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를 위한 팔로산 포르테 해외 직구] 따라하기 강좌

남성전용/★PE운동|2020. 1. 9. 15:33

오늘 이 시간에는 익스텐더 중에서 현존 최강이라 불리는 팔로산 포르테 익스텐더를 해외에서 직구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팔로산 포르테는 귀두부분을 귀두컵에 밀착시킬 수 있는 펌프가 앞쪽에 달려있고 밴드를 통해서 허리에 거는 형식의 익스텐더로 상당히 편리한 구조의 익스텐더입니다. 귀두부분을 이중으로 잡아주기 때문에 물집이나 수포 발생이 적고 홈페이지 설명으로는 최대 12시간까지 착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휴대성, 안전성, 텐션, 사용성면에서 현존 최강이라 할만 하네요.


팔로산 설명 동영상

https://youtu.be/fh5EoLsei7g



우선 인터넷 익스플로어나 네이버 앱으로 카페에 방문하셨다면 닫아주시고 크롬브라우저로 카페에 접속하세요.

↓ 아래 '팔로산 바로가기' 이미지를 크롬브라우저에서 클릭하셔서 홈페이지를 여신 다음에 천천히 따라해보시기 바랍니다. 크롬브라우저는 마우스 우측버튼을 누르면 한글을 지원하기 때문에 이번에는 한글로 주문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미지는 클릭하시면 좀 더 큰 원본화질로 보실 수 있으니 작게 보이시면 클릭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되도록 모바일보다는 PC에서 이용해보세요. 천천히 따라하시면 초보 이용자분들도 구매하실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이니 구매하시려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설명은 이미지에 있는 지문에 다 되어있으니 이미지만 보셔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영문 우편번호 검색기를 켜놓고 따라하시면 상당히 편리합니다. ↓ 아래 검색기를 클릭해주세요. 
















여기부터는 각자 신용카드의 결제 방법에 따라 달라집니다. 저는 신한카드를 사용하고 있어서 이런 결제 프로세서가 나왔고 다른 분들은 해당카드의 결제 프로세서가 나오니 그에 맞게 카드결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결제되는 동안 결제창은 닫지마시고 열어두셔야 결제가 완료된 후에 다시 구매창으로 넘어갑니다. 절대 결제창을 닫지 마세요. (혹시나 만약에! 결제창을 닫아버려서 구매창에서 빠져나가 버린 경우는 황급히 여기를 클릭하여 '팔로산 포르테 홈페이지'로 들어가시면 결제되던 도중이라 계속 이어서 결제가 진행될 수도 있으니 홈페이지로 들어가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현존 최강 익스텐더인 팔로산 포르테를 해외에서 직구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배송은 홈페이지에 일주일정도 걸린다고 되어 있네요. 저도 팔로산 포르테를 경험해보기 위해서 주문했으니 도착하면 사용해보고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열땡~!



'팔로산 포르테' 공식홈페이지 바로가기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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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도시(Coastal-City)를 건설하라!

해안도시|2020. 1. 8. 19:08


해안도시(Coastal-city)는 이제 54일 된 신생 채굴형 투자게임입니다. 러시아에서 만들어졌고 현재 회원수 9,042명, 하루 신규 유입자 약 300명, 동시접속자 110명, 회원들의 게임 투자규모는 54일 현재 10,897달러입니다. 각 나라별 회원수도 나오는데 우리나라 회원은 총14명, 제 지인들이 가입한 것을 빼면 총 10명 정도되는 완전 극초기 채굴형 게임입니다.



해외 채굴 포럼 홈페이지를 방문하였다가 우연찮게 알게 되었고 사이트에 가입하고 전체적인 레이아웃이나 게임방식, 입/출금 형태, 입출금 지원 프로세서, 리퍼럴(추천시스템) 등을 살펴보고 "와~ 잘만들었다!"라는 말이 단번에 나왔습니다. 신생 채굴게임인데 완성도가 상당히 뛰어나 보이고 입출금 지원 프로세서가 장난이 아닙니다.



해안도시(Coastal-city)를 가입하고 나서 신규가입시 무료로 주는 5,000포인트로 건물을 구매해서 여러가지를 경험해 보았습니다. 우선 건물에 투자를 하게 되면 그 후부터는 자동채굴이 됩니다. 건물의 가격에 따른 채굴되는 속도나 금액이 차별화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제 겨우 4개의 건물만 지었지만 해외 유저들보면 엄청난 빌딩을 지으신 분들도 나오고 계십니다. 아직 전체 맴이 아닌 개인의 건물에 대한 이미지만 보여지는 것 같고 점차 완성되면 하나의 도시가 만들어지는 게임같습니다.



