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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가 말하는 암호화폐 법제화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뉴스|2020. 5. 31. 13:02


 

 

암호화폐가 제도권으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 가상자산사업자 규제를 골자로 하는 특정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지난 3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기획재정부도 암호화폐 과세 방안을 수립하기로 결정했다. 기재부는 암호화폐 거래 및 채굴, 암호화폐공개(ICO) 등에 세금을 부과하는 내용이 담긴 소득세법 개정안을 준비하고 있다. 암호화폐 법제화가 시장에 미칠 영향과 관련 현안, 그리고 향후 전망을 삼일PwC에 물었다.

 

 

삼일PwC는 회계감사, 컨설팅을 진행하는 국내 최대 회계법인이다. 삼정KPMG, EY한영, 딜로이트안진과 함께 국내 4대 회계법인으로 꼽힌다. 삼일PwC는 다국적 회계 감사 기업 PwC의 멤버십 회사(membership firm), 삼일회계법인(이하 삼일) PwC컨설팅으로 법인이 분리돼 있다.

 

 

삼일에선 암호화폐 회계기준, 암호화폐 감사 및 자문 서비스 등을 주로 맡는다. PwC 컨설팅에선 블록체인 자문을 담당한다. 삼일PwC에서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을 담당하는 주요 멤버와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특금법 개정안 통과암호화폐 거래소 설립 자문 요청 증가했을까?

 

 

삼일 관계자는 "특금법이 개정됐어도 암호화폐 거래소 설립 자문을 요청하는 기업이 늘진 않았다고 전했다. 특금법 개정안으로 거래소 사업 진입장벽이 높아졌기 때문이란 설명이다.

 

 

그는 개정안 주요 내용을 보면 실명계좌 개설 책임 소재가 은행에서 거래소로 변경됐고, 거래소의 자금세탁방지(AML) 체계 구축이 의무화됐다며 이러한 규제가 중소형 거래소와 신규 진입자 모두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 내다봤다. 중소형 거래소의 경우 시스템 추가 구축 및 외부 인증 비용이 부담이 될 수 있다. 신규 진입자 역시 과거에 비해 문턱이 높아졌다.

 

 

다만 그는 "특금법 개정안 통과 이후 국내 금융기관 및 기존 암호화폐 거래소의 디지털 자산 관리와 운용 관련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최근 KB국민은행은 암호화폐 수탁 사업 진출을 발표했다.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에선 거래 수탁, 예치 등 다양한 디지털 자산 운용 지원 서비스, 개인키 저장, 웹 브라우저 지원 등 이용자 편의성을 개선한 서비스를 출시했다.

  

 

 

특금법 개정안이 암호화폐 회계 처리에 미치는 영향은?

 

 

현행 회계기준에는 암호화폐만을 위한 별도 회계기준이 없다. 현 회계기준 원칙에 기반해 해석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한국회계기준원에서 발표한 질의 회신에 따르면 암호화폐는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의 정의를 충족하지 않는다. 가치 변동의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같은 이유에서 거래 상대방에게서 현금 등의 금융자산을 수취할 계약상의 권리에도 해당하지 않아 금융자산의 정의를 충족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통상적 영업과정에서 판매를 위해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 해당 암호화폐를 재고자산으로 분류한다. 기업이 투자 목적으로 암호화폐를 장기간에 걸쳐 보유하고 있다면 이를 무형자산으로 분류하고 있다.

 

 

삼일 관계자는 이미 실무적으로 암호화폐가 회계기준상 자산 정의를 충족하고 있다고 판단해 재고자산 또는 무형자산으로 적용해 회계처리하고 있다 개정된 특금법은 암호화폐 사업자 및 금융 회사가 암호화폐 사업자와 거래 시 준수해야 하는 사항을 규정하고 있으므로 관련 법규 개정으로 회계처리에 주는 영향도는 낮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전했다.

  

 

 

암호화폐 법제화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현행 회계기준에는 암호화폐만을 위한 별도 회계기준이 없다. 현 회계기준 원칙에 기반해 해석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한국회계기준원에서 발표한 질의 회신에 따르면 암호화폐는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의 정의를 충족하지 않는다. 가치 변동의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같은 이유에서 거래 상대방에게서 현금 등의 금융자산을 수취할 계약상의 권리에도 해당하지 않아 금융자산의 정의를 충족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통상적 영업과정에서 판매를 위해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 해당 암호화폐를 재고자산으로 분류한다. 기업이 투자 목적으로 암호화폐를 장기간에 걸쳐 보유하고 있다면 이를 무형자산으로 분류하고 있다.

 

삼일 관계자는 “이미 실무적으로 암호화폐가 회계기준상 자산 정의를 충족하고 있다고 판단해 재고자산 또는 무형자산으로 적용해 회계처리하고 있다”며 “개정된 특금법은 암호화폐 사업자 및 금융 회사가 암호화폐 사업자와 거래 시 준수해야 하는 사항을 규정하고 있으므로 관련 법규 개정으로 회계처리에 주는 영향도는 낮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전했다. 

 

 

암호화폐 감사는 어떤 식으로 이뤄질까?

 

 

삼일 관계자는 암호화폐 감사를 할 때 중요한 사항으로 3가지를 꼽았다. 가상자산의 소유권 확인, 가상자산 수량 검증, 마지막으로 거래소의 경우엔 고객과 회사 자산의 분별관리다. 가상자산 소유권 확인은 해당 자산의 지갑주소와 프라이빗 키 보유 여부를 통해 확인한다. 수량 검증은 직접 블록체인에 노드를 심어 검증하고 있다.

 

 

PwC는 지난해 2018년부터 글로벌 암호화폐 감사를 목적으로 한 플랫폼을 개발해왔다. PwC컨설팅 관계자는 현재 주요 클라이언트를 대상으로 해당 플랫폼을 감사목적으로 활용하고자 하고 있다고 전했다.

 

 

암호화폐 소득에 대한 적절한 과세 방식은?

 

 

기재부는 암호화폐 과세 내용을 담은 소득세법 개정안을 준비하고 있다. 암호화폐 매매를 통해 얻은 이익에 대한 과세 방안이 담길 예정이다. 암호화폐 매매 차익에 양도소득세 또는 기타소득세가 부과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삼일 관계자는 기타소득으로 과세를 부과하면 암호화폐 투자 후 손실이 발생했을 때 이를 반영할 여지가 없다고 지적했다. 기타소득은 수입금액에서 필요 경비를 차감해 과세표준을 계산하는 구조다.

 

 

그는 “(암호화폐도) 주식, 부동산과 같이 양도소득으로 과세하는 것이 과세형평성에 부합한다고 주장했다. 이 경우에 조세 저항도 낮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그는 양도소득으로 과세하기 위해선 암호화폐에 대한 취득 시기, 취득 단가, 매각 시기, 매각가액 등을 주식과 같이 명확히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업계 화두는?

 

 

PwC 컨설팅 관계자는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를 업계 화두로 꼽았다.

 

 

지난 1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해외 중앙은행의 CBDC 추진 현황 참고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14개 중앙은행에서 CBDC를 검토하고 있다. 한은도 CBDC 파일럿 시스템 구축 및 테스트에 착수한다고 밝힌 바 있다. PwC 컨설팅 관계자는 국내외 컨설팅 기업에서 이 분야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각국 중앙은행이 CBDC 발행 및 유통에 관심을 갖는 근본적 이유를 4가지로 정리했다. 이자를 지급하는 CBDC의 경우 시스템 내 금리 조정을 통해 중앙은행이 시장 금리를 조정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위조 지폐의 원천적 차단도 가능하다. 자금세탁 방지 및 유통 현황 실시간 파악 등 기존 화폐 제도에선 불가능했던 혁신적 금융정책을 펼칠 수 있다. 그는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달러가 지배하는 국제 통화 체계를 흔들어 자국 화폐 역랑을 획기적으로 확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PwC컨설팅 관계자는 "CBDC가 활성화되면 은행, 보험, 카드 등 금융기관도 해당 디지털화폐를 기반으로 한 신규 상품과 서비스를 의무적으로 제공할 수밖에 없게 된다고 전했다. 그는 이를 위해선 거래 체계 변경을 동반한 금융전산시스템 전반의 혁신이 필요하기 때문에 향후 이 분야에 대비해 연구를 집중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신기술에 대응하는 방법은?

