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PwC가 말하는 암호화폐 법제화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뉴스|2020. 5. 31. 13:02


 

 

암호화폐가 제도권으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 가상자산사업자 규제를 골자로 하는 특정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지난 3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기획재정부도 암호화폐 과세 방안을 수립하기로 결정했다. 기재부는 암호화폐 거래 및 채굴, 암호화폐공개(ICO) 등에 세금을 부과하는 내용이 담긴 소득세법 개정안을 준비하고 있다. 암호화폐 법제화가 시장에 미칠 영향과 관련 현안, 그리고 향후 전망을 삼일PwC에 물었다.

 

 

삼일PwC는 회계감사, 컨설팅을 진행하는 국내 최대 회계법인이다. 삼정KPMG, EY한영, 딜로이트안진과 함께 국내 4대 회계법인으로 꼽힌다. 삼일PwC는 다국적 회계 감사 기업 PwC의 멤버십 회사(membership firm), 삼일회계법인(이하 삼일) PwC컨설팅으로 법인이 분리돼 있다.

 

 

삼일에선 암호화폐 회계기준, 암호화폐 감사 및 자문 서비스 등을 주로 맡는다. PwC 컨설팅에선 블록체인 자문을 담당한다. 삼일PwC에서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을 담당하는 주요 멤버와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특금법 개정안 통과암호화폐 거래소 설립 자문 요청 증가했을까?

 

 

삼일 관계자는 "특금법이 개정됐어도 암호화폐 거래소 설립 자문을 요청하는 기업이 늘진 않았다고 전했다. 특금법 개정안으로 거래소 사업 진입장벽이 높아졌기 때문이란 설명이다.

 

 

그는 개정안 주요 내용을 보면 실명계좌 개설 책임 소재가 은행에서 거래소로 변경됐고, 거래소의 자금세탁방지(AML) 체계 구축이 의무화됐다며 이러한 규제가 중소형 거래소와 신규 진입자 모두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 내다봤다. 중소형 거래소의 경우 시스템 추가 구축 및 외부 인증 비용이 부담이 될 수 있다. 신규 진입자 역시 과거에 비해 문턱이 높아졌다.

 

 

다만 그는 "특금법 개정안 통과 이후 국내 금융기관 및 기존 암호화폐 거래소의 디지털 자산 관리와 운용 관련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최근 KB국민은행은 암호화폐 수탁 사업 진출을 발표했다.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에선 거래 수탁, 예치 등 다양한 디지털 자산 운용 지원 서비스, 개인키 저장, 웹 브라우저 지원 등 이용자 편의성을 개선한 서비스를 출시했다.

  

 

 

특금법 개정안이 암호화폐 회계 처리에 미치는 영향은?

 

 

현행 회계기준에는 암호화폐만을 위한 별도 회계기준이 없다. 현 회계기준 원칙에 기반해 해석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한국회계기준원에서 발표한 질의 회신에 따르면 암호화폐는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의 정의를 충족하지 않는다. 가치 변동의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같은 이유에서 거래 상대방에게서 현금 등의 금융자산을 수취할 계약상의 권리에도 해당하지 않아 금융자산의 정의를 충족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통상적 영업과정에서 판매를 위해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 해당 암호화폐를 재고자산으로 분류한다. 기업이 투자 목적으로 암호화폐를 장기간에 걸쳐 보유하고 있다면 이를 무형자산으로 분류하고 있다.

 

 

삼일 관계자는 이미 실무적으로 암호화폐가 회계기준상 자산 정의를 충족하고 있다고 판단해 재고자산 또는 무형자산으로 적용해 회계처리하고 있다 개정된 특금법은 암호화폐 사업자 및 금융 회사가 암호화폐 사업자와 거래 시 준수해야 하는 사항을 규정하고 있으므로 관련 법규 개정으로 회계처리에 주는 영향도는 낮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전했다.

  

 

 

암호화폐 법제화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현행 회계기준에는 암호화폐만을 위한 별도 회계기준이 없다. 현 회계기준 원칙에 기반해 해석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한국회계기준원에서 발표한 질의 회신에 따르면 암호화폐는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의 정의를 충족하지 않는다. 가치 변동의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같은 이유에서 거래 상대방에게서 현금 등의 금융자산을 수취할 계약상의 권리에도 해당하지 않아 금융자산의 정의를 충족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통상적 영업과정에서 판매를 위해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 해당 암호화폐를 재고자산으로 분류한다. 기업이 투자 목적으로 암호화폐를 장기간에 걸쳐 보유하고 있다면 이를 무형자산으로 분류하고 있다.