하루에 한번 할 수 있는 무료 보너스 게임을 통해서 포인트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COASTAL-CITY에서는 총 3가지의 포인트 시스템이 있습니다. 골드, 실버, 애드코인! 골드는 추천인의 커미션과 채굴로 인해서 쌓이는 포인트이고, 실버는 해안도시에서 사용하는 메인 포인트 시스템입니다. 애드코인은 SURFIGN(서핑)이라는 메뉴를 통해서 이용자가 광고보기를 하면 얻어지는 포인트인데 의무가 아닌 선택사항이라서 보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룰렛이 있어서 10~300포인트까지 자신이 원하는 포인트를 투자해서 룰렛에 당첨되면 해당 포인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메뉴인 자동리퍼럴(자동 추천인) 시스템입니다. 메뉴가 일반 리퍼럴과 자동 리퍼럴이 있는데 일반 리퍼럴은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추천 시스템입니다. 자신의 리퍼럴 링크를 누군가에게 보내서 그 사람이 가입하게 되면 추천인이 추가되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자동리퍼럴 시스템은 7.77달러를 지불해서 추천인을 기입하지 않고 가입하는 사람들을 랜덤 방식으로 자동리퍼럴을 신청한 유저들에게 나누어주고 그 가입자가 결제한 금액에 대한 커미션은 일반 리퍼럴과 동일하게 지급해주는 시스템입니다.


참고로 추천시스템은 1단계(직접추천인)-2단계-3단계까지 인정을 해줍니다. 1단계는 10%, 2단계는 5%, 3단계는 3%의 커미션을 줍니다.



너무 궁금해서 7.77달러(50,000실버포인트)를 지불하고 신청을 해봤습니다. 3~4시간쯤이나 지났을까 다시 로그인해서 들어가보니 벌써 가입하신 분들이 1단계에 7명, 2단계에 3명, 3단계에 1명이 가입해 있고 2단계에 계신 한분이 저와 동일하게 7.77달러를 주고 자동리퍼럴을 신청했는지 제게 0.39달러가 커미션으로 들어와 있습니다. 완전 신기하네요. 추천인 모으는 것이 보통 일이 아닌데 이 자동 리퍼럴을 이용하면 누구나 다 추천인을 만들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채굴은 실시간으로 보여지고 화면우측에 있는 COLLECT를 클릭하면 채굴된 포인트가 상단의 포인트 현황판으로 적립되고 우측의 COLLECT는 리셋되어 다시 0부터 시작됩니다. 신규 건물을 건설할 때는 COLLECT가 0이어야 건설이 가능하므로 반드시 적립하고 0을 만들어서 건물을 세우시면 됩니다.



그리고 제가 해안도시(COASTAL CITY)에서 가장 높게 평가하는 것은 바로 입출금시스템입니다. 상당히 많은 페이먼트 프로세서들과 비자(VISA), 마스터카드(MASTERCARD), 은행, 각종 코인들을 지원합니다.



위의 이미지 하단에 보시면 제가 커미션으로 받은 금액과 채굴해서 모은 금액인 0.41달러 출금신청을 해보았는데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채굴 사이트나 채굴 커뮤니트들은 최소 출금 금액이 몇천원, 몇만원인데 고작 0.41달러를 그것도 실시간으로 출금을 해주네요. ㅎㄷㄷ


제가 해외 PAYEER 계좌가 있어서 출금이 얼마나 잘되는지 테스트할 겸, 페이어 계좌로 출금 버튼을 누르자마자 바로 입금되네요. 정말 좋네요. 나중에는 비트코인과 리플로도 출금신청을 해보겠습니다. 단, 비트코인은 전송수수료로 인해서 약 5달러 정도부터 출금이 되네요. 적은 금액도 출금이 실시간으로 된다는 것이 마음에 쏙 듭니다.


메뉴들을 정리해보면 대략 이렇습니다. 크게 어려운 내용이나 헷갈리는 부분은 없네요. 언어는 영어로 설정해놓으시면 되겠습니다.



랭킹 순위를 보니 이제 고작 54일된 사이트라 아직 상위 랭커들이 그리 큰 금액이 아니네요. 한번 따라잡아 보겠습니다. ^^ 한국인의 힘!!



홍보를 위한 배너도 지원합니다. 언어는 러시아에서 만들어서 러시아어와 영어, 2개 언어를 지원하네요.



특별히 어려운 구조도 아니고 이제 시작인 투자형 채굴인데 전체적으로 살펴본 소감은 대성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우선 어떤 사이트든지 출금이 잘되면 그 사이트는 대부분 성공하는데 출금도 잘되는데다가 출금을 지원하는 방식이 비자, 마스터카드를 포함해서 해외 페이먼트, 은행, 코인까지 지원을 하니까 너무 좋네요.