 

 

삼일은 지난 2018년 암호화폐 관련 팀을 구성했다. 실무, 회계기준, 세무, 전산팀을 구성해 대응하고 있다. 이 팀은 감사 업무, 세무 관련 대응, M&A 업무 및 비즈니스 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PwC는 블록체인 등 신기술에 대응하기 위해 신흥 기술 및 블록체인(Emerging Technologies & Blockchain)’ 그룹과 글로벌 크립토(Global Crypto)’ 그룹을 운영하고 있다. 전자는 기업 대상으로 특화된 블록체인 유즈 케이스를 발굴한다. 이후 내부 신흥기술 랩(Emerging Tech Lab) 개발 자원을 활용해 개념 증명을 진행한다. 후자는 25개국 이상에서 활동 중인 150명 이상의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암호화폐 거래소, 암호화폐 펀드, 암호화폐 투자자, 토큰 발행사, 전통적 금융 기관 대상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감독기관과 중앙은행 등을 대상으로 암호화폐 관련 정책에 대한 자문도 제공하고 있다.

  

 

 

 https://decenter.kr/NewsView/1Z2XDE0YM2

 도예리 기자 yeri.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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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9일 아침 코인 뉴스 브리핑

뉴스|2020. 5. 29. 09:23



[외신 "미국 거래소 제미니, 삼성전자와 파트너십 체결"]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최근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Gemini)가 공식 성명을 통해 삼성전자와 블록체인 지갑 관련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제미니 측은 "이번 기술 제휴를 통해 미국과 캐나다 고객은 제미니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삼성 블록체인 월렛을 함께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제미니는 삼성전자와 파트너십을 맺은 최초의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이자 커스터디 업체"라고 설명했다. 해당 성명에서 제미니는 "삼성의 블록체인 월렛과 제미니 플랫폼이 연결된다면 사용자는 월렛을 통해 암호화폐를 사고팔 수 있고 잔액 조회가 가능하며, 커스터디 서비스 및 콜드월렛 전송 등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리서치 "비거래소 고래 지갑 ETH 보유 물량, 연중 최고치"]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가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샌티멘트(Santiment)의 데이터를 인용 "ETH 보유량 기준 상위 100개 비거래소 고래 지갑의 ETH 보유 물량이 2,180만 개(약 45억 달러 규모)를 기록하며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또 지난해 5월 이후 최대 수치이기도 하다"고 28일 보도했다. 통계 수치에 따르면, 지난 48시간 상위 100개 고래 지갑의 ETH 보유량은 14만 5,000개 증가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ETH는 현재 1.59% 오른 210.8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테더 CTO "이더리움 인기 높아 ERC20 USDT 소각 안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파울로 아르도이노(Paolo Ardoino) 테더, 비트파이넥스 최고기술책임자(CTO)가 '테더는 ERC20 USDT를 소각하지 않는다'는 플립사이드 크립토의 보고서에 대해 "이더리움은 가장 인기 있는 블록체인인 관계로 이더리움 기반 USDT를 소각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옴니, 트론 네트워크 상의 불필요한 USDT를 소각해왔다. 하지만 ERC20 USDT 수요는 높기 때문에 상환 처리 후 미래 수요를 위해 승인됐지만 발행되지 않은(달러 연동X) 인벤토리에 해당 USDT를 보관한다"고 설명했다.


[안드레센 호로위츠 파트너 "암호화폐 성공, 의심한 적 없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실리콘밸리 유력 벤처캐피탈 안드레센 호로위츠의 파트너이자 암호화폐 펀드 총괄인 크리스 딕슨(Chris Dixon)이 포브스와의 인터뷰 중 "암호화폐가 성공할 것이라는 것에 단 한번도 의심한 적 없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암호화폐 산업은 곧 대박을 터뜨릴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인공지능 업계도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지금의 단계까지 발전했다. 암호화폐 기술도 마찬가지다. 암호화폐 산업은 이제 막 '황금기'에 접어들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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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페멕스' 잭 타오(Jack Tao) 대표 인터뷰

마진거래/- 페멕스|2020. 5. 29. 08:56


[코인리더스의 AMA(Ask Me Anyting)]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한국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경제를 이끌어가는 명사들에게 직접 살아있는 노하우를 전수받는 시간. 코인리더스는 25일 블록체인 SNS '바나나톡'에서 열다섯 번째 특별초대 손님으로 다국적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페멕스' 잭 타오(Jack Tao) 대표와의 온라인 인터뷰 시간을 마련했다. (라이브 콜라보 인터뷰는 코인리더스와 블록체인 SNS이며, 코인 시장의 필수앱인 바나나톡이 함께 SNS 상에서 콜라보로 진행하는 코너이다)


다음은 다국적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페멕스' 잭 타오(Jack Tao) 대표와의 일문일답


- 간단한 자기소개와 회사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페멕스(Phemex) CEO인 Jack Tao입니다. 주요 전문분야는 높은 처리량, 낮은 대기시간, 대규모 algo 거래 플랫폼 구축입니다. 저는 모건스탠리에서 11년 동안 근무했습니다. 또 페멕스 개발팀에는 전 모건스탠리 임원들이 총 8명 있습니다. 현재 마케팅팀과 개발팀 비율은 반반입니다.


- 파생상품이라 하면 복잡하고, 위험하단 생각이 먼저 드는데요, 그 중에서도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를 설립하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저는 모건스탠리에서도 전통시장 부문에 근무했습니다. 전통적인 금융에 액세스하지 않고, 개인에게 권한을 부여 할 수 있는 블록체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Phemex를 설립했습니다. 회원이 수익을 얻을 기회를 포착하고, 리스크를 피하며, 암호화폐 자산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세계에서 가장 안정적인 암호화폐 및 파생상품 거래 플랫폼 구축이 우리의 최종 목표입니다.


- 암호화폐 파생상품이란 개념이 어려울 수 있는데...코인리더스 독자 분들께 쉽게 설명해주세요.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페멕스는 파생상품 무기한 계약을 지원하는 거래소입니다. 무기한 계약은 전통적인 방식의 선물계약과 유사한 파생상품이지만 몇 가지 차별화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무기한 계약은 만기 또는 결산이 없고, 마진 기반의 현물시장을 모방하기 때문에 기준 현물지수에 가깝게 거래됩니다. 이는 베이시스로 인해 현저히 다른 가격으로 거래되는 선물계약과 다릅니다. 현물가격 변동을 회피하기 위한 기본적인 메커니즘은 펀딩입니다.


- Phemex의 거래 시스템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페멕스 거래엔진은 초당 30만건의 거래를 쉽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주문 입력부터 처리까지 대기시간은 1밀리초도 걸리지 않으며, 모든 거래 시스템은 99.99%에 도달하는 고가용성으로 연중무휴 사용 가능합니다.




- 암호화폐 시장이 확장됨에 따라 관련 파생상품 거래소 경쟁도 점점 치열해지는데, 페멕스는 어떤 특장점을 가지고 있나요?

페멕스가 가진 특장점은 크게 몇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먼저 금(Gold)과 미국 달러(USD) 거래를 지원합니다. 비트코인이 아닌 실제 금(金) 가격을 지원하며, 앞으로 더 많은 전통금융 상품과 S&P500 stocks, 주식상품, 금속상품들 등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또한 서브계정을 최대 20개까지 지원합니다. 시장가격 변동이 심하실 땐 가격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롱 포지션과 숏 포지션을 동시에 보유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하루 3회 출금 가능하며, 유저의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콜드 지갑을 사용합니다. 자금집계와 이체는 모두 오프라인 체계에서 이뤄집니다.

뿐만 아니라 무기한 계약은 물론이고, 현물거래도 지원합니다. 특히 페멕스의 현물거래는 수수료가 무료입니다.


- 최근 수수료 없는 프리미엄 멤버쉽을 출시했던데, 수수료 없는 거래소가 정말 가능한가요?

한국 최초로 프리미엄 회원제 서비스를 출시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수수료 없는 현물거래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페멕스 프리미엄 멤버십에 가입하면 됩니다.



프리미엄 멤버십 가격은 1달에 9.9 USDT, 1년(365일)에 69.9 USDT입니다. 이는 다른 거래소에서 1개 BTC를 구매할 때 드는 수수료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지금 페멕스에 가입하면 7일 프리미엄 멤버십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또한 멤버십 정회원은 친구에게 30일 프리미엄 체험 회원권을 증정할 수 있습니다.


- 페멕스는 보안 강화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페멕스는 사용자 당 별도의 콜드지갑 입금주소를 배정했습니다. 모든 사용자의 입금은 오프라인 서명을 통해 정기적으로 회사에 귀속되는 다중 서명 콜드월렛에 집계됩니다. 거래소 설립 이래 어떠한 보안 문제도 일어난 적이 없었으며, 페멕스 회원은 언제나 보안 문제를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암호화폐 현물시장의 가격 동향이 파생상품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현물시장의 가격 변동은 무기한 계약의 가격변동에 참고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무기한 계약의 가격은 무기한이기 때문에 지정된 시간에 포지션을 보유하고 계실 때 펀딩비를 지불하거나 지급받게 됩니다. 펀딩이 바로 무기한 계약이 현물의 가격을 참고로 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 페멕스는 남은 2020년을 어떻게 보낼 계획인지?

