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일 오늘의 코인 뉴스

뉴스|2019. 12. 25. 19:10





[크립토컴페어 CEO, 내년 암호화폐 시장 4대 트렌드 전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전문 데이터 제공업체 크립토컴페어(CryptoCompare)의 최고경영자 찰스 헤이터(Charles Hayter)가 내년 암호화폐 시장의 4대 트렌드를 전망했다.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시행착오, 발전과 개선을 반복하며 암호화폐 시장은 새로운 영역에 도달한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밸런스는 글로벌 공급망에 카르다노 블록체인을 도입하기 시작했으며, 몰타의 카지노 관리 당국은 암호화폐의 가능성을 테스트하고 있다.


2. 암호화폐 파생상품 산업의 규모가 폭발적으로 성장한다. 후오비, OKEx, 바이낸스 등 메이저 거래소가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에 뛰어들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2020년 이와 같은 경쟁 양상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3. 탈중앙화 금융(DeFi)이 금융 혁신의 기반을 닦는다. 올해 암호화폐 DeFi 프로젝트들의 총 가치는 6.5억 달러 규모로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DeFi 프로젝트의 성장세는 내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4. 올해 등장한 새로운 커스터디 솔루션은 기업과 큰손 투자자들의 암호화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했을 뿐더러 스테이킹 서비스까지 지원하기 시작했다. 전반적으로 디지털 자산군의 모범 사례가 하나 둘 등장하며 산업이 성숙해지고 있음을 증명했다.



[美 암학회, 비트페이로 BTC 기부금 수용]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연구비를 지원하는 비영리단체인 미국 암학회(ACS)가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 비트페이(Bitpay)를 통해 비트코인 기부금을 받고 있다. 암학회측은 이와 관련해 "ACS는 주로 40~50대 시민들의 기부에 의존하고 있다. 비트페이를 통해 젊은 기부자들의 참여가 늘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디어에 따르면 2011년 설립된 비트페이는 미국 적십자사 등의 파트너와 함께 2017년부터 5000만 달러 이상의 기부금을 처리한 바 있다.



[CNBC 호스트 "유튜브 암호화폐 콘텐츠 삭제, 업계에 치명적"]

미국 암호화폐 전문가이자 경제 전문 방송채널 CNBC 크립토트레이더쇼(Cryptotrader show) 호스트인 랜 노이너(Ran NeuNer)가 트위터를 통해 "유튜브가 암호화폐 콘텐츠를 삭제하는 것은 업계에 치명적"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유튜브는 교육용 비디오를 위한 곳으로 암호화폐 생태계 입문자들이 기본적인 것을 배우기 위한 첫 번째 선택지"라고 덧붙였다.



[美 유명 사업가 "BTC 채굴자, 이익 따라 BTC 포기할 수도 있다"]

미국 유명 사업가이자 자수성가형 억만장자 마크 큐반(Mark Cuban)이 트위터를 통해 "모든 채굴자는 보상을 받기 위해 네트워크에 참여한다"며 "만약 더 많은 이익을 가져다주는 기술이 있다면, 채굴자들은 비트코인을 포기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앞서 그는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Decrypt)와의 인터뷰에서 "BTC의 가장 큰 문제는 필요 이상으로 복잡한 것"이라며 "이 점이 BTC를 주류 화폐로 만들지 못할 것"이라고 진단한 바 있다.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 "내년초 디지털화폐 관련 입장 마련"]

포브스에 따르면, 스티븐 폴로즈(Stephen S. Poloz) 캐나다중앙은행 총재가 최근 송년 연설에서 “내년초 비트코인(BTC),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화폐에 대한 중앙은행의 입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디지털화폐는 전세계적으로 규제당국의 관심을 끌고 있다. 디지털화폐가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만큼 캐나다 중앙은행은 돌발사태에도 대처할 계획을 세울 예정"이라며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 발행 필요성, 디지털화폐의 영향력 등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파라과이 정부, 내년 암호화폐 규제 본격화]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파라과이 자금세탁방지청(SEPRELAD)이 전국적인 암호화폐 업계 조사를 실시한다. SEPRELAD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정부는 FATF 지침에 따라 국내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내년 상반기 출범 예정인 암호화폐 규제 기반을 다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디어는 이번 조사로 파라과이 정부가 가상자산 취급업소(VASP)들을 추적해 공식적인 금융 환경에 놓이도록 규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블록체인 캐피탈 파트너 "BTC 반감기 중점, 가격 상승 아닌 인프라 확대"]