잠깐 해안도시(Coastal-city)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설명을 보자면

"경제 게임 해안도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여기서 자신의 도시를 건설하고 돈을 벌고 우리와 함께하고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스카이 프로젝트 전문가 팀에 의해 개발되었으며, 우리는 당신을 위해 고품질의 수익성이 가장 중요하며 가장 개방적이고 정직한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내장 된 BUX 및 고품질 추천 프로그램 덕분에 지금 투자하지 않고도 실제 돈을 벌 수 있습니다."

Coastal City는 다음과 같은 세가지 간단한 방법으로 돈을 벌 수 있습니다.

1. 도시개발


2. 서핑과 작업

3. 추천 프로그램



[COASTAL-CITY의 장점]


1. 독특한 게임 플레이(인터렉티브 경기장)


2. 모든 장치에 최적화


3. 수익성 있는 추천 프로그램


4. BUX 서핑 및 작업


5. 끊임없는 개발


6. 환영 보너스 (5,000실버포인트)


7. 개방된 통계 시스템




해안도시(Coastal-city)에 투자하여 건물을 지었을 때 드는 원금을 회수할 수 있는 기간이 홈페이지에 나와 있어서 올려봅니다. 대부분 대략 70일 정도면 원금을 회수 할 수 있어서 그 이후로는 순수익이니 꾸준한 수익 창출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혼자해도 되지만 만약 추천인을 모으고 싶으신데 어렵게 느끼시는 분들은 자동추천을 이용하시면 추천 커미션까지 얻을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습니다. 뭔가 신박한 아이템을 찾거나 채굴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이용하시려면 아래 배너를 클릭하고 해안도시(COASTAL CITY)에 가입하셔서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해안도시(Coastal-City)바로가기 ▶ 클릭



특별한 인증절차가 없기에 아이디, 비번, 이메일주소, 핀번호(입출금 비밀번호)만 넣고서 가입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현재 우리나라 14명 가입! 해안도시를 건설하는 15번째 한국인이 되어보세요.

자~! 해안도시를 건설하러 가봅시다.

파이팅!!



▶ 해안도시(Coastal-City) - 해안도시란 무엇인가?

https://blog.naver.com/coastal-city/221762760345


▶ 해안도시(Coastal-City) - 회원 가입 따라하기

https://blog.naver.com/coastal-city/221763306969


▶ 해안도시(Coastal-City) - 자금 충전 따라하기

https://blog.naver.com/coastal-city/221763346521


▶ 해안도시(Coastal-City) - 자금 출금 따라하기

https://blog.naver.com/coastal-city/221763453027


▶ 해안도시(Coastal-City) -  광고보기로 돈벌기

https://blog.naver.com/coastal-city/221764040989


▶ 해안도시(Coastal-City) - 건물 업그레이드 하기

https://blog.naver.com/coastal-city/221764097171


▶ 해안도시(Coastal-City) - 건물의 종류와 건물별 채굴량 

https://blog.naver.com/coastal-city/221764176717 


 해안도시(Coastal-City) - 자동 리퍼럴 이용하기

https://blog.naver.com/coastal-city/221764263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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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4차위 “한국거래소에 비트코인 상장해야”…정책 권고

‘4차 산업혁명 대정부 권고안’ 별도 부록에 ‘크립토 금융’ 육성안 제시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4차위)가 ‘암호자산(암호화폐) 제도화’를 위한 중장기전략으로 비트코인(BTC) 파생상품 출시를 권고했다. 금융권과 블록체인‧암호화폐 업계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로 ‘디지털 금융’이 떠오른 가운데 미국 금융당국처럼 비트코인 가격 기반 선물 상품 출시를 허가해 제도권으로 편입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또 금융권이 암호자산을 취급하는 과정에서 해외 커스터디(Custody‧3자 수탁형태 암호화폐 보관) 업체에만 의존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국산 수탁 솔루션을 개발‧도입해야 한다는 조언도 대정부 권고안을 통해 제시했다.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장병규 위원장(왼쪽 첫 번째)이 지난해 10월 25일 서울 소공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4차 산업혁명 대정부 권고안’ 발표 관련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김미희 기자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장병규 위원장(왼쪽 첫 번째)이 지난해 10월 25일 서울 소공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4차 산업혁명 대정부 권고안’ 발표 관련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김미희 기자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4차위는 암호화폐와 가상통화 등 서로 다른 용어와 정의를 암호자산으로 통일하는 한편 한국거래소(KRX)에 비트코인을 직접 상장하고 비트코인 파생상품 출시도 고려해야 한다고 정책 제언을 내놨다. 즉 지난해 10월 말 공식 발표한 ‘4차 산업혁명 대정부 권고안’과 별도로 상세한 정책방향을 담은 부록에 “디지털 금융 시대의 새로운 금융 질서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전향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것이다.