저희가 더 노력하고 개선해야 할 부분은 크게 2가지로 나뉩니다. 첫째는 거래소로써 더 많은 기능과 새로운 제품을 출시해 이용자들의 거래를 더 간편하고 다루기 쉽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둘째는 Phemex는 단순한 거래를 넘어 더 많은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는 전면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사용자를 위해 우리는 거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도움되는 더 많은 교육 자료와 리스크 관리 기능을 계속 개발할 것입니다. 메이커에게는 수수료를 줄이고, 거래 속도를 높이는 최적화 된 마켓 메이커 프로그램을 구현할 계획입니다.


출처: 코인리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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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4차위 “한국거래소에 비트코인 상장해야”…정책 권고

뉴스|2020. 1. 3. 20:30


‘4차 산업혁명 대정부 권고안’ 별도 부록에 ‘크립토 금융’ 육성안 제시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4차위)가 ‘암호자산(암호화폐) 제도화’를 위한 중장기전략으로 비트코인(BTC) 파생상품 출시를 권고했다. 금융권과 블록체인‧암호화폐 업계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로 ‘디지털 금융’이 떠오른 가운데 미국 금융당국처럼 비트코인 가격 기반 선물 상품 출시를 허가해 제도권으로 편입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또 금융권이 암호자산을 취급하는 과정에서 해외 커스터디(Custody‧3자 수탁형태 암호화폐 보관) 업체에만 의존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국산 수탁 솔루션을 개발‧도입해야 한다는 조언도 대정부 권고안을 통해 제시했다.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장병규 위원장(왼쪽 첫 번째)이 지난해 10월 25일 서울 소공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4차 산업혁명 대정부 권고안’ 발표 관련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김미희 기자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장병규 위원장(왼쪽 첫 번째)이 지난해 10월 25일 서울 소공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4차 산업혁명 대정부 권고안’ 발표 관련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김미희 기자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4차위는 암호화폐와 가상통화 등 서로 다른 용어와 정의를 암호자산으로 통일하는 한편 한국거래소(KRX)에 비트코인을 직접 상장하고 비트코인 파생상품 출시도 고려해야 한다고 정책 제언을 내놨다. 즉 지난해 10월 말 공식 발표한 ‘4차 산업혁명 대정부 권고안’과 별도로 상세한 정책방향을 담은 부록에 “디지털 금융 시대의 새로운 금융 질서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전향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것이다.


4차위는 특히 미국과 스위스 금융당국 사례를 들어 “암호자산 거래소에 대한 영업 허가(라이선스) 또는 가이드라인 도입과 함께 중장기적으로 암호자산 관련 상품을 제도권에 편입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며 “2019년 5월 기준 암호자산은 전 세계에서 하루 80조원 이상 거래되고 있어 거래 자체를 막는 것은 더 이상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또 4차위는 금융기관이 암호자산을 취급할 수 있도록 허용하면서 국산 수탁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4차위는 “증권사, 은행 등 전통 자본시장 참여자들이 암호자산를 취급하기 위한 국산 수탁 솔루션을 개발하고 도입해 암호자산 수탁 시장이 해외 의존적이 되지 않도록 유도해야 한다”며 “기관투자자들의 암호자산 취급을 점진적으로 허용하고 이들이 거래할 수 있는 기관 전용 장외거래(OTC) 데스크도 활성화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한편 4차위는 최근 한국은행이 올해 정책 방향으로 밝힌 디지털 화폐 연구와 관련, “주요국의 화폐 디지털화에 대응해 한국은행 또는 시중은행의 원화 기반 디지털 화폐 발행을 중장기적 관점에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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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 뚝, 특금법에 세금 폭탄까지"…코인 업계 '패닉'

뉴스|2020. 1. 2. 23:13




"빗썸 세금폭탄, 블록체인 생태계 위축·해외 투자자 이탈 만들것"

"존재 인정않더니…소득있는 곳에 과세있다?" 거래업계 '분통'



국세청이 암호화폐 거래사이트 빗썸에 800억원대에 달하는 세금 폭탄을 가한 가운데, 국내 거래업계와 개발사는 패닉에 빠졌다. 정부의 계속되는 전방위 압박에 관련 업계는 "생존 위기에 직면했다"고 아우성이다.


빗썸의 주요 주주사인 비덴트는 지난 27일 주요경영사항을 알리는 공시를 통해 "지난 11월25일 빗썸이 국세청으로부터 외국인 고객의 소득세 원천징수와 관련, 약 803억원(지방세포함)의 세금을 부과받았다"고 밝혔다. 빗썸을 통해 암호화폐를 거래한 외국인 투자자의 소득세를 빗썸이 대신 내라는 것이다.



국내 투자자의 경우 소득세에 '열거주의'를 채택, 세법상 자산으로 인정하지 않은 암호화폐를 기타소득으로 분류해 과세할 수 없다. 다만 외국인은 조세법상 명시하지 않은 소득에 대해서도 과세할 수 있다는 것이 국세청의 입장이다.


당장 경쟁사인 업비트와 코인원 등도 비상이 걸렸다. 중국이 지난 2017년 자국 내 암호화폐 거래를 전면 금지한 탓에 우리나라를 통해 거래하는 중국인 투자자가 적지 않은 데다, 미국·유럽 등 해외 개발사들이 국내 거래사이트에 상장하거나 투자한 사례도 있다.


익명을 요구한 국내 거래업계 한 관계자는 "암호화폐에 관한 법적지위와 과세 근거가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국세청이 외국인 투자자의 신원과 거주지역, 원금을 정확히 파악하지도 않고 과세를 했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 조치"라며 "이번 과세로 블록체인 스타트업 생태계를 위축시키고, 해외 투자자들의 대량 이탈과 국내 투자자의 해외 자금이탈을 유발하는 부작용을 초래할 것"이라고 하소연했다.


나아가 암호화폐 거래업계는 내년 1월 중 거래사이트의 자금세탁방지(AML) 의무를 부과하는 '특정 금융정보의 보고 및 이용에 관한 법률'(특금법)의 임시국회 통과 가능성을 크게 보고 관련 준비가 한창이다.


특금법이 통과되면 암호화폐 거래사이트는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사명과 대표자를 신고해야하고 자금세탁방지 및 본인인증(KYC) 의무를 져야 한다. 아울러 실명확인 계좌를 받고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도 획득해야 한다. 미신고로 영업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에 대다수 거래사이트는 자금세탁방지 기구를 만들고 AML, KYC를 위한 전담인력 채용에 한창이다. 국내 거래업계 한 관계자는 "거래량 저조로 운영자금이 부족하지만 ISMS 인증 확보를 위해 대행사에 비싼 금액을 내고 대기하고 있다"며 "신고제로 전환돼 정부의 눈밖에 나면 당장 내년부터 국내 영업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특히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내년 6월 회원국을 대상으로 암호화폐 거래사이트에 대한 규제 가이드라인 이행 점검에 나서게 되면, 외국인 뿐 아니라 내국인을 상대로 한 코인거래 과세 등 전방위 규제가 잇따를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조치가 정부가 암호화폐 과세 단초를 마련하기 위함이라는 의견도 새어나온다.


또 다른 국내 투자업계 관계자는 "그간 정부가 암호화폐에 대한 명확한 분류도 제시하지 않았고 거래업계를 '사기꾼'으로 치부하며 규제 마련에 소극적이었다"며 "암호화폐 존재 자체를 인정하지 않던 정부가 최근 '소득있는 곳에 과세있다'며 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과세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더니 세법 정리도 안된 상태에서 이같은 조치를 시행한 것을 납득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출처] http://news1.kr/articles/?380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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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독일, 암호화폐 법규 마련해 시장 선점 나서

뉴스|2019. 12. 30. 17:31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프랑스와 독일이 빠르게 세부적인 암호화폐 법규를 내놓으며 규제를 정비하고 있다. 앞으로 두 나라에서 암호화폐 사업을 하려면 금융당국의 라이선스를 받아야 한다. 블록체인 업계는 규제 마련으로 규제 리스크가 해결될 것이라고 환영했다.



