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가 벤타스빗을 포함한 모든 거래소에서 자진하여 상장을 취소하였습니다. 그리하여 5월 7일부터 거래소에서 거래가 안되다 보니 계속 블러드를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 8월 15일에 자체 거래소를 오픈한다고 하니 그때까지 쭈~욱 모아볼 생각입니다.
현재까지 진행된 저의 블러드 내역입니다.
랜드는 약 200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랜드에서 나오는 이자는 하루에 3,178블러드가 이자로 나오고 있습니다.
보상 가중치는 약 424포인트입니다. 하루에 가중치로 채굴되는 양은 약23만개정도 채굴되고 있습니다.
매월 말에 미사용 계정의 가중치를 삭제하지 않았다면 진작에 가중치가 500을 넘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블러드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미사용 계정은 가중치를 삭제하는 것이 옳은 방법이다고 느낍니다.
추천인은 450명입니다. 매월 말일에 미사용 계정에 대한 가중치가 삭제되고 있는데 이번달에도 약 30 가까이 가중치가 사라졌습니다. ㅠ.ㅠ
랜드도 목표했던 만큼 어느 정도 구매를 했고, 5월 7일부터 거래소 거래가 안되다보니 오늘이 딱 한달째입니다. 한달동안 모은 블러드는 약 700만개 정도입니다.
8월 15일 자체 거래소를 오픈하고 시세는 0.35원에 맞춘다는 공지가 있었으니 한달동안 블러드를 채굴해서 모은 양을 원화로 계산을 해보면 약 250만원입니다. 거래소 오픈까지 앞으로 두달이 더 남았으니 원화로 한다면 약 750만원정도를 모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추천인 모집한다고 그렇게 고생했던 보람이 느껴지는 하루입니다.
8월 15일에 정상적으로 블러드가 DEX거래소를 오픈해주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가끔 "지금 블러드를 시작해도 늦지 않나요?"라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제가 12월 15일에 처음 블러드를 시작했을 때, 카페에 비슷한 문의해보니 "지금은 늦었다. 차라리 안하는 것이 낫다." 이런 글들이 대다수였었죠. 하지만 어떤 분이 "본인이 열심히 한다면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라고 말씀을 해주셔서 그때부터 블로그 포스팅도 열심히하고 지인들에게도 추천도 해서 가중치를 늘려나갔고 결국 약 3개월만에 추천인 300명을 돌파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그보다 조금 더 늘어난 450명입니다.
저도 그분의 말씀처럼 본인이 열심히 한다면 언제 시작하느냐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집에 있는 똥컴으로 PC를 켜놓고 제 할 일을 하면서 한달에 250만원을 벌어들이는 부업이 어디 많이 있겠습니까?
여러분도 한번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블러드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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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블러드 월렛 가입시 임시로 입력된 추천 ID를 지우고 추천 ID에vips 를 넣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상부상조 *^.^* 추천인 vips입력시 가중치를 0이 아닌 1부터 시작할 수 있고, 가중치를 1부터 시작하면 하루에 약 500개씩 채굴량이 증가합니다. 지금 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