4차위는 특히 미국과 스위스 금융당국 사례를 들어 “암호자산 거래소에 대한 영업 허가(라이선스) 또는 가이드라인 도입과 함께 중장기적으로 암호자산 관련 상품을 제도권에 편입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며 “2019년 5월 기준 암호자산은 전 세계에서 하루 80조원 이상 거래되고 있어 거래 자체를 막는 것은 더 이상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또 4차위는 금융기관이 암호자산을 취급할 수 있도록 허용하면서 국산 수탁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4차위는 “증권사, 은행 등 전통 자본시장 참여자들이 암호자산를 취급하기 위한 국산 수탁 솔루션을 개발하고 도입해 암호자산 수탁 시장이 해외 의존적이 되지 않도록 유도해야 한다”며 “기관투자자들의 암호자산 취급을 점진적으로 허용하고 이들이 거래할 수 있는 기관 전용 장외거래(OTC) 데스크도 활성화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한편 4차위는 최근 한국은행이 올해 정책 방향으로 밝힌 디지털 화폐 연구와 관련, “주요국의 화폐 디지털화에 대응해 한국은행 또는 시중은행의 원화 기반 디지털 화폐 발행을 중장기적 관점에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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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뮤어 빙하’ 하드포크 완료 .. 난이도 폭탄 약 2년 지연



이더리움이 계획했던 ‘뮤어 빙하(Muir Glacier)’ 업데이트가 완료됐다.


업데이트가 예정됐던 실행 블록 9,200,000에 도달, EIP-2384이 시행됐다.


‘뮤어 빙하(Muir Glacier)’는 EIP-2384의 ‘난이도 폭탄’을 지연시키는 업데이트가 실시. 400만 블록:약 2년간의 기간이 지연됐다. 이번 지연을 거쳐 다음번의 대형 업데이트 ‘베를린’에서도 난이도 폭탄의 영향 회피가 가능해진다.




난이도 폭탄이란?


‘난이도 폭탄(Difficulty Bomb)’은 컨센서스 알고리즘을 Proof of Work(PoW, 작업증명)에서 Proof of Stake(PoS, 지분증명)로 변경하는 하드포크 시에, 채굴자가 낡은 PoW의 체인에 남아 버리는 것을 막고, PoW에서 PoS로의 원활한 이행을 가능하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도입된 방안이다.


퍼블릭 체인이라는 점에서 PoW 체인에 채굴자가 남을 염려가 있지만, 난이도를 올려 보상를 얻는 것이 어려워지는 상황을 의도적으로 만드는 것으로 새로운 체인으로의 이행을 부드럽게 실시한다.


그동안 이 난이도 폭탄의 시스템이 영향을 주어 채굴이 어려워지면서 체인이 늘어나지 않게 된 상태의 ‘아이스 에이지(ETH Ice Age)’가 여러 차례 확인됐으며, 일일 보상 등에 영향을 주고 있었다.


지금까지의 이더리움 평균 블록 생성 속도는 아래와 같이 추이. 종종 난이도 폭탄의 영향으로 블록 생성의 지연이 발생하고 있었다.




앞으로의 예정으로는 당초 ‘이스탄불 2’라 불리는 수수료의 구조를 변경하는 ‘베를린:EIP-2070’, 합의 알고리즘을 PoW 방식에서 PoS 방식으로 이행하는 ‘이더리움 2.0’ 등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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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상장 폐지되는 암호화폐들이 늘어나는가?




영국 암호화페거래소 코인플로어(CoinFloor)는 2020년 1월 3일부터 비트코인 온니(Bitcoin-only)플랫폼으로 전환한다. 비트코인캐시(BCH)와 이더리움(ETH)를 상장 폐지하고 비트코인(BTC)에만 집중하겠다는 것이었다.


코인플로어 외에 암호화폐 수탁(커스터디) 업체 빗고는 비트코인캐시에서 갈라져 나온 새 암호화폐인 BSV를 지원하지 않기로 했다. 곧 있을 ‘롤백'(Rollback)을 고려한 조치였다.


상장 폐지 소식은 해외 거래소들만의 이슈가 아니다.  암호화폐 거래량이 줄고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 의심되는 프로젝트들도 늘면서 국내 거래소들도 지난해말을 기점으로 여러 코인들을 상장폐지하기 시작했다. 특히 거래량이 줄어든 만큼, 시세 조작 리스크가 커지면서 나름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는 일부 코인까지 거래소에서 상장폐지되는 장면들도 연출되고 있다.


비트코인 코어 개발자로 알트코인 및 중앙화된 거래소들에 비판적인 목소리를 보여왔던 지미 송은 현재 상황을 고려했을 때 거래소들이 알트코인들을 상장폐지하는 흐름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는 최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거래 규모가 줄었고 개별 코인들의 리스크는 증가한 상황이 맞물리면서 거래소들은 생존을 위해 보다 많은 상장폐지를 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많은 코인 상장하는게 좋은 것 만은 아니다

그에 따르면 코인이 거래소에 상장되는 방식은 고객들의 수요, 토큰 개발자들이 주는 뇌물, 고객들이 요구하는 하드포크(Hard fork) 세가지다.