 

삼일 관계자는 “이미 실무적으로 암호화폐가 회계기준상 자산 정의를 충족하고 있다고 판단해 재고자산 또는 무형자산으로 적용해 회계처리하고 있다”며 “개정된 특금법은 암호화폐 사업자 및 금융 회사가 암호화폐 사업자와 거래 시 준수해야 하는 사항을 규정하고 있으므로 관련 법규 개정으로 회계처리에 주는 영향도는 낮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전했다. 

 

 

암호화폐 감사는 어떤 식으로 이뤄질까?

 

 

삼일 관계자는 암호화폐 감사를 할 때 중요한 사항으로 3가지를 꼽았다. 가상자산의 소유권 확인, 가상자산 수량 검증, 마지막으로 거래소의 경우엔 고객과 회사 자산의 분별관리다. 가상자산 소유권 확인은 해당 자산의 지갑주소와 프라이빗 키 보유 여부를 통해 확인한다. 수량 검증은 직접 블록체인에 노드를 심어 검증하고 있다.

 

 

PwC는 지난해 2018년부터 글로벌 암호화폐 감사를 목적으로 한 플랫폼을 개발해왔다. PwC컨설팅 관계자는 현재 주요 클라이언트를 대상으로 해당 플랫폼을 감사목적으로 활용하고자 하고 있다고 전했다.

 

 

암호화폐 소득에 대한 적절한 과세 방식은?

 

 

기재부는 암호화폐 과세 내용을 담은 소득세법 개정안을 준비하고 있다. 암호화폐 매매를 통해 얻은 이익에 대한 과세 방안이 담길 예정이다. 암호화폐 매매 차익에 양도소득세 또는 기타소득세가 부과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삼일 관계자는 기타소득으로 과세를 부과하면 암호화폐 투자 후 손실이 발생했을 때 이를 반영할 여지가 없다고 지적했다. 기타소득은 수입금액에서 필요 경비를 차감해 과세표준을 계산하는 구조다.

 

 

그는 “(암호화폐도) 주식, 부동산과 같이 양도소득으로 과세하는 것이 과세형평성에 부합한다고 주장했다. 이 경우에 조세 저항도 낮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그는 양도소득으로 과세하기 위해선 암호화폐에 대한 취득 시기, 취득 단가, 매각 시기, 매각가액 등을 주식과 같이 명확히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업계 화두는?

 

 

PwC 컨설팅 관계자는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를 업계 화두로 꼽았다.

 

 

지난 1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해외 중앙은행의 CBDC 추진 현황 참고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14개 중앙은행에서 CBDC를 검토하고 있다. 한은도 CBDC 파일럿 시스템 구축 및 테스트에 착수한다고 밝힌 바 있다. PwC 컨설팅 관계자는 국내외 컨설팅 기업에서 이 분야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각국 중앙은행이 CBDC 발행 및 유통에 관심을 갖는 근본적 이유를 4가지로 정리했다. 이자를 지급하는 CBDC의 경우 시스템 내 금리 조정을 통해 중앙은행이 시장 금리를 조정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위조 지폐의 원천적 차단도 가능하다. 자금세탁 방지 및 유통 현황 실시간 파악 등 기존 화폐 제도에선 불가능했던 혁신적 금융정책을 펼칠 수 있다. 그는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달러가 지배하는 국제 통화 체계를 흔들어 자국 화폐 역랑을 획기적으로 확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PwC컨설팅 관계자는 "CBDC가 활성화되면 은행, 보험, 카드 등 금융기관도 해당 디지털화폐를 기반으로 한 신규 상품과 서비스를 의무적으로 제공할 수밖에 없게 된다고 전했다. 그는 이를 위해선 거래 체계 변경을 동반한 금융전산시스템 전반의 혁신이 필요하기 때문에 향후 이 분야에 대비해 연구를 집중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신기술에 대응하는 방법은?