암호화폐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블록체인 캐피탈(Blockchain Capital)의 파트너 스펜서 보가트(Spencer Bogart)가 최근 인터뷰를 통해 "비트코인(BTC) 반감기가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BTC 네트워크 인프라의 확대다"라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그는 "BTC 반감기에는 더 많은 양의 채굴기가 도입으로 네트워크 인프라가 확대된다. 이에 따라 해시파워와 네트워크 안정성을 제고할 수 있으며, 더 빠른 유동성을 이끌어내고 추가적인 투자를 유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최근 리서치를 인용 "18-34세 응답자의 27%가 향후 5년 내 BTC를 매입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BTC 반감기가 선순환을 이끌낼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코인셰어스 CSO "BTC 파생상품 시장, 반감기 랠리의 장애물"]

영국 소재 소재 디지털 자산 전문 자산운용사 코인셰어스(CoinShares) 최고전략책임자(CSO) 멜텀 드미러스(Meltem Demirors)가 트위터를 통해 "BTC 파생상품 시장의 영향력으로 인해 BTC는 반감기 후에도 오르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BTC 투기를 시도하는 기업들은 현물이 아닌 파생상품을 거래한다. 지난 20년 동안의 원유 시장에서 볼 수 있듯, 파생상품은 생산자들이 가격을 책정할 권리를 앗아간다. BTC 파생상품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BTC가 투자에 적합한 자산이 될수록 가격과 수요공급이 분리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레이딩뷰 CEO "암호화폐 거래량 조작, 주식 시장과 유사"]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 정보 및 툴 플랫폼 트레이딩뷰 CEO 피어스 크로스비(Pierce Crosby)가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시장에서 활용되는 일부 거래량 조작 방식이 기존 주식 시장과 매우 유사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기존 주식시장에서는 주문서를 제출한 후 해당 주문이 처리되기 전 거래소가 이를 취소하는 방식을 통해 대규모 거래량을 조작한다”며 "이 같은 방식은 거래량이 큰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주식 시장이 마감할 때 처리되는 거래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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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크립토 뉴스 2019.06.11

뉴스|2019. 6. 11. 09:37


 

[포브스 “페이스북 코인, 보유자에게 이자 지급 예상”]

포브스 칼럼니스트 Caitlin Long이 최근 페이스북 암호화폐 글로벌 코인(GlobalCoin) 관련 다음과 같은 예측을 했다.

1. 개발도상국, 특히 베네수엘라 같은 초인플레이션 국가에서 가치저장 수단으로 각광받을 것이다.

2. 페이스북 코인 재단은 글로벌 자본 시장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다. 통화 바스켓 가중치 조정 같은 중앙은행 업무를 대체할 것이기 때문이다.

3. 페이스북 코인 보유자에게 이자가 지급될 것이다. 페이스북 같은 거대 기업이 이익을 공유하지 않는다면 상당한 논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4. 암호화폐 업계 규제 관련 유의미한 담론이 확산될 것이다.

5. 페이스북 코인 발행 이후 BTC는 반사 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

6. 다만 정부의 규제에 막힐 가능성도 존재한다.

 

 

[두나무 이석우 대표, 대통령 북유럽 경제 사절단 포함]

뉴스1에 따르면 업비트의 운영사인 두나무의 이석우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의 북유럽 경제 사절단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북유럽 순방 경제 사절단 118개 기업 중 유일한 블록체인 관련 회사다. 지난 9일 대한상공회의소와 스타트업 민간단체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이같은 내용이 담긴 경제 사절단 리스트를 공개했다. 우아한형제들 김봉진 대표, 야놀자 이수진 대표, VCNC 박재욱 대표, 한국NFC 황승익 대표, 삼성전자 주은기 부사장 등이 포함됐다. 문 대통령은 지난 9일부터 오는 16일까지 6박 8일간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3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CCN "구글 코어 업데이트, 암호화폐 미디어 노출량 급감... 운영중단 불가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의 창업자인 요나스 보쉬그레비크(Jonas Borchgrevink)가 "지난 3일(현지 시간) 구글의 코어 업데이트 진행 후 CCN의 구글 검색량이 하룻 밤 사이 71% 하락했다"며 "이대로라면 수익성 악화로 CCN은 폐쇄 수순을 밟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검색엔진 최적화(SEO) 서비스 제공 업체 시스트릭스닷컴의 데이터를 인용 "암호화폐 미디어 업계 1위를 다투는 코인데스크와 코인텔레그래프의 구글 검색량 및 노출량도 각각 업데이트 전보다 34.6%, 21.1%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美 대형 마켓 체인, 블록체인 기반 공급망 솔루션 구축]