2013년으로 암호화폐거래소 btc-e는 상당한 사전 채굴 비중을 조건으로 노바코인을 상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방식에 의한 상장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 강세장 환경에서 유동성이 크지 않은 코인들을 중심으로 단기적이고 비정상적인 가격 흐름이 만들어지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하드포크는 기존 버전과 호환되지 않은 암호화폐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방식을 의미한다. 암호화폐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노드들이 업그레이드를 지원하지 않으면 해당 암호화폐는 분리될 가능성이 커진다. 상장된 특정 코인이 하드포크를 통해 분리될 경우 거래소도 이를 적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 과정에서 기존 코인 보유자들은 새 코인을 받을 수  있다.


지미 송은 하드포크를 통한 상장에 대해 “코인을 보유하는 데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팔고 나면 거래량이 크게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라며  결국 사람들이 많이 찾은 코인, 그것도 꾸준히 찾는 코인을 상장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강조했다.


이같은 기준을 적용하면 거래소 입장에서 상장할 만한 내공을 갖춘 코인를 찾는 것은 만만치 않다. 지미 송은 “토큰 출시 직후에는 관심이 많지만,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는 코인에 대한 점점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많은 코인을 상장하는 것이 거래소 입장에서 좋은 것만도 아니다.


지미 송은 “새로 상장된 토큰은 다른 토큰 거래를 대체할 수 있다”면서 “토큰이 새로 상장될 수도록 토큰 당 유동성은 내려가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스프레드(최고 매수호가와 최저 매도호가의 차이)를 확대하고 거래 인센티브를 줄인다. 거래소 매출에는 부정적이다”라고 지적했다.


비용 측면에서도 코인 상장은 거래소에 약보다는 독이 될 수 있다. 거래소가 어떤 토큰을 상장하고 관리하려면 알게 모르게 이런저런 비용들이 들어간다.  비트코인캐시 처럼 하드포크가 많이 일어나는 코인들은 거래소 입장에서 더욱 비용 부담을 안겨줄 수 있다.


지미 송은 “궁극적으로 시스템 업그레이드의 복잡성이 코인 유지 비용을 결정한다”면서 “특정 시점에서 이것은 경제적이지 않을 수 있다. 빗고가 BSV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는 것처럼, 계속 유지하는 것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토큰 상장에 따른 매출이 유지 비용보다 많다면, 거래소들은 분명히 토큰을 상장할 것 같지만 이것은 근시안적이다. 토큰을 상장하는데는 해킹, 블록 리오그 등 많은 보안 리스크가 따른다”고 덧붙였다. 코인을 상장하는 것은 거래소가 어떤 공격에 직면할 공간을 키울 수 밖에 없는 만큼, 보안 리스크도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해킹과 관련해 그는 크립트시(Cryptsy)를 사례로 들었다. 2014년 크립트시는 특정 코인을 상장하는 과정에서 해킹을 당했다. 해당 코인의 노드 소프트웨어에 악성코드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1만3천개의 비트코인과 3만개의 라이트코인이 크립트시에서 빠져 나갔다.


지미 송은 “리스크를 줄이려면 각각의 토큰 소스코드에 대한 보안 감사가 필수적이지만 일반적으로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라면서 “수시로 해야하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와 하드포크는 보안에 점점 많은 비용이 들게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매우 적은 거래소들이 책임감 있게 코인을 상장하고 있다”라면서 “보안 사고가 빈번해지고 거래 규모가 줄다보니 많은 상장 폐지가 이뤄졌다”라고 덧붙였다.


지미 송은 암호화폐 시장 상황과 코인 상장에 따른 프로세스를 고려하면 ‘비트코인 온니’의 길을 선택한 코인플로어의 행보는 이례적인 것은 아니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거래 규모가 줄고 있고, 개별 토큰들의 가진 리스크는 증가하고 있음을 감안했을 때 거래소가 생존하기를 원한다면 보다 많은 상장 폐지가 있을 것이다. 신규 코인 상장도 줄어들 것이다”고 내다봤다.


[출처] http://www.bloter.net/archives/366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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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 뚝, 특금법에 세금 폭탄까지"…코인 업계 '패닉'



"빗썸 세금폭탄, 블록체인 생태계 위축·해외 투자자 이탈 만들것"

"존재 인정않더니…소득있는 곳에 과세있다?" 거래업계 '분통'



국세청이 암호화폐 거래사이트 빗썸에 800억원대에 달하는 세금 폭탄을 가한 가운데, 국내 거래업계와 개발사는 패닉에 빠졌다. 정부의 계속되는 전방위 압박에 관련 업계는 "생존 위기에 직면했다"고 아우성이다.