 

 

삼일은 지난 2018년 암호화폐 관련 팀을 구성했다. 실무, 회계기준, 세무, 전산팀을 구성해 대응하고 있다. 이 팀은 감사 업무, 세무 관련 대응, M&A 업무 및 비즈니스 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PwC는 블록체인 등 신기술에 대응하기 위해 신흥 기술 및 블록체인(Emerging Technologies & Blockchain)’ 그룹과 글로벌 크립토(Global Crypto)’ 그룹을 운영하고 있다. 전자는 기업 대상으로 특화된 블록체인 유즈 케이스를 발굴한다. 이후 내부 신흥기술 랩(Emerging Tech Lab) 개발 자원을 활용해 개념 증명을 진행한다. 후자는 25개국 이상에서 활동 중인 150명 이상의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암호화폐 거래소, 암호화폐 펀드, 암호화폐 투자자, 토큰 발행사, 전통적 금융 기관 대상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감독기관과 중앙은행 등을 대상으로 암호화폐 관련 정책에 대한 자문도 제공하고 있다.

  

 

 

 https://decenter.kr/NewsView/1Z2XDE0YM2

 도예리 기자 yeri.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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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일 블록체인 뉴스

카테고리 없음|2019. 12. 21. 09:46




[1만 BTC 대규모 이체...익명→자포]

온체인 자산 이동 추적 서비스 웨일얼럿에 따르면 21일 새벽 5시 33분경 9,999.996 BTC가 익명의 월렛에서 자포(Xapo)월렛으로 이체됐다. 약 7221만 달러 규모다. 자산이 빠져나간 월렛 주소는 '3R1hBCHURkquAjFUv1eH5u2gXqooJkjg4B'다.



[톰슨 로이터, 자사 세금 보고 시스템에 암호화폐 추가]

글로벌 정보 서비스 기업 톰슨 로이터가 '버추어 커런시 오가니저(Virtual Currency Organizer)'라는 이름의 암호화폐 세금 보고 툴을 산하 세금 보고 시스템인 '고시스템 텍스 RS(GoSystem Tax RS)'에 통합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암호화폐 회계 및 감사 전문 업체인 베라디(Verady)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해당 툴은 암호화폐 취급 기업이 규제 기관 보고와 고객의 요구의 맞춰 자신의 암호화폐 자산과 거래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관련 데이터를 입력하고 거래, 포크, 구매, 지불 등 암호화폐 트렌잭션을 확인할 수 있다. 톰슨 로이터 측은 이와 관련해 "암호화폐 거래를 검토하고 적절한 세금 보고를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美 하원, 국세청에 에어드롭·하드포크 관련 세금 정책 마련 요구]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더 블록에 따르면, 미국 하원의원 8명이 미국 국세청장에게 토큰 에어드롭과 블록체인 네트워크 하드포크와 관련된 세금 정책을 명확하게 할 것으로 요구하는 서신을 발송했다. 의원들은 서한을 통해 "미국 국세청이 암호화폐 관련 제품 및 서비스 생태계를 광범위하게 조사 및 연구해야 한다. 특히 선물, 암호화폐와 관련된 퇴직 연금과 이자 소득이 발생하는 암호화폐 금융 상품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유럽은행 총재 "리브라 출시, 글로벌 사회가 막아야"...독점 우려]

12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유럽 중앙은행 크리스틴 리가르드 총재 EU 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발송한 서신에서 "페이스북이 자산이 보유한 SNS 플랫폼을 통해 리브라를 홍보하고, 이에 다른 스테이블 코인 경쟁자들을 밖으로 내몰 수 있다"며 "소규모 스테이블 코인 운영자들이 불공평한 상태에 놓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스테이블 코인 시장을 둘러싼 경쟁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페이스북이 사용자들의 소셜 미디어 데이터와 금융 데이터를 결합해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시장 경쟁을 저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리가르드 총재는 "플랫폼을 통제하는 기업이 자체 솔루션 사용을 장려하고, 다른 서비스 제공업체를 차단하는 방식으로 불공정한 경쟁을 유발할 수 있다"며 "리브라와 같은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규제 기관의 리스크 평가가 완전히 이뤄지기 전까지, 리브라가 운영되지 않도록 국제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바이낸스 CEO "펀드레이징, 블록체인 킬러앱 중 하나"]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가 방금 전 트위터를 통해 프랑스 현지 최초 ICO 승인 사례를 인용하며 "펀드레이징(Fundraising)은 블록체인의 킬러앱 중 하나"라고 말했다. 앞서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프랑스 시장규제위원회(AMF)가 암호화폐 프로젝트 자금 지원 플랫폼 개발사 French-ICO의 ICO(가상화폐 기업공개)신청을 승인했다. 현지 첫 ICO 승인 사례다. 이와 관련 AMF 측은 “이는 ICO 신청에 대한 승인일 뿐 토큰 발행 업체에 대한 승인은 아니다”며 “ICO에 관심이 있는 업체는 향후 6개월 내 업체당 한 건의 ICO를 신청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리플 CEO "내년 완전 디지털 법정화폐 출현 전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가 최근 2020년 주요 트렌드들을 언급하며 "내년에는 아르헨티나 등 G20 국가에 속하지 않은 나라의 법정화폐가 완전히 디지털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내년 세계 20대 은행 중 절반이 디지털 자산을 적극적으로 보유하고 거래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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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코인니스 저녁 뉴스 브리핑

