 영장이 청구된 7명이 거둔 부당이익을 합치면 1인당 평균 400억 원 정도입니다. ​ 검찰은 이들이 사전 발행된 ..
코인빗 - 가두리 양식장의 진수를 보여주다 일반적으로 코인에서 가두리, 또는 가두리 양식장이라고 하면 코인의 입출금을 막아놓고 지들만의 리그를 펼치는 것을 두고 일켣는 말입니다. 그 가두리 양식장의 대표적인 국내 거래소가 바로 코인빗입니다. 거래소가 장난을 치는건지? 아니면 거래소에 등록된 세력들이 장난을 치는건지? 아무튼 잘잡으면 하루아침에 코인판을 졸업해도 될만한 떡상을 하기도 하고, 잘못잡으면 집안이 폐가망신할 정도로 개망하기도 합니다. 어제 일명 개떡상을 한 비트코인에스브이, 일명 비에스브이를 보자면 업비트의 시세는 256,100원입니다. 대부분의 거래소의 정상적인 시세입니다. 그럼 코인빗의 시세를 한번 보시죠. 말이 안나옵니다. 업빗보다 무려 10배가 넘는 2,705,000입니다. ㅎㄷㄷ 경악! 그자체입니다. 이게 가능한 이유가 코인빗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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