빗썸의 주요 주주사인 비덴트는 지난 27일 주요경영사항을 알리는 공시를 통해 "지난 11월25일 빗썸이 국세청으로부터 외국인 고객의 소득세 원천징수와 관련, 약 803억원(지방세포함)의 세금을 부과받았다"고 밝혔다. 빗썸을 통해 암호화폐를 거래한 외국인 투자자의 소득세를 빗썸이 대신 내라는 것이다.



국내 투자자의 경우 소득세에 '열거주의'를 채택, 세법상 자산으로 인정하지 않은 암호화폐를 기타소득으로 분류해 과세할 수 없다. 다만 외국인은 조세법상 명시하지 않은 소득에 대해서도 과세할 수 있다는 것이 국세청의 입장이다.


당장 경쟁사인 업비트와 코인원 등도 비상이 걸렸다. 중국이 지난 2017년 자국 내 암호화폐 거래를 전면 금지한 탓에 우리나라를 통해 거래하는 중국인 투자자가 적지 않은 데다, 미국·유럽 등 해외 개발사들이 국내 거래사이트에 상장하거나 투자한 사례도 있다.


익명을 요구한 국내 거래업계 한 관계자는 "암호화폐에 관한 법적지위와 과세 근거가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국세청이 외국인 투자자의 신원과 거주지역, 원금을 정확히 파악하지도 않고 과세를 했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 조치"라며 "이번 과세로 블록체인 스타트업 생태계를 위축시키고, 해외 투자자들의 대량 이탈과 국내 투자자의 해외 자금이탈을 유발하는 부작용을 초래할 것"이라고 하소연했다.


나아가 암호화폐 거래업계는 내년 1월 중 거래사이트의 자금세탁방지(AML) 의무를 부과하는 '특정 금융정보의 보고 및 이용에 관한 법률'(특금법)의 임시국회 통과 가능성을 크게 보고 관련 준비가 한창이다.


특금법이 통과되면 암호화폐 거래사이트는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사명과 대표자를 신고해야하고 자금세탁방지 및 본인인증(KYC) 의무를 져야 한다. 아울러 실명확인 계좌를 받고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도 획득해야 한다. 미신고로 영업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에 대다수 거래사이트는 자금세탁방지 기구를 만들고 AML, KYC를 위한 전담인력 채용에 한창이다. 국내 거래업계 한 관계자는 "거래량 저조로 운영자금이 부족하지만 ISMS 인증 확보를 위해 대행사에 비싼 금액을 내고 대기하고 있다"며 "신고제로 전환돼 정부의 눈밖에 나면 당장 내년부터 국내 영업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특히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내년 6월 회원국을 대상으로 암호화폐 거래사이트에 대한 규제 가이드라인 이행 점검에 나서게 되면, 외국인 뿐 아니라 내국인을 상대로 한 코인거래 과세 등 전방위 규제가 잇따를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조치가 정부가 암호화폐 과세 단초를 마련하기 위함이라는 의견도 새어나온다.


또 다른 국내 투자업계 관계자는 "그간 정부가 암호화폐에 대한 명확한 분류도 제시하지 않았고 거래업계를 '사기꾼'으로 치부하며 규제 마련에 소극적이었다"며 "암호화폐 존재 자체를 인정하지 않던 정부가 최근 '소득있는 곳에 과세있다'며 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과세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더니 세법 정리도 안된 상태에서 이같은 조치를 시행한 것을 납득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출처] http://news1.kr/articles/?380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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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의 이해

뉴스&운세/★코인뉴스|2019. 12. 30. 17:50



코인데스크에 연재되고 있는 디콘의 암호경제학개론, 스테이블코인의 이해에 관한 내용의 기사입니다. 스테이블코인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많으신 분들은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스테이블 코인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궁금즘이 많이 해결되었습니다. ^^



스테이블코인의 이해_#1: 개념·종류·이론

https://www.coindeskkorea.com/28936/


스테이블코인의 이해_#2: 법정화폐 담보 스테이블코인

https://www.coindeskkorea.com/29029/


스테이블코인의 이해_#3: 암호자산 담보 스테이블코인

https://www.coindeskkorea.com/30071/


스테이블코인의 이해_#4: 암호자산 담보 스테이블코인

https://www.coindeskkorea.com/30149/


스테이블코인의 이해_#5: 무담보 스테이블코인

https://www.coindeskkorea.com/32181/


스테이블코인의 이해_#6: 무담보 스테이블코인의 장단점

https://www.coindeskkorea.com/33538/


스테이블코인의 이해_#7: 혼합형 스테이블코인

https://www.coindeskkorea.com/3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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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독일, 암호화폐 법규 마련해 시장 선점 나서

뉴스&운세/★코인뉴스|2019. 12. 30. 17:31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프랑스와 독일이 빠르게 세부적인 암호화폐 법규를 내놓으며 규제를 정비하고 있다. 앞으로 두 나라에서 암호화폐 사업을 하려면 금융당국의 라이선스를 받아야 한다. 블록체인 업계는 규제 마련으로 규제 리스크가 해결될 것이라고 환영했다.