뉴스|2019. 12. 19. 18:26




[한국은행 "CBDC 발행 검토"]

19일 파이낸셜 뉴스에 따르면 한국은행이 디지털화폐(CBDC) 발행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홍경식 한국은행 금융결제국장은 18일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한국은행 전자금융 세미나에서 “CBDC 발행 검토 중”이라며 “현재 프랑스 은행과 의견이 비슷하다”고 말했다. 최근 프랑스 중앙은행인 프랑스은행은 디지털 화폐 개발 프로젝트를 곧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4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프랑수아 빌루아 드 갈로 프랑스은행 총재는 "중앙은행으로서 금융 시스템 혁신 요구에 부응해야 한다"며 "2020년 1분기 말까지 CBDC 프로젝트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 미디어에 따르면 홍 국장은 "블록체인을 (디지털 화폐에) 사용할지 안 할지는 아직 모른다. 중앙은행이 블록체인을 사용할 이유는 없지 않을까"라며 “중국처럼 시범적으로 특정 지역에서 먼저 운영할 생각”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코인플러그, 씨피닥스 서비스 종료]

19일 팍스넷뉴스에 따르면 국내 블록체인 기술 전문기업 코인플러그가 암호화폐 거래소 씨피닥스(CPDAX) 서비스를 종료한다. 투자 환경 악화, 규제 불확실성 등을 고려, 거래량이 저조하고 보유량이 적은 종목에 대해 거래 중지·입금 제한한다는 방침이다. 입금 및 거래 중지 종목은 원화마켓의 비트코인(BTC), 리플(XRP), 이더리움(ETH), 비트코인 마켓의 라이트코인(LTC), 이더리움(ETH), 이더리움클래식(ETC), 이오스(EOS), 트루USD(TUSD), 비트코인캐시(BCH), 베이직어텐션토큰(BAT) 등 총 10개 종목이다. 입금은 오는 20일 오후 6시에, 거래는 26일 오후 6시에 종료된다. 오는 1월에 최종적으로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이다.



[法 금융 당국, ICO 신청 승인...현지 첫 사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파이낸스 매그넷츠에 따르면 프랑스 시장규제위원회(AMF)가 암호화폐 프로젝트 자금 지원 플랫폼 개발사 French-ICO의 ICO(가상화폐 기업공개)신청을 승인했다. 현지 첫 ICO 승인 사례다. 이와 관련 AMF 측은 “이는 ICO 신청에 대한 승인일 뿐 토큰 발행 업체에 대한 승인은 아니다”며 “ICO에 관심이 있는 업체는 향후 6개월 내 업체당 한 건의 ICO를 신청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4월 프랑스 정부는 암호화폐 및 ICO 관련 규제 법안을 채택했다. 이에 따르면 ICO는 AMF가 제시하는 요건에 따라 승인을 신청해야 한다. 자금 모금 자체는 가능하지만 승인없는 ICO는 모집, 후원, 광고 활동이 금지된다.



[트론 재단, 내달 1일 330억 TRX 락업 해지...유통량의 50%]

중국 유력 미디어에 따르면 트론 재단이 330억 TRX를 내년 1월 1일 락업 해지한다. 이는 4억 1,000만 달러 규모로, 전체 유통량의 50%를 차지한다. 미디어에 따르면 2017년 12월 트론(TRX, 시총 13위) 창시자 저스틴 선은 트위터에서 340억 TRX를 락업한다고 밝혔다. 이후 10억 TRX는 소각됐다. 2018년 7월 2일 트론 메인넷 출시 당시 트론 재단은 보안상 이유로 332억 5,180만 7,424 TRX(약 4억 1,000만 달러)를 1,000여 개 주소에 분리, 저장했다고 밝혔다. 해당 토큰이 내달 1일 락업 해지된다는 설명이다. 한편 트론 재단은 해당 토큰 용도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계획을 밝히지 않았다.