프랑스, 세부 감독규정 발표

프랑스 금융시장감독청(Autorité des Marchés Financiers, AMF)은 지난주 ‘디지털자산 서비스 제공자(DASP)’에 대한 감독규정(General Regulations)과 지침(Guidelines)을 연달아 발표했다.


DASP 라이선스를 받으려는 기업은 금융시장감독청에 향후 2년 사업계획과 서비스하는 디지털자산 목록, 사업영역, 회사 조직도 등을 제출해야 한다. 라이선스를 보유한 기업은 보상보험, 지급준비금, 한명 이상의 선임 관리자, 회복가능한 IT시스템, 내부통제시스템, 클레임 처리절차, 이해충돌 방지조직, 자금세탁방지(AML/CFT) 절차 등을 갖춰야 한다.



모든 암호화폐 기업에게 라이선스 보유가 의무는 아니지만, 암호화폐 수탁회사 그리고 법정화폐와 암호화폐를 교환해주는 기업은 자금세탁방지를 위해 금융시장감독청에 등록해야 한다. 금융시장감독청은 암호화폐 수탁사, 암호화폐 거래소, 암호화폐 브로커딜러를 위한 세부적인 규칙을 발표했다.


금융시장감독청은 또한 암호화폐 기업이 갖춰야 할 보안 수준과 유럽연합(EU) 개인정보보호규정(GDPR)을 지키기 위한 의무를 지침에 담았다. 암호화폐 기업은 반드시 기술검증을 실행해야 하고, 제공하는 디지털자산의 사이버보안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프랑스는 지난 5월 유럽에서 가장 포괄적인 암호화폐 법률인 기업성장변화법(Loi PACTE)을 제정했다. 이번에 발표한 감독규정과 지침은 이 법의 후속조치다.



독일의 암호화폐 수탁 라이선스

독일에선 2020년 1월1일 시행하는 법에 따라 디지털자산 수탁사는 독일 금융감독원(BaFin)의 라이선스를 받아야 한다. 이를 위해 암호화폐 기업은 11월1일까지 관련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유럽에서 가장 큰 암호화폐 거래소인 비트스탬프는 영국에 설립돼 있으며 독일인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비트스탬프의 사업개발총괄인 미하 그르카(Miha Grčar)는 독일 당국의 최종규정이 나오지 않은 상태라, 뉴욕시의 비트라이선스처럼 암호화폐 기업들의 이탈을 초래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르카는 현행 은행법의 개정안이라 기존 은행들이 가장 많은 이득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 라이선스를 얻는다고 당국이 은행으로 취급하는 건 아니다.


독일 슈투트가르트 증권거래소(Boerse Stuttgart)의 자회사로 암호화폐 수탁사인 블록녹스(Blocknox)의 디지털총괄인 울리 스판콥스키(Ulli Spankowski)는 이 라이선스가 산업의 전문화를 위한 변화라고 평가했다. 그는 “전통 금융권의 기관 플레이어들이 참여하길 원한다면 그들이 원하는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많은 기업들이 라이선스를 얻어 시장을 선점하려고 움직이고 있다. 스위스에 설립된 ‘크립토 스토리지(Crypto Storage AG)’는 독일 은행들에 암호화폐 수탁을 제공하기 위해 독일 진출을 준비 중이다. 크립토 스토리지 CEO인 Stijn Vander Straeten는 “미래에 대형 은행들도 암호화폐 수탁에 나설 것”이라며 “그들이 천천히 움직이고 있으니 우리는 지금 빠르게 구축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베를린에 설립된 솔라리스뱅크도 암호화폐 수탁을 위해 이번달에 자회사 솔라리스 디지털자산(Solaris Digital Assets)을 만들었다. 이 은행은 수탁을 테스트할 수 있는 40개 이상의 기업과 함께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www.coindeskkorea.com/6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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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5일 오늘의 코인 뉴스

뉴스|2019. 12. 25. 19:10





[크립토컴페어 CEO, 내년 암호화폐 시장 4대 트렌드 전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전문 데이터 제공업체 크립토컴페어(CryptoCompare)의 최고경영자 찰스 헤이터(Charles Hayter)가 내년 암호화폐 시장의 4대 트렌드를 전망했다.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시행착오, 발전과 개선을 반복하며 암호화폐 시장은 새로운 영역에 도달한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밸런스는 글로벌 공급망에 카르다노 블록체인을 도입하기 시작했으며, 몰타의 카지노 관리 당국은 암호화폐의 가능성을 테스트하고 있다.


2. 암호화폐 파생상품 산업의 규모가 폭발적으로 성장한다. 후오비, OKEx, 바이낸스 등 메이저 거래소가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에 뛰어들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2020년 이와 같은 경쟁 양상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3. 탈중앙화 금융(DeFi)이 금융 혁신의 기반을 닦는다. 올해 암호화폐 DeFi 프로젝트들의 총 가치는 6.5억 달러 규모로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DeFi 프로젝트의 성장세는 내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4. 올해 등장한 새로운 커스터디 솔루션은 기업과 큰손 투자자들의 암호화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했을 뿐더러 스테이킹 서비스까지 지원하기 시작했다. 전반적으로 디지털 자산군의 모범 사례가 하나 둘 등장하며 산업이 성숙해지고 있음을 증명했다.



[美 암학회, 비트페이로 BTC 기부금 수용]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연구비를 지원하는 비영리단체인 미국 암학회(ACS)가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 비트페이(Bitpay)를 통해 비트코인 기부금을 받고 있다. 암학회측은 이와 관련해 "ACS는 주로 40~50대 시민들의 기부에 의존하고 있다. 비트페이를 통해 젊은 기부자들의 참여가 늘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디어에 따르면 2011년 설립된 비트페이는 미국 적십자사 등의 파트너와 함께 2017년부터 5000만 달러 이상의 기부금을 처리한 바 있다.



[CNBC 호스트 "유튜브 암호화폐 콘텐츠 삭제, 업계에 치명적"]

미국 암호화폐 전문가이자 경제 전문 방송채널 CNBC 크립토트레이더쇼(Cryptotrader show) 호스트인 랜 노이너(Ran NeuNer)가 트위터를 통해 "유튜브가 암호화폐 콘텐츠를 삭제하는 것은 업계에 치명적"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유튜브는 교육용 비디오를 위한 곳으로 암호화폐 생태계 입문자들이 기본적인 것을 배우기 위한 첫 번째 선택지"라고 덧붙였다.



[美 유명 사업가 "BTC 채굴자, 이익 따라 BTC 포기할 수도 있다"]

미국 유명 사업가이자 자수성가형 억만장자 마크 큐반(Mark Cuban)이 트위터를 통해 "모든 채굴자는 보상을 받기 위해 네트워크에 참여한다"며 "만약 더 많은 이익을 가져다주는 기술이 있다면, 채굴자들은 비트코인을 포기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앞서 그는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Decrypt)와의 인터뷰에서 "BTC의 가장 큰 문제는 필요 이상으로 복잡한 것"이라며 "이 점이 BTC를 주류 화폐로 만들지 못할 것"이라고 진단한 바 있다.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 "내년초 디지털화폐 관련 입장 마련"]

포브스에 따르면, 스티븐 폴로즈(Stephen S. Poloz) 캐나다중앙은행 총재가 최근 송년 연설에서 “내년초 비트코인(BTC),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화폐에 대한 중앙은행의 입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디지털화폐는 전세계적으로 규제당국의 관심을 끌고 있다. 디지털화폐가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만큼 캐나다 중앙은행은 돌발사태에도 대처할 계획을 세울 예정"이라며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 발행 필요성, 디지털화폐의 영향력 등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파라과이 정부, 내년 암호화폐 규제 본격화]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파라과이 자금세탁방지청(SEPRELAD)이 전국적인 암호화폐 업계 조사를 실시한다. SEPRELAD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정부는 FATF 지침에 따라 국내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내년 상반기 출범 예정인 암호화폐 규제 기반을 다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디어는 이번 조사로 파라과이 정부가 가상자산 취급업소(VASP)들을 추적해 공식적인 금융 환경에 놓이도록 규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블록체인 캐피탈 파트너 "BTC 반감기 중점, 가격 상승 아닌 인프라 확대"]

암호화폐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블록체인 캐피탈(Blockchain Capital)의 파트너 스펜서 보가트(Spencer Bogart)가 최근 인터뷰를 통해 "비트코인(BTC) 반감기가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BTC 네트워크 인프라의 확대다"라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그는 "BTC 반감기에는 더 많은 양의 채굴기가 도입으로 네트워크 인프라가 확대된다. 이에 따라 해시파워와 네트워크 안정성을 제고할 수 있으며, 더 빠른 유동성을 이끌어내고 추가적인 투자를 유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최근 리서치를 인용 "18-34세 응답자의 27%가 향후 5년 내 BTC를 매입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BTC 반감기가 선순환을 이끌낼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코인셰어스 CSO "BTC 파생상품 시장, 반감기 랠리의 장애물"]