미국 대형 마트 체인 타겟(Target)이 블록체인 기반의 공급망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10일 보도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타겟은 최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컨센소스(Consensource)라는 이름의 블록체인 기반의 공급상 인증 솔루션을 공개했다. 해당 솔루션은 하이퍼렛저 그리드 프로젝트와 호환하며, 타겟의 대표적인 공급상인 카길(Cargill), 인텔 등이 포함됐다. 이와 관련해 타겟 측은 "블록체인 관련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해나갈 것"이라며 "어떤 종류의 데이터를 블록체인 상에서 운용하는 것이 효율적인지 테스트하는 과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외신 "LTC 연중 최고가 경신 강세... 채굴 보상 반감기 영향"]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체인디디에 따르면 라이트코인(LTC, 시가총액 4위)가 11일 새벽 강세 흐름을 나타내며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129 달러까지 상승, 지난해 5월 이후 최고가를 경신했다. 최근 24시간 상승폭은 10%대를 넘어섰다. 지난 5일 새벽 98 달러선 터치 후 시작된 반등이래 가격 상승폭은 30%가 넘는다. 이와 관련해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최근 LTC 강세는 다가오는 채굴 보상 반감기에 따른 시장의 기대심리가 반영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오는 8월 8일 라이트코인 블록체인의 채굴 보상은 블록 당 25 LTC에서 12.5LTC로 줄어든다. 앞서 2015년 8월 25일 LTC 블록 보상 반감기 당시 LTC 가격은 3개월 간 500% 상승하며 강세 흐름을 보인 바 있다. 비트인포차트닷컴에 따르면, LTC 네트워크의 해시레이트는 지난 11일 역대 최고 수치를 경신한 바 있으며 전문가들은 이 역시 LTC 가격 우상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LTC는 현재 10.44% 오른 126.2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美 법원, 슬로베니아 거래소 '나이스해시' 창업자 기소]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최근 미국 워싱턴 DC 연방법원이 슬로베니아 소재 암호화폐 거래소 나이스해시(NiceHash)의 창업자 Matjaž Škorjanc를 사기 및 횡령혐의로 기소했다. 법원 측에 따르면, Matjaž Škorjanc는 신용 사기 및 다크웹 마켓플레이스 '다크코드'(Dark0de) 등을 통해 약 45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나이스해시는 지난 2017년 해킹 공격에 노출되며 약 4,700 BTC를 도난당한 바 있으며, 해킹피해 발생 후 Matjaž Škorjanc 나이스해시 창업자는 거래소 경영에서 물러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본토벨, 독일 및 스위스 투자자 대상 'XRP 인증서' 발행]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투데이스가제트(todaysgazette)에 따르면, 최근 스위스에서 세 번째로 큰 규모의 은행인 본토벨 은행(Vontobel)이 독일 및 스위스 소재 리플(XRP, 시가총액 3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XRP 오픈엔드 인증서(XRP Open-End certificate)를 발급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리플 네트워크에 접속하거나 XRP 지갑을 보유하지 않더라도 인증서를 가진 투자자들에게 해당 토큰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게 본토벨 측의 설명이다. 코인마켓캡 기준 XRP는 현재 3.34% 오른 0.39804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리플, 브라질에 지사 설립]

10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리플이 브라질에 지사를 설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지사를 통해 남미 지역 서비스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제품 보증 솔루션 업체 워런티 그룹의 브라질 자회사 CEO 루이즈 안토니오 사코가 책임자로 임명됐다. 리플 공식사이트에 따르면, 오는 6월 11~13일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열리는 핀테크 은행 포럼에서 서비스 발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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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크립토 뉴스 2019.06.10

뉴스|2019. 6. 10. 09:25


[美 변호사 "킥, 'SEC 법적 공방' 소요 비용 최대 2천만 달러"]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미국 변호사 스테판 팰리(Stephen Palley)가 CNBC와의 인터뷰 중 "킥(Kik)이 만약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모든 법적 공방 절차를 진행한다면, 5백만 달러로는 역부족이며 1,000~2,000만 달러 가량이 소요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그는 "해당 재판에서 킥 측이 변호사 고용에만 소요되는 비용은 시간당 1천 달러 이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SEC는 "킥이 1933년 증권법 제 5조를 위반했다"며 ICO 프로젝트 킥을 미등록 증권 판매 혐의로 기소한 바 있다.