[다단계 스캠 플러스토큰, 1224억원 규모 ETH 이체]

암호화폐 트랜잭션 추적 사이트 웨일알럿(Whale Alert)에 따르면, 19일 오전 9시 51분 경 암호화폐 다단계 스캠 프로젝트 플러스토큰 보유 추정 ETH 주소 '0xf4a2eff88a408ff4c4550148151c33c93442619e'에서 익명의 ETH 주소 '0x997114ca0830e9bee7443368fa27f4af2d4e55a6'로 789,524.6 ETH(약 1,224억원 규모)가 일시 이체됐다. 해당 트랜잭션의 해시값은 '0x35ee925c88175e8f77468e7b37a6e46326048ce5088f8fb2738daadec0818d8c'다.



[中 타오바오, 상품 카테고리에 '블록체인 기술 제품' 추가]

19일(현지 시간)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타오바오가 판매자 전용 플랫폼 내 상품 카테고리에 '블록체인 기술 제품'을 추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록체인 하드웨어 월렛 제조업체 비트파이(Bitpie) 측은 19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비트파이 하드월렛이 타오바오 온라인 몰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해당 포스트에 추가된 스크린샷에 따르면, 타오바오의 판매 상품 등록 페이지 카테고리에 '블록체인 기술 제품'이 추가됐다.

※해당 웹페이지는 타오바오 판매자로 등록된 사용자 전용 플랫폼으로 일반 소비자는 접근할 수 없다.



[애널리스트 "전날 BTC 평균 블록크기, 역대 최고치"]

암호화폐 전문 분석 업체 코인메트릭스(Coinmetrics) 소속 애널리스트 네이트 매드리(Nate Maddrey)가 18일(현지 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전날(17일) 비트코인 평균 블록크기가 역대 최고지를 경신했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평균 블록크기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거래량은 역대 최고치에 근접하지 못 했다. 전날 평균 블록크기 급증은 대형 블록의 출현과 빈블록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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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8일 코인니스 아침 뉴스 브리핑

뉴스|2019. 12. 18. 15:06




[애널리스트 "특정 ETH 고래 주소, 3개월 간 30만 ETH 덤핑"]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가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 알렉스 스바네비크(Alex Svanevik)의 트위터를 인용 "이더리움 토큰공개(ICO)에 참여했던 특정 ETH 주소(0x51f9c432a4e59ac86282d6adab4c2eb8919160eb)가 최근 3개월 간 30만 ETH(당시 평균 시세 기준 3,930만 달러 규모)를 덤핑했다"고 1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암호화폐 관련 데이터 분석 업체 토큰뷰에 따르면, 해당 주소는 '고래 주소'에서 '일반 주소'로 변경된 상태다. 해당 주소는 이더리움 ICO에 참여해 총 53만 ETH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올해 9월 25일(현지 시간)까지 대규모 이체는 한 건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해당 주소의 잔액은 25만 8,899만 ETH다. 한편, 해당 주소가 보유하고 있는 ETC 잔액은 변동없이 53만 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신 "BTC, 6500 달러 지지 붕괴 시 4000 달러까지 하락 가능"]

암호화폐 미디어 데일리호들이 블룸버그 통신의 비트코인 가격 분석을 인용 "비트코인(BTC)의 다음 지지선은 6,500 달러다. 6,500 달러 지지선이 무너지면 BTC는 4,000 달러까지 급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BTC는 최근 몇 개월간 지속적인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아직 바닥을 확인하지 못한 상태다. 한편 이와 관련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마티 그린스펀은 "BTC가 7,000 달러 아래로 떨어진 것은 새로운 일이 아니며, BTC가 장기 상승 추세 전환에 실패하며 5,800 달러 부근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中 대형 채굴풀 CEO "BTC 변동성 확대, 레버리지 거래 줄여야"]