영국 소재 소재 디지털 자산 전문 자산운용사 코인셰어스(CoinShares) 최고전략책임자(CSO) 멜텀 드미러스(Meltem Demirors)가 트위터를 통해 "BTC 파생상품 시장의 영향력으로 인해 BTC는 반감기 후에도 오르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BTC 투기를 시도하는 기업들은 현물이 아닌 파생상품을 거래한다. 지난 20년 동안의 원유 시장에서 볼 수 있듯, 파생상품은 생산자들이 가격을 책정할 권리를 앗아간다. BTC 파생상품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BTC가 투자에 적합한 자산이 될수록 가격과 수요공급이 분리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레이딩뷰 CEO "암호화폐 거래량 조작, 주식 시장과 유사"]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 정보 및 툴 플랫폼 트레이딩뷰 CEO 피어스 크로스비(Pierce Crosby)가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시장에서 활용되는 일부 거래량 조작 방식이 기존 주식 시장과 매우 유사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기존 주식시장에서는 주문서를 제출한 후 해당 주문이 처리되기 전 거래소가 이를 취소하는 방식을 통해 대규모 거래량을 조작한다”며 "이 같은 방식은 거래량이 큰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주식 시장이 마감할 때 처리되는 거래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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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금법, 조건 충족시 가상계좌 반드시 발급 하게 해야”.. 한서희 변호사

뉴스|2019. 12. 22. 13:25




[블록미디어 김진배 기자] “가상계좌가 거래소 운영의 요구조건이 되는 것은 불합리합니다. 특금법 개정안이 가상계좌를 요구 조건으로 내건 이상, 발급 기준을 명시하고 해당 요건을 충족하면 은행에서 반드시 가상계좌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시행령이 제대로 규정되지 않는다면 이 또한 불합리한 입법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한서희 법무법인 바른 파트너 변호사는 이번 특금법 개정안에 가상계좌 발급이 제대로 규정되지 않을 경우 불합리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블록미디어>는 ‘넥스트파이낸스-디지털자산의시대’의 저자로 참여한 한서희 변호사를 만나 중국의 블록체인 궐기부터 한국의 규제 현황과 미래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법무법인 바른의 4차산업혁명대응팀 한서희 파트너 변호사입니다. 각종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관련 자문과 소송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중기부에서 진행한 지역특구 선정과 관련해 부산시가 블록체인 특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자문역할을 수행했습니다. 현재는 대한변협에서 IT블록체인 특별위원회 제1소위(블록체인) 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 디지털 자산을 한 마디로 정의한다면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요?


“디지털자산은… 부동산을 대체할 ‘차세대 투자처’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금융이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 것으로 보십니까.


“앞으로 금융은 디지털화의 길로 갈 것입니다. 예전에 화폐가 처음 생겨났을 때는 신용카드나 은행계좌를 통한 거래 등은 상상도 할 수 없었습니다. 지금은 오히려 그런 것이 자연스러운 시대가 되었죠. 금융의 경우 실물자산 그 자체를 교환하던 수준에서 실물자산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계로 발전해 왔습니다. 이제는 그 실물자산은 모두 디지털화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부동산과 같은 유체물뿐만 아니라 지적재산권과 같은 무형물 중에서도 재산적 가치를 갖는 권리 등을 토큰화해(디지털화해) 이를 기초자산화 한 금융상품이 나오게 될 것입니다.”



– 최근 중국은 CBDC를 발행하겠다고 나섰습니다. 비트코인은 탈중앙화 된 디지털 자산이지만 중국의 CBDC는 이와 정반대인데요, 미래의 금융에선 어떤 화폐가 우세를 보일까요.


“화폐란 것이 탈중앙화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완벽한 P2P를 지향한다면 어느 정도의 편리성도 포기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다만 누구나 다 인정하고 받아주어야 결국 화폐의 가치가 생성되는 것일텐데요, 비트코인의 문제점중 하나는 통용된 가격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시세는 존재하지만 명확한 기준은 없습니다. 중앙화가 주는 편리성을 완벽하게 포기한다는 것은 불가능해 보입니다. 우선은 중앙화된 디지털 화폐가 등장한 뒤에 완벽한 탈중앙화를 논의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완벽한 탈중앙화의 가치는 존중하지만 그것이 가능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 중국의 시진핑 주석은 최근 블록체인 굴기를 선언하며 육성에 적극 나서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대한민국이 글로벌 흐름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선 어떤 제도가 마련돼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처음에는 우리나라가 선점한 영역이 분명했는데 현재는 많은 흐름이 중국으로 넘어갔습니다. 일본은 제도화를 통해 느리지만 조금씩 발전하고 있고, 미국은 강력한 규제만큼이나 활발한 시장이 존재합니다. 우리나라는 제도화 이전에 급속도로 발전하다가 자금세탁방지 가이드라인 발표 및 가상화폐에 대한 전면 금지 이후로 급속도로 냉각되었죠. 그 사이에 중국이 엄청난 속도로 시장을 선점했습니다. 정말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 2017년 말로 돌아가서 그 때 제도화를 시작했으면 지금 중국에 밀린다는 느낌은 들지 않을텐데요. 지금이라도 일본에 준하는 정도의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 중국과 달리 한국은행은 CBDC 발행이 필요하지 않다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어떻게 보시나요.


“발행의 필요 여부는 시장이 결정하는 것이죠. 저는 법률가이기 때문에 필요성 자체에 대해서 논의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한국은행측에서 그 것을 반대할 이유는 없을 것 같아요. 지역화폐의 경우에는 블록체인 도입 후에 사용처 추적 등을 통해 더욱 투명한 관리가 가능해졌습니다. 이런 점에 비추어 본다면 한국은행에서 중앙화된 디지털화폐 발행에 대한 긍정적인 고려를 해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최근 FATF는 자금세탁방지 권고안을 내놨습니다. 업계는 업태를 이해하지 못한 조치라며 반발하기도 했습니다.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 어떤 방식으로 가야 할까요.


“FATF의 규제안이 잘못됐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무기 밀매 등을 추적할 수 없다는 불안감이 반영된 조치인데 어느 정도 타당한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기술적 구현이 불가능한 부분에 대한 요청은 업계와의 의사소통을 통해 조율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 최근 특금법 개정안이 통과되며 업체 최대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통과된 특금법, 어떻게 보십니까.


“특금법 개정안이 국회 정무위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 법안은 가상자산 취급업소를 가상자산 사업자로 변경하고 정보보호인증(ISMS) 직권말소의 경우 6개월의 유예기간을 두는 것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상계좌와 관련해서는 법률에 해당 규정을 그대로 유지하되, 발급조건을 시행령에 명시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사실 가상계좌가 거래소 운영의 요구조건이 되는 것은 불합리합니다. 마찬가지로 가상실명계좌가 있는 거래소에게만 신고할 수 있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해외에서는 코인베이스가 가상계좌가 아닌 법인계좌를 통해 거래될 수 있다는 사례도 보여줬습니다. 그럼에도 개정법이 가상계좌를 요구 조건으로 내건 이상, 발급 기준을 명시하고 해당 요건을 충족하면 은행에서 반드시 가상계좌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시행령이 제대로 규정되지 않는다면 이 또한 불합리한 입법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 대한민국이 블록체인 산업에서 글로벌 주도권을 놓치지 않기 위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규제가 능사라는 태도만 버려도 글로벌 주도권은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을 국가 주도적으로 하려는 가치관이 중국보다도 더 심한 측면이 있다 생각합니다. 사업가들이 비즈니스를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lock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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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씨피닥스’, 영업 종료 예고

카테고리 없음|2019. 12. 22. 02:23



국내 블록체인 기술 전문기업으로 인지도가 높은 코인플러그가 자체 운영 중인 암호화폐 거래소 씨피닥스(CPDAX)의 영업 종료를 예고했다.  


씨피닥스는 19일 홈페이지를 통해 총 10개 암호화폐 거래 지원을 순차적으로 종료하겠다고 밝혔다. 원화마켓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이 우선적으로 거래 종료되며, 비트코인(BTC) 마켓은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이더리움클래식, 이오스, 트루USD, 비트코인캐시, 베이직어텐션토큰 등이다. 입금은 오는 20일 오후 6시, 거래는 26일 오후 6시에 종료된다.  