프랑스, 세부 감독규정 발표

프랑스 금융시장감독청(Autorité des Marchés Financiers, AMF)은 지난주 ‘디지털자산 서비스 제공자(DASP)’에 대한 감독규정(General Regulations)과 지침(Guidelines)을 연달아 발표했다.


DASP 라이선스를 받으려는 기업은 금융시장감독청에 향후 2년 사업계획과 서비스하는 디지털자산 목록, 사업영역, 회사 조직도 등을 제출해야 한다. 라이선스를 보유한 기업은 보상보험, 지급준비금, 한명 이상의 선임 관리자, 회복가능한 IT시스템, 내부통제시스템, 클레임 처리절차, 이해충돌 방지조직, 자금세탁방지(AML/CFT) 절차 등을 갖춰야 한다.



모든 암호화폐 기업에게 라이선스 보유가 의무는 아니지만, 암호화폐 수탁회사 그리고 법정화폐와 암호화폐를 교환해주는 기업은 자금세탁방지를 위해 금융시장감독청에 등록해야 한다. 금융시장감독청은 암호화폐 수탁사, 암호화폐 거래소, 암호화폐 브로커딜러를 위한 세부적인 규칙을 발표했다.


금융시장감독청은 또한 암호화폐 기업이 갖춰야 할 보안 수준과 유럽연합(EU) 개인정보보호규정(GDPR)을 지키기 위한 의무를 지침에 담았다. 암호화폐 기업은 반드시 기술검증을 실행해야 하고, 제공하는 디지털자산의 사이버보안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프랑스는 지난 5월 유럽에서 가장 포괄적인 암호화폐 법률인 기업성장변화법(Loi PACTE)을 제정했다. 이번에 발표한 감독규정과 지침은 이 법의 후속조치다.



독일의 암호화폐 수탁 라이선스

독일에선 2020년 1월1일 시행하는 법에 따라 디지털자산 수탁사는 독일 금융감독원(BaFin)의 라이선스를 받아야 한다. 이를 위해 암호화폐 기업은 11월1일까지 관련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유럽에서 가장 큰 암호화폐 거래소인 비트스탬프는 영국에 설립돼 있으며 독일인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비트스탬프의 사업개발총괄인 미하 그르카(Miha Grčar)는 독일 당국의 최종규정이 나오지 않은 상태라, 뉴욕시의 비트라이선스처럼 암호화폐 기업들의 이탈을 초래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르카는 현행 은행법의 개정안이라 기존 은행들이 가장 많은 이득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 라이선스를 얻는다고 당국이 은행으로 취급하는 건 아니다.


독일 슈투트가르트 증권거래소(Boerse Stuttgart)의 자회사로 암호화폐 수탁사인 블록녹스(Blocknox)의 디지털총괄인 울리 스판콥스키(Ulli Spankowski)는 이 라이선스가 산업의 전문화를 위한 변화라고 평가했다. 그는 “전통 금융권의 기관 플레이어들이 참여하길 원한다면 그들이 원하는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많은 기업들이 라이선스를 얻어 시장을 선점하려고 움직이고 있다. 스위스에 설립된 ‘크립토 스토리지(Crypto Storage AG)’는 독일 은행들에 암호화폐 수탁을 제공하기 위해 독일 진출을 준비 중이다. 크립토 스토리지 CEO인 Stijn Vander Straeten는 “미래에 대형 은행들도 암호화폐 수탁에 나설 것”이라며 “그들이 천천히 움직이고 있으니 우리는 지금 빠르게 구축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베를린에 설립된 솔라리스뱅크도 암호화폐 수탁을 위해 이번달에 자회사 솔라리스 디지털자산(Solaris Digital Assets)을 만들었다. 이 은행은 수탁을 테스트할 수 있는 40개 이상의 기업과 함께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www.coindeskkorea.com/6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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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암호화폐 과세 불가” vs 국세청 “빗썸, 소득세 803억 내라”

뉴스&운세/★코인뉴스|2019. 12. 30. 17:19


암호화폐를 자산으로 인정하는 법률조차 없는 상황에서 소득세를 부과하다니 참 대단하네요. 법을 제정을 해놓고 세금을 부과시키던지 그래야지 법도 제정되어있지 않은 상황에서 세금부터 내라니 코미디입니다. ㅋㅋ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거래로 이익을 얻은 투자자에게 세금을 부과할 수 없다는 기획재정부의 공식 입장이 처음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국세청은 국내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 803억원의 소득세를 부과했다. 우리나라 경제정책을 총괄하는 기재부와 그 산하기관인 국세청이 암호화폐 과세를 두고 엇박자를 내고 있는 모양새다.