중국계 대형 마이닝풀 BTC.TOP의 CEO 장줘얼(江卓尔)이 SNS를 통해 "비트코인(BTC)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지난 상승 사이클에서 BTC 가격은 최고 100배 이상 상승 후 85% 가까이 하락했다. 절대 레버리지 포지션을 늘려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만약 반드시 본인의 암호화폐 레버리지 포지션을 늘리고 싶다면, 레버리지 상품을 선택할 때 적어도 만기 1년 이상, 수익률 12% 이하 상품 중 투자해야 한다. 마진콜이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감당하며 투자하는 것은 돈을 버리는 짓"이라며 "BTC는 1,300 위안(약 185.65 달러)에서 13만 위안(1만 8,565.22 달러)까지 상승하는 과정 중 40% 수준의 낙폭이 약 6차례 발생했다. 마진 거래 투자자들은 마진콜 없이 절대 버틸 수 없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외신 "ECB, 익명성 보장 CBDC 결제 시스템 개발 가능성"]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최근 유럽중앙은행(ECB)이 발표한 연구 보고서를 인용 "ECB가 사용자 개인 정보 보호가 보장되는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CBDC) 결제 시스템의 개발을 검토하고 있다"고 1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ECB는 CBDC 프라이빗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CBDC의 익명성에 대한 개념 증명(PoC)을 구축한 상태다. 해당 개념 증명은 블록체인 기술 개발업체 R3, 글로벌 컨설팅 기업 액센츄어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메사리 "내년 암호화폐 업계 주목할 인물, 자오창펑 1위"]

ICO 전문 리서치 업체 메사리(Messari.io)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20년 암호화폐 업계 주목할 인물 TOP 10'을 발표,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CEO 자오창펑를 1위로 선정했다. 바이낸스 CEO 자오창펑, 지캐시(ZEC, 시총 34위) CEO 주코 윌콕스, 메이커다오 창업자 룬 크리스텐슨이 지난해에 이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 관련해 메사리는 "암호화폐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을 찾고자 한다"며 "보고서에 거론된 리더들은 암호화폐 시장 내 거시적 추세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인물로, 향후 10년 간 산업 전반의 트렌드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美 은행 스테이트스트릿, 제미니와 파트너십 체결]

비즈니스와이어에 따르면, 미국 보스턴 소재 은행 스테이트 스트릿이 현지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의 운영사인 제미니 트러스트(Gemini Trust Company)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7일(현지 시간) 밝혔다. 이를 통해 양사는 디지털 자산 관련 새로운 파일럿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양사는 해당 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 제미니 커스터디와 스테이트 스트릿의 백오피스 보고 방식을 결합, 지속적인 디지털 자산 관련 연구 및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랄프 아치카르 스테이트 스트릿 디지털 제품 개발 및 혁신 총괄은 "고객들의 수요 증가에 따라 디지털 자산 관련 비즈니스를 발전시키고자 한다. 디지털 자산 산업은 아직 초기 단계지만 미래의 업무 방식에 근본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고,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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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크립토 뉴스 2019.06.08

뉴스|2019. 6. 8. 11:26



6월 8일 코인니스 아침 뉴스 브리핑 


[OKEx, 선물 분기물 상위 트레이더 롱·숏 비율 현황]

8일 오전 9시 기준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OKEx의 BTC 선물 분기물 리더보드(포지션 보유량 TOP 100) 트레이더들의 BTC 롱 포지션 비율은 21.44%, 숏 포지션 비율은 16.55%를 기록했다. ETH 선물 분기물 리더보드 트레이더들의 롱·숏포지션 비율은 각각 23.87%, 11.52%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OKEx의 BTC 선물 포지션 규모는 4.46만 BTC, ETH 선물 포지션 규모는 54.57만 ETH로 모두 전날 대비 소폭 감소했다.


[폴로닉스 마진 대출자 1,800 BTC 손실...이용자 소송 고려 중]

이용자들이 미국 블록체인 스타트업 서클(Circle) 산하 암호화폐 거래소 폴로닉스(Poloniex)를 상대로 소송을 걸 수도 있다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5월 26일(현지시간) 폴로닉스에서 발생한 CLAM 플래시 크래시(flash crash, 갑작스러운 가격 붕괴)로 인해 마진 대출풀에서 1,800 BTC(약 1,350만 달러)의 손실이 났기 때문이다. 플래시 크래시로 인한 손실을 메우기 위해 폴로닉스는 활성 BTC 대출 원금을 16% 가량 감소시켰다. 이에 격분한 마진 대출자들은 폴로닉스를 '도둑'이라고 비난하며 거래소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것을 고려 중이다. 하지만 폴로닉스의 모회사인 서클에 골드만삭스가 투자했기 때문에 이용자들은 승소 가능성을 낮게 점치고 있다고 미디어는 설명했다.