또한 원화마켓의 에어블록, 휴먼스케이프, 블루웨일 등 총 19개 암호화폐도 순차적으로 거래 종료에 나설 예정이다. 비트코인 마켓의 총 14개 암호화폐도 마찬가지다.  



씨피닥스는 공지를 통해 “2019년은 가상자산 투자자나 프로젝트팀, 씨피닥스 모두에게 어려운 한 해였다”며 “올해 가상자산 투자 환경의 급격한 악화와 사회적으로 가상자산 관련 인식의 변화, 거래소 규제 환경 및 입출금 실명 가상계좌 확보의 불확실성이 장기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상황에서 2019년을 마감하며 현재 거래량이 매우 저조하고 보관된 보유량이 적은 종목에 대해 거래 중지와 입금 제한을 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관련 업계는 이번 씨피닥스의 영업종료가 암호화폐 거래소의 어려움을 단적으로 보여준다는 평가다. 현재 국내 대다수 거래소는 암호화폐 거래량이 크게 줄어들어 생존까지 고민해야하는 상황이다. 몇몇 거래소들은 구조조정을 실시해 인력을 최대한 감축하고 긴축운영에 나서는 고육지책까지 동원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시장 어려움이 계속 이어지면서 거래소들마다 버티기에 나서고 있다”며 “특금법 개정안 등 제도 마련과 글로벌 시장의 영향으로 시장 반전이 이뤄지지 않는 이상 내년부터 폐업에 나서는 거래소들이 속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업계 일각에선 이번 씨피닥스의 영업 종료가 코인플러그의 정체성을 뚜렷이 하려는 의지와도 맞닿아있다는 해석이다. 현재 코인플러그는 국내 블록체인 기술 기업 중 블록체인 특허수 1위를 자랑한다.




또한 기업용 블록체인 솔루션 ‘메타디움 엔터프라이즈’ 운영과 퍼블릭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 신원(DID) 프로젝트 ‘메타디움 테크놀로지스’ 등을 영위하고 있다. 올해는 SK텔레콤과 함께 ID 및 인증 서비스 개발, 한국남부발전 신재생에너지 공급증명인증서(REC) 거래 시스템 구축, 부산 블록체인특구 사업 등에도 참여했다.  


국내 거래소 한 관계자는 “코인플러그가 최근 대규모 투자를 받기로 하면서 투자자 측이 거래소 영업 종료를 원했다는 후문”이라며 “씨피닥스 거래량이 개선되지 않는 상황에 이러한 제안을 쉽게 흘리기 힘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블록체인 기술 전문 기업이란 인식 제고와 시장 불투명성이 갈수록 심화되는 상황에 어쩌면 거래소 포기가 현명한 결정으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상우 기자 ksw@viva100.com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91219010007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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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자산 과세는 호재다

뉴스|2019. 12. 22. 02:09



정부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이른바 암호자산(가상화폐·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에 세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특금법이 지난달 25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심사 의결된 데다가 정부도 내년 안에 과세 방안을 본격적으로 검토하면서 멀지 않아 가상자산 과세가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 


암호자산 투자자들에게 민감한 문제이기도 한 과세 문제는 현재 특금법이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으며, 개정안은 공포 후 1년 경과 시점부터 시행된다. 특금법의 주요내용은 가상자산의 정의 및 관련한 거래를 영업으로 하는 자의 가상자산 취급업소 정의와 취급업소의 상호, 대표자 금융정보분석원장에게 신고, 불법의심거래 신고, 고액현금거래보고 등이다. 




최초의 암호자산인 비트코인의 출현은 화폐를 대용하는 진화한 인터넷 지불시스템으로 인식한 것이 출발점이었으나 이를 자산으로 보는 시각이 커지면서 본격적으로 과세를 논의하게 되었다. 여전히 정부는 암호자산 거래를 통해 얻는 소득을 양도소득으로 볼 지, 기타소득으로 분류할 지 고민하고 있다. 이는 암호자산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하여 필요한 조치이다. 

 

선진국을 중심으로 암호화폐를 자산으로 분류해 과세 지침을 마련하려는 움직임은 이미 진행되어 왔으며 우리나라는 그동안 암호화폐의 명확한 회계 처리가 어려워 아직은 과세의 사각지대에 머물러있다.

 



암호화폐 과세의 세계적 추세는 나라마다 다르다. 과세 지침을 비교적 선제적으로 마련해 온 독일, 스위스, 말레이시아, 몰타, 싱가포르는 면세다. 미국, 일본, 호주, 이스라엘, 홍콩 등에서는 암호화폐를 자산으로 분류해 과세를 하는 국가이다. 미국은 국세청(IRS)에서 암호화폐를 가상화폐의 한 종류로 보고 자산으로 분류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일본 역시 암호화폐 거래에서 발생한 수익을 잡소득으로 분류하고 과세하겠다고 발표했다. 영국의 국세청(HMRC)은 법인을 대상으로 한 암호화폐 과세 기준을 발표했다.  




지난 6월 국제회계기준 위원회 산하 해석위원회(IFRS)는 암호화폐를 화폐나 금융자산으로 분류할 수 없다고 해석했다. IFRS는 암호화폐를 물리적 실체는 없지만 식별할 수 있는 비화폐성 자산인 영업권과 특허권, 상표권 같은 무형자산으로 분류하거나 팔기 위해 보유하는 상품이나 원재료 같은 재고자산으로 봐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암호화폐의 하드포크나 에어드롭 등에 대해서는 논의의 여지가 남아있다.  


암호자산 투자자들에게 암호자산 과세는 일시적으로 악재가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산업전체로 보아서는 희소식이며 호재일 가능성이 더 높다. 그동안 모든 암호자산 거래가 불법 및 탈법의 온상처럼 여겨졌다. 업계는 이 기준에 따라 관련 사업이 투명하게 되며 최소한의 자산성이 공인됐다는 평가다. 과세를 한다는 것은 정부가 공식적으로 암호자산을 인정한다는 것이 되기 때문에 암호자산 투자자들은 또 다른 새로운 투자의 기회로 시장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최철용 브릿지블록체인연구소장

[출처]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91219010006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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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일 블록체인 뉴스

카테고리 없음|2019. 12. 21. 09:46




[1만 BTC 대규모 이체...익명→자포]

온체인 자산 이동 추적 서비스 웨일얼럿에 따르면 21일 새벽 5시 33분경 9,999.996 BTC가 익명의 월렛에서 자포(Xapo)월렛으로 이체됐다. 약 7221만 달러 규모다. 자산이 빠져나간 월렛 주소는 '3R1hBCHURkquAjFUv1eH5u2gXqooJkjg4B'다.



[톰슨 로이터, 자사 세금 보고 시스템에 암호화폐 추가]

글로벌 정보 서비스 기업 톰슨 로이터가 '버추어 커런시 오가니저(Virtual Currency Organizer)'라는 이름의 암호화폐 세금 보고 툴을 산하 세금 보고 시스템인 '고시스템 텍스 RS(GoSystem Tax RS)'에 통합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암호화폐 회계 및 감사 전문 업체인 베라디(Verady)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해당 툴은 암호화폐 취급 기업이 규제 기관 보고와 고객의 요구의 맞춰 자신의 암호화폐 자산과 거래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관련 데이터를 입력하고 거래, 포크, 구매, 지불 등 암호화폐 트렌잭션을 확인할 수 있다. 톰슨 로이터 측은 이와 관련해 "암호화폐 거래를 검토하고 적절한 세금 보고를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美 하원, 국세청에 에어드롭·하드포크 관련 세금 정책 마련 요구]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더 블록에 따르면, 미국 하원의원 8명이 미국 국세청장에게 토큰 에어드롭과 블록체인 네트워크 하드포크와 관련된 세금 정책을 명확하게 할 것으로 요구하는 서신을 발송했다. 의원들은 서한을 통해 "미국 국세청이 암호화폐 관련 제품 및 서비스 생태계를 광범위하게 조사 및 연구해야 한다. 특히 선물, 암호화폐와 관련된 퇴직 연금과 이자 소득이 발생하는 암호화폐 금융 상품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유럽은행 총재 "리브라 출시, 글로벌 사회가 막아야"...독점 우려]

