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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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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빗 - 가두리 양식장의 진수를 보여주다 일반적으로 코인에서 가두리, 또는 가두리 양식장이라고 하면 코인의 입출금을 막아놓고 지들만의 리그를 펼치는 것을 두고 일켣는 말입니다. 그 가두리 양식장의 대표적인 국내 거래소가 바로 코인빗입니다. 거래소가 장난을 치는건지? 아니면 거래소에 등록된 세력들이 장난을 치는건지? 아무튼 잘잡으면 하루아침에 코인판을 졸업해도 될만한 떡상을 하기도 하고, 잘못잡으면 집안이 폐가망신할 정도로 개망하기도 합니다. 어제 일명 개떡상을 한 비트코인에스브이, 일명 비에스브이를 보자면 업비트의 시세는 256,100원입니다. 대부분의 거래소의 정상적인 시세입니다. 그럼 코인빗의 시세를 한번 보시죠. 말이 안나옵니다. 업빗보다 무려 10배가 넘는 2,705,000입니다. ㅎㄷㄷ 경악! 그자체입니다. 이게 가능한 이유가 코인빗에..
오늘의 크립토 뉴스 2019.06.11 [포브스 “페이스북 코인, 보유자에게 이자 지급 예상”] 포브스 칼럼니스트 Caitlin Long이 최근 페이스북 암호화폐 글로벌 코인(GlobalCoin) 관련 다음과 같은 예측을 했다. 1. 개발도상국, 특히 베네수엘라 같은 초인플레이션 국가에서 가치저장 수단으로 각광받을 것이다. 2. 페이스북 코인 재단은 글로벌 자본 시장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다. 통화 바스켓 가중치 조정 같은 중앙은행 업무를 대체할 것이기 때문이다. 3. 페이스북 코인 보유자에게 이자가 지급될 것이다. 페이스북 같은 거대 기업이 이익을 공유하지 않는다면 상당한 논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4. 암호화폐 업계 규제 관련 유의미한 담론이 확산될 것이다. 5. 페이스북 코인 발행 이후 BTC는 반사 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 ..
오늘의 크립토 뉴스 2019.06.10 [美 변호사 "킥, 'SEC 법적 공방' 소요 비용 최대 2천만 달러"]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미국 변호사 스테판 팰리(Stephen Palley)가 CNBC와의 인터뷰 중 "킥(Kik)이 만약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모든 법적 공방 절차를 진행한다면, 5백만 달러로는 역부족이며 1,000~2,000만 달러 가량이 소요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그는 "해당 재판에서 킥 측이 변호사 고용에만 소요되는 비용은 시간당 1천 달러 이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SEC는 "킥이 1933년 증권법 제 5조를 위반했다"며 ICO 프로젝트 킥을 미등록 증권 판매 혐의로 기소한 바 있다. [외신 "바이낸스, 5월 트래픽 4,245만건...4월 대비 19%↑"] 암호화폐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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