코인데스크코리아가 3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최교일 자유한국당 의원을 통해 입수한 기재부 제출자료에 따르면, 기재부는 현행 세법상 개인의 가상통화(암호화폐) 거래이익은 소득세법에 열거된 소득이 아니므로 과세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이 자료는 현행 세법상 가상자산(암호화폐)에 대한 과세 가능 여부와 현재까지 가상자산 과세 실적 등에 대한 최 의원의 질의에 대한 기재부의 답변자료다.


기재부는 “소득세법은 과세대상으로 열거한 소득에 대해서만 과세하는 열거주의를 채택하고 있어 개인의 가상통화 거래 이익은 열거된 소득이 아니므로 소득세 과세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소득세법은 양도소득 대상(부동산, 주식, 파생상품 등)과 기타소득 대상(복권당첨금, 원고료, 강연료 등)을 세세히 열거하는데, 암호화폐는 어디에도 포함되어 있지 않다. 현행 소득세법상으로는 소득세 부과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추후 세법개정을 통해 암호화폐에 대해 과세하겠다는 기재부의 입장이 확인된 것이다. 에어드롭 등으로 개인들이 얻은 암호화폐 역시 소득세법에 열거된 소득이 아닌 만큼 소득세 과세대상에 해당되지 않는 것으로 해석된다.


기재부의 이같은 입장에도 불구하고 국세청은 최근 빗썸에 거액의 소득세를 부과했다. 빗썸의 주주인 코스닥 상장사 비덴트는 27일 오후 “국세청으로부터 빗썸코리아에 외국인 고객의 소득세 원천징수와 관련해 약 803억원(지방세 포함) 상당의 세금이 부과될 것을 2019년 11월25일 확인했다”고 공시했다. 빗썸을 이용한 외국인 고객들이 암호화폐를 거래해 얻은 이익에 대한 소득세를 빗썸이 원천징수했어야 하지만, 그러지 않았기 때문에 빗썸이 외국인 고객들이 내야 할 세금을 대신 내야 한다는 취지다. 형식적으로는 거래를 중개한 빗썸에 과세했지만 실질적으로는 빗썸의 고객들에게 세금을 부과한 것이다.


이번 과세는 지난 2018년 1월 빗썸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한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의 결론이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흔히 검찰의 특수수사부와 비교되곤 하는 국세청 최정예 조직이다. 그런 조직이 2년 가까이 끈 세무조사의 결과가 법인세 탈루나 주요 주주들의 탈세가 아니라, 빗썸 전체 고객 중에서도 극히 일부에 불과한 외국인 고객들의 소득세 원천징수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는 것으로 나온 셈이다. 그나마 이같은 결론이 제대로 된 법적 근거를 갖추고 있는지도 여러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코인데스크코리아 취재를 종합하면, 국세청은 2015~2018년 기간 빗썸의 ‘외국인 회원'(국내 비거주자)들이 빗썸에서 출금한 원화 금액 전체를 소득으로 보고 ‘기타소득’에 적용되는 22%(지방소득세 2% 포함)의 세율을 적용했다.


업계에서는 암호화폐를 자산으로 인정하는 법률조차 없는 상황에서 소득세를 부과하는 것이 가능하냐는 지적부터 나온다. 암호화폐가 자산이라면 가치가 증가한 것에 대해 소득세를 부과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화폐라면 그렇지 않다. 기재부는 최교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서 “국제회계기준위원회는 2019년 6월 가상통화를 화폐나 금융자산이 아닌 무형자산 또는 재고자산으로 결론내렸다”고만 밝혔을 뿐, 아직 한국엔 암호화폐가 자산인지 화폐인지에 대한 법적 정의조차 없다.


2000만원에 비트코인을 샀다가 이후 가격이 폭락해 500만원에 팔고 원화로 출금한 경우에도 이번 국세청의 셈법에 따르면 110만원의 소득세를 내야 한다. 손해를 봤는데도 소득세를 내야 한다고 한다면 누구나 납득하기 어려울 수 밖에 없다. 빗썸과 같은 암호화폐 거래소가 원천징수의무자에 해당하는지도 논란이다. 세법에서는 “소득을 지급하는 자”에게 원천징수의무를 부과하는데, 빗썸과 같이 거래를 중개하고 그 대가로 수수료를 받는 암호화폐 거래소가 이에 해당하느냐는 것이다.


빗썸 쪽은 일단 세금을 낸 뒤 권리구제 절차를 밟겠다는 방침이다. 비덴트는 공시를 통해 “빗썸코리아는 본 과세와 관련 법적 대응을 계획하고 있어 최종금액은 추후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www.coindeskkorea.com/6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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