12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유럽 중앙은행 크리스틴 리가르드 총재 EU 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발송한 서신에서 "페이스북이 자산이 보유한 SNS 플랫폼을 통해 리브라를 홍보하고, 이에 다른 스테이블 코인 경쟁자들을 밖으로 내몰 수 있다"며 "소규모 스테이블 코인 운영자들이 불공평한 상태에 놓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스테이블 코인 시장을 둘러싼 경쟁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페이스북이 사용자들의 소셜 미디어 데이터와 금융 데이터를 결합해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시장 경쟁을 저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리가르드 총재는 "플랫폼을 통제하는 기업이 자체 솔루션 사용을 장려하고, 다른 서비스 제공업체를 차단하는 방식으로 불공정한 경쟁을 유발할 수 있다"며 "리브라와 같은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규제 기관의 리스크 평가가 완전히 이뤄지기 전까지, 리브라가 운영되지 않도록 국제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바이낸스 CEO "펀드레이징, 블록체인 킬러앱 중 하나"]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가 방금 전 트위터를 통해 프랑스 현지 최초 ICO 승인 사례를 인용하며 "펀드레이징(Fundraising)은 블록체인의 킬러앱 중 하나"라고 말했다. 앞서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프랑스 시장규제위원회(AMF)가 암호화폐 프로젝트 자금 지원 플랫폼 개발사 French-ICO의 ICO(가상화폐 기업공개)신청을 승인했다. 현지 첫 ICO 승인 사례다. 이와 관련 AMF 측은 “이는 ICO 신청에 대한 승인일 뿐 토큰 발행 업체에 대한 승인은 아니다”며 “ICO에 관심이 있는 업체는 향후 6개월 내 업체당 한 건의 ICO를 신청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리플 CEO "내년 완전 디지털 법정화폐 출현 전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가 최근 2020년 주요 트렌드들을 언급하며 "내년에는 아르헨티나 등 G20 국가에 속하지 않은 나라의 법정화폐가 완전히 디지털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내년 세계 20대 은행 중 절반이 디지털 자산을 적극적으로 보유하고 거래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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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일 블록체인 뉴스

뉴스|2019. 12. 20. 22:01




["정부 암호화폐 규제, 국민 재산권 침해했나"... 1월 헌재 공개변론]

서울경제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가 암호화폐 열풍을 잠재우겠다며 내놓은 고강도 규제를 놓고 위헌 여부를 따지는 공개변론이 1월 16일 열린다. 위헌으로 결론 날 경우 암호화폐 관련 법률 제정 작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정부는 앞서 2017년 12월 긴급 관계부처 차관회의를 열고 암호화폐 거래소 폐쇄를 위한 특별법 제정 검토, 거래 실명제 실시 등 내용이 담긴 특별대책을 발표, 이듬해 1월부터 전격 시행했다. 정희찬 안국법률사무소 변호사는 정부 대책 이틀 뒤인 12월 30일 투자자 347명을 대표해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정부의 강압적 규제가 국민의 재산권과 행복추구권 등을 침해했다는 게 요지였다. 헌법소원심판이 청구된 지 2년 1개월 만에 헌재에서 처음 공론화되는 셈이다. 공개변론에서는 암호화폐의 본질 문제부터 이것이 금융당국 규제의 대상인지, 규제에 은행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했다고 볼 수 있는지 여부 등을 두고 갑론을박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최종 결론은 이르면 내년 상반기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고객 돈 470억 횡령 혐의' 가상화폐 거래소 운영자 무죄]

연합뉴스에 따르면 고객 자산 470억원을 빼돌려 자신의 투자금 등에 사용한 혐의로 유명 가상화폐거래소 운영자가 재판에 넘겨졌으나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송인권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가상화폐거래소 E사 운영자 이모(52) 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검찰은 이씨가 고객 예탁금 329억원을 빼돌려 자신의 가상화폐 투자금과 생활비 등으로 무단 사용했다고 보고 특경법상 횡령 혐의로 기소했다. 검찰은 법인 고객들이 보관을 위탁한 141억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개인 고객에게 '돌려막기' 식으로 지급했다는 혐의(특경법상 배임)도 적용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329억원의 횡령 혐의는 무죄라고 봤다. 검찰이 피해자라고 하는 고객들의 인적사항이나 구체적 피해 금액을 특정하지 못했고, 대부분의 돈에 대해 이씨가 불법적으로 챙길 뜻이 있었다고 인정하기도 어렵다고 재판부는 설명했다. 141억원의 배임 혐의에 대해서는 "구성요건이 충족되지 않는다"며 공소를 기각했다.



[美 의회, 암호화폐법 2020 심의... 디지털 자산 3종 분류]

포브스에 따르면 미국 의회가 암호화폐법 2020(Crypto-Currency Act of 2020)을 심의 중이다. 초기 심의를 거친 이 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증권거래위원회(SEC),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국(FinCEN)에 '연방 디지털 자산 규제기관(‘Federal Digital Asset Regulator)' 혹은 '연방 크립토 규제기관(Federal Crypto Regulator)' 자격을 부여한다.

2. 디지털 자산을 (a)암호화폐(crypto-currencies) (b)암호상품(crypto-commodities) (c)암호증권(crypto-securities) 3가지로 분류한다.

3. '연방 크립토 규제기관'은 다음을 규제할 권한을 가진 유일한 정부 기관으로 인정한다. (a)CFTC-암호상품 (b)SEC-암호증권 (c)FinCEN-암호화폐

4. 각 연방 크립토 규제기관은 디지털 자산을 생성·거래하는 데 필요한 모든 연방 라이선스, 인증, 등록 리스트를 최신으로 유지해야 한다.

5. 재무부 장관은 FinCEN을 통해 암호화폐 거래 추적 능력 관련 규칙을 제정해야 한다.

법안에서 각 디지털 자산 정의는 다음과 같다.

1. 암호상품: 경제적 재화나 서비스로서 a)완전 혹은 상당 부분 대체 가능하며 b)시장은 누가 생산했는지와 무관하게 재화나 서비스를 취급하고 c)블록체인이나 분산암호원장 기반이다.

2. 암호화폐: 블록체인이나 분산암호원장 기반의 미국 통화 또는 합성 파생상품으로 표시된 것. 은행 계좌에 완전히 담보된 디지털 자산(예: 스테이블코인), 분산형 오라클 혹은 스마트 컨트랙트에 의해 결정되고, 암호상품·기타 암호화폐·암호증권으로 담보되는 합성 파생상품이 여기에 포함된다.

3. 암호증권: 블록체인이나 분산암호원장 기반의 모든 채무, 지분, 파생상품을 의미한다. 재무부에 비은행 자금사업자(money services business)로 등록돼 은행 비밀법(Bank Secrecy Act) 및 연방 자금세탁방지(AML), 테러자금조달 방지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



[싱가포르, 내년 지급서비스법 시행... 암호화폐 사업자 라이선스 취득해야]

체인뉴스(Chainnews)에 따르면, 싱가포르 통화청(MAS)이 '지급서비스법(Payment Service Act)'을 2020년 1월 28일 정식 시행한다. 암호화폐 거래소, 지갑, OTC 플랫폼은 결제형 토큰 사업자로 분류돼 2020년 2월 27일 전까지 라이선스 등록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지급서비스법 시행으로 거래소 등 결제형 토큰 사업자들은 운영 라이선스를 취득해야 하며, 자금세탁방지 규정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코인제스트 대표, 타주주 지분 모두 인수한다]

디센터에 따르면 전종희 코인제스트 대표가 한빛소프트 등 기존 주주들의 주식을 모두 인수한다. 또 사재 출연으로 암호화폐 거래소 운영자금을 충당한다. 코인제스트는 자금난으로 인해 지난 8월부터 원화 입출금을 중단한 상태다. 20일 코인제스트는 투자 유치가 진행되면 원화 출금을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필요한 자금을 유치하기까지 최소 3개월~6개월이 소요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지난달 법률사무소 황금률 박주현 대표변호사는 전종희 코인제스트 대표이사를 업무상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고발한 바 있다. 코인제스트는 지난해 고객에 에어드랍한 암호화폐에 대해 37억 원의 세금을 납부하며 자금난에 봉착했고, 암호화폐 거래소 넥시빗에 10억 원 대여 등으로 인해 자금난이 가중됐는데, 박주현 변호사는 코인제스트가 세금납부를 위해 보관 중인 고객 예치금을 임의로 사용한 것은 업무상 횡령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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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신규 암호화폐 보상 서비스 '락업' 출시

뉴스|2019. 12. 19. 23:40




"코인원 플러스에 프로젝트 라인업 추가해나갈 예정"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대표 차명훈)이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투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암호화폐 투자 상품을 적극 확대한다.


코인원은 신규 암호화폐 보상 서비스인 '락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코인원은 이와 함께 '코인원 플러스'라는 새로운 암호화폐 보상 서비스 라인업을 만들었다.


코인원 플러스에는 기존 데일리 스테이킹과 스테이킹 서비스가 포함되며, 여기에 신규 서비스인 락업이 추가됐다.