 

 

[외신 "바이낸스, 5월 트래픽 4,245만건...4월 대비 19%↑"]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bitcoinist)가 트래픽 분석 사이트 시밀러웹(Similarweb)을 인용 "지난 5월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의 트래픽이 4월 대비 19.68% 증가한 4,245만건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시밀러웹에 따르면, 미국 대표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의 5월 트래픽은 4월 대비 27.43% 증가한 3,549만건을 기록했다. 이와 관련 비트코이니스트는 "이는 미중 양국간의 무역 전쟁 심화, 브렉시트 대혼란 등의 악재가 최근 연이어 발생, 글로벌 정세가 불안해지면서 일종의 헷징수단으로 암호화폐 시장에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찰리 슈렘 "BTC 마켓에 '페북코인' 최초 상장 거래소, 거대 이윤 창출 가능"]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스턴트'의 최고경영자이자 전 비트코인 재단 부총재 찰리 슈렘(Charlie Shrem)이 최근 "페이스북의 글로벌코인 '리브라'의 출시로 리플은 무용지물이 될 것이며, 최초로 BTC 마켓에 LIBRA를 상장하는 거래소는 막대한 이윤을 챙기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한 트위터 사용자(jratcliff)는 "리브라의 가격은 USD로 책정될 것이며, 리브라는 페이팔, 벤모, 스퀘어, 애플페어 등과 같은 서비스일 뿐 '크립토(crypto)'라고 볼 수 없다"고 반박한 바 있다. 한편 페이스북은 오는 18일 리브라의 백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해당 코인은 달러를 포함한 다수의 법정통화와 연동되는 스테이블코인이다.

 

 

[2억 XRP, 리플 OTC 주소로 이체]

대규모 트랜잭션 정보를 제공하는 트위터 계정 웨일얼러트(Whale Alert)에 따르면, 9일 새벽 6시 3분 2초(한국 시간) 2억 XRP가 리플 에스크로 지갑 'rDdXiA3M4mYTQ4cFpWkVXfc2UaAXCFWeCK'에서 리플 OTC 주소 'rBg2FuZT91C52Nny68houguJ4vt5x1o91m'로 이체됐다. 지난 5월 22일, 29일에도 각각 1억, 2억 XRP가 리플 에스크로 지갑에서 리플 OTC 지갑으로 이체된 바 있다. XRP는 일종의 XRP 보관소 역할을 하는 에스크로 주소에서 OTC 주소로 이체되어 시중에 유통된다. 코인마켓캡 기준, XRP는 현재 3.46% 내린 0.40595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분석 "BTC·알트코인, '2018년 가격 붕괴' 재현 가능성 낮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투데이가제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 크립토마이클(Crypto Michaël)이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과 알트코인들이 2018년처럼 패닉셀을 동반한 시세 급락을 재현할 가능성은 낮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그는 "현재 비트코인은 7,500~8,200 달러 구간에서 안정적인 시세를 형성하고 있으며, 비트코인 시세가 하락할 때도 알트코인들의 시세가 비교적 안정적인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1.66% 내린 7,856.2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G20 공동 성명 "암호화폐, 글로벌 금융시스템에 위협요소 아니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재팬에 따르면, 9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발표된 암호화폐 관련 공동 성명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암호화폐를 포함한 기술혁신은 금융시스템 뿐만 아니라 경제체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2. 현재 암호화폐가 글로벌 금융시스템의 안정성을 위협한다고 볼 수 없다. 하지만 암호화폐 관련 투자자들과 소비자들에 대한 보호 정책은 필요하며, 자금세탁·테러자금원조 등 리스크는 여전히 경계 대상이다. 

3.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회원국 소재 암호화폐 관련 기업들을 규제하기 위해 수립한 새로운 국제 표준을 준수할 것이다.

 

 

[IMF 총재 "암호화폐 규제 감독, G20 공동의 책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ambcrypto)에 따르면, 최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 중인 크리스틴 라가르드(Christine Lagarde)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암호화폐에 대한 관리 감독 및 포괄적인 금융 시스템을 만드는것은 우리(G20)의 공동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기술은 항상 금융의 발전을 촉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며 "다만, 이러한 혁신들이 모두에게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인지 아니면 소수에게만 이익이 될 것인지는 문제다. 올바르게 다뤘을때 해당 기술은 핀테크 비용을 줄이고 수백만의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만드려는 열망을 충족시킬수 있을것"이라고 덧붙였다.

 

 

[ITA, 2020년 도쿄 올림픽서 블록체인 기반 도핑 방지안 검토]

금융 전문 미디어 CNN머니(cnnmoney)에 따르면, 국제 도핑 검사 기구(ITA, the International Testing Agency)가 오는 2020년 도쿄 하계 올림픽에서 블록체인을 활용한 도핑 검사 방안을 도입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업 블록팩토리(BlockFactory)와 함께 개발에 나선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벤자민 코헨(Benjamin Cohen) ITA 국장은 "블록체인이 불법 약물 복용을 방지하는 해결책 중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곧 합리적인 비용의 프로세스를 확보할 수 있을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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