[룸 플라즈마체인, 이더리움 이어 트론과 통합]

룸네트워크(LOOM, 시가총액 95위)가 미디엄을 통해 룸 플라즈마체인(PlasmaChain)이 트론(TRX, 시가총액 11위)과 통합됐다고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트론 사용자와 모든 플라즈마체인 기반 댑 간 직접적인 상호운용이 가능해졌다는 의미다. 이에 따라 룸 게임 Relentless(기존 좀비 배틀그라운드) 트론 테마 한정판 카드를 TRX로도 구입할 수 있게 됐다고 룸네트워크는 설명했다. 룸네트워크는 트론에 앞서 이더리움과도 통합한 바 있다. 향후에는 코스모스 허브(ATOM, 시가총액 16위), 이오스(EOS, 시가총액 6위)와도 통합할 예정이다. 코인마켓캡 기준 LOOM는 현재 8.21% 오른 0.08047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ME·CBOE, BTC 선물 4일래 최고치]

블록체인 미디어 체인디디(ChainDD)에 따르면 7일(미국시간) 시카고상품거래소(CME),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의 BTC 선물 가격이 하루 300 달러 넘게 올라 그 주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주 단위로는 6% 하락해 5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7일(미국시간) CME BTC 선물 7월물은 약 5.2% 오른 8,015 달러를 기록했다. CBOE BTC 선물 XBT 6월물은 4.5% 오른 7997.5 달러를 나타냈다.


[일렉트론 캐시, 4.0.6 버전 출시...핸드폰으로 BCH 전송 가능]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BCH 지갑 일렉트론 캐시(Electron Cash)가 4.0.6 버전을 출시하며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앞으로 일렉트론 캐시 사용자들은 SMS 기반 암호화폐 지갑 서비스 제공 업체 코인텍스트(Cointext)의 서비스를 통해 BCH를 핸드폰으로 전송할 수 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60% BTC, 지난 1년 동안 부동"]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 리듬(Rhythm)이 트위터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60%의 BTC가 아무런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며 "약 1,050만 BTC가 가치 저장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핸드폰의 출시로 인해 유선 전화기 사용률이 감소한 것처럼 은행 계좌 역시 지속적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레이스케일 보고서 "화폐·결제 시스템 발전 따라 BTC 지속적으로 황금 위협"]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가 글로벌 암호화폐 투자펀드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Grayscale Investments)의 최신 연구 보고서를 인용, 화폐 및 결제 시스템이 발전함에 따라 비트코인은 지속적으로 황금의 자리를 위협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해당 보고서는 문명의 변화와 함께 인류의 가치 교환 수단과 그것이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를 분석했으며, 비트코인과 황금의 효율, 특징, 통화의 희소성, 검증 가능성, 내구성, 휴대성, 가분성, 대체 가능성, 인식 가능성 등에 초점을 맞추어 비교 분석했다.


[존 맥아피, 인도 암호화폐 금지령 반박]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에 따르면, 대표적인 비트코인 강세론자이자 세계적인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자 존맥아피(John McAfee)가 트위터를 통해 인도의 암호화폐 금지 법안에 대해 거칠게 반박하며 "전쟁은 이미 시작됐다. 자유를 원하는 국민이 자유로운 도구를 사용했다는 이유로 처벌을 받고 있다"며 "세계적인 해킹 집단 어나니머스(anonymous)가 나설 때가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현재 해당 트위터는 삭제된 상태다. 앞서 블룸버그는 인도 정부가 암호화폐 투자자, 트레이더, 채굴자에게 1년에서 10년까지의 징역형을 고려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저스틴 선 “암호화폐 위험? 선입견일 뿐...TRX 투자 수익도 20배 이상"]

저스틴 선(Justin Sun) 트론 창시자가 자신의 웨이보 계정을 통해 “암호화폐 시장이 위험하다는 선입견과 달리, 기대 이상의 수익을 얻은 투자자가 생각보다 많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실제 중국 본토, 홍콩, 미국 등에 상장한 중국 IT 기업 중 샤오미를 비롯한 상당수가 상장 후 주가 급락으로 투자자에 막대한 손실을 가져다 줬다"며 "반면, 암호화폐 투자자 중 많은 이들이 우수한 프로젝트에 투자해 수십 배, 수천 배에 달하는 투자 수익을 얻었다. 트론(TRX) 또한 20배 이상의 투자 수익을 창출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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