락업은 코인원 거래소에 정해진 기간 동안 특정 암호화폐를 보유하면 만기일에 원금과 함께 보유한 기간에 비례하는 토큰 또는 해당 프로젝트와 관련된 보상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코인원은 고객이 위임한 암호화폐를 일정 기간 동안 운용·보관하는 역할을 하며, 제공되는 수익률 및 리워드는 프로젝트별로 상이하다.


코인원은 향후 코인원 플러스를 통해 제공하는 프로젝트 라인업을 계속 추가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인원 관계자는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각자의 투자 성향에 맞는 암호화폐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도록 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락업 서비스를 통해 투자자에게 더 큰 이익을 제공할 수 있는 토큰 혹은 스페셜 리워드를 제공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들과 긴밀한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문] http://www.zdnet.co.kr/view/?no=20191219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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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코인니스 저녁 뉴스 브리핑

뉴스|2019. 12. 19. 18:26




[한국은행 "CBDC 발행 검토"]

19일 파이낸셜 뉴스에 따르면 한국은행이 디지털화폐(CBDC) 발행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홍경식 한국은행 금융결제국장은 18일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한국은행 전자금융 세미나에서 “CBDC 발행 검토 중”이라며 “현재 프랑스 은행과 의견이 비슷하다”고 말했다. 최근 프랑스 중앙은행인 프랑스은행은 디지털 화폐 개발 프로젝트를 곧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4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프랑수아 빌루아 드 갈로 프랑스은행 총재는 "중앙은행으로서 금융 시스템 혁신 요구에 부응해야 한다"며 "2020년 1분기 말까지 CBDC 프로젝트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 미디어에 따르면 홍 국장은 "블록체인을 (디지털 화폐에) 사용할지 안 할지는 아직 모른다. 중앙은행이 블록체인을 사용할 이유는 없지 않을까"라며 “중국처럼 시범적으로 특정 지역에서 먼저 운영할 생각”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코인플러그, 씨피닥스 서비스 종료]

19일 팍스넷뉴스에 따르면 국내 블록체인 기술 전문기업 코인플러그가 암호화폐 거래소 씨피닥스(CPDAX) 서비스를 종료한다. 투자 환경 악화, 규제 불확실성 등을 고려, 거래량이 저조하고 보유량이 적은 종목에 대해 거래 중지·입금 제한한다는 방침이다. 입금 및 거래 중지 종목은 원화마켓의 비트코인(BTC), 리플(XRP), 이더리움(ETH), 비트코인 마켓의 라이트코인(LTC), 이더리움(ETH), 이더리움클래식(ETC), 이오스(EOS), 트루USD(TUSD), 비트코인캐시(BCH), 베이직어텐션토큰(BAT) 등 총 10개 종목이다. 입금은 오는 20일 오후 6시에, 거래는 26일 오후 6시에 종료된다. 오는 1월에 최종적으로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이다.



[法 금융 당국, ICO 신청 승인...현지 첫 사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파이낸스 매그넷츠에 따르면 프랑스 시장규제위원회(AMF)가 암호화폐 프로젝트 자금 지원 플랫폼 개발사 French-ICO의 ICO(가상화폐 기업공개)신청을 승인했다. 현지 첫 ICO 승인 사례다. 이와 관련 AMF 측은 “이는 ICO 신청에 대한 승인일 뿐 토큰 발행 업체에 대한 승인은 아니다”며 “ICO에 관심이 있는 업체는 향후 6개월 내 업체당 한 건의 ICO를 신청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4월 프랑스 정부는 암호화폐 및 ICO 관련 규제 법안을 채택했다. 이에 따르면 ICO는 AMF가 제시하는 요건에 따라 승인을 신청해야 한다. 자금 모금 자체는 가능하지만 승인없는 ICO는 모집, 후원, 광고 활동이 금지된다.



[트론 재단, 내달 1일 330억 TRX 락업 해지...유통량의 50%]

중국 유력 미디어에 따르면 트론 재단이 330억 TRX를 내년 1월 1일 락업 해지한다. 이는 4억 1,000만 달러 규모로, 전체 유통량의 50%를 차지한다. 미디어에 따르면 2017년 12월 트론(TRX, 시총 13위) 창시자 저스틴 선은 트위터에서 340억 TRX를 락업한다고 밝혔다. 이후 10억 TRX는 소각됐다. 2018년 7월 2일 트론 메인넷 출시 당시 트론 재단은 보안상 이유로 332억 5,180만 7,424 TRX(약 4억 1,000만 달러)를 1,000여 개 주소에 분리, 저장했다고 밝혔다. 해당 토큰이 내달 1일 락업 해지된다는 설명이다. 한편 트론 재단은 해당 토큰 용도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계획을 밝히지 않았다.

[다단계 스캠 플러스토큰, 1224억원 규모 ETH 이체]

암호화폐 트랜잭션 추적 사이트 웨일알럿(Whale Alert)에 따르면, 19일 오전 9시 51분 경 암호화폐 다단계 스캠 프로젝트 플러스토큰 보유 추정 ETH 주소 '0xf4a2eff88a408ff4c4550148151c33c93442619e'에서 익명의 ETH 주소 '0x997114ca0830e9bee7443368fa27f4af2d4e55a6'로 789,524.6 ETH(약 1,224억원 규모)가 일시 이체됐다. 해당 트랜잭션의 해시값은 '0x35ee925c88175e8f77468e7b37a6e46326048ce5088f8fb2738daadec0818d8c'다.



[中 타오바오, 상품 카테고리에 '블록체인 기술 제품' 추가]

19일(현지 시간)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타오바오가 판매자 전용 플랫폼 내 상품 카테고리에 '블록체인 기술 제품'을 추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록체인 하드웨어 월렛 제조업체 비트파이(Bitpie) 측은 19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비트파이 하드월렛이 타오바오 온라인 몰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해당 포스트에 추가된 스크린샷에 따르면, 타오바오의 판매 상품 등록 페이지 카테고리에 '블록체인 기술 제품'이 추가됐다.

※해당 웹페이지는 타오바오 판매자로 등록된 사용자 전용 플랫폼으로 일반 소비자는 접근할 수 없다.



[애널리스트 "전날 BTC 평균 블록크기, 역대 최고치"]

암호화폐 전문 분석 업체 코인메트릭스(Coinmetrics) 소속 애널리스트 네이트 매드리(Nate Maddrey)가 18일(현지 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전날(17일) 비트코인 평균 블록크기가 역대 최고지를 경신했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평균 블록크기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거래량은 역대 최고치에 근접하지 못 했다. 전날 평균 블록크기 급증은 대형 블록의 출현과 빈블록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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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코인니스 오전 뉴스 브리핑

뉴스|2019. 12. 19. 14:44




[美 SEC 적격 투자자 기준 확대..."암호화폐 펀드 접근성 확대 전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성명을 통해 "적격 투자자의 기준을 확대하고 있다. 민간 자본 시장 참여 자격을 증명할 수 있는 전문 지식, 경험 소유자를 적격 투자자에 포함시킬 예정"이라며 "개인이 민간 자본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수단을 추가로 마련하는 차원"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변화는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펀드 등 암호화폐 관련 금융 상품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할 수 있다는 게 해당 미디어의 분석이다. 현재 적격 투자자 기준에 따르면, 순자산 100만달러 이상, 연소득 20만 달러 이상의 보유자만이 사모증권, 헤지펀드, 사모펀드에 접근할 수 있다.



[비트와이즈 CEO "美 SEC, BTC ETF 승인 지연 불구 지속적 관심 보여"]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암호화폐 전문 투자기관 비트와이즈(Bitwise)의 최고경영자이자 전 페이스북 제품 매니저 헌터 호슬리(Hunter Horsley)가 인터뷰에서 "SEC가 BTC ETF 승인 결정을 계속해서 연기했지만 해당 사안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금 ETF, 레버리지 거래 등 다양한 투자 자산이 수용되기 전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다. BTC ETF도 당국 승인까지 시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올해 우리는 SEC가 BTC ETF와 관련해 당국 차원에서 일부 우려를 해결하고 승인 관련 고민하는데 많은 도움을 줬다. 500 페이지에 달하는 백서를 작성했으며, SEC에 여덟 번 방문했다"고 덧붙였다.



[BCH 진영, 비트코인 '이중 지불' 시연..."RBF 프로토콜 결함 심각"]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RBF(Replace-by-Fee) 프로토콜의 결함을 활용한 이중 지불 시연 영상이 포털사이트 'Bitcoinbch.com'에 업로드됐다. 해당 포털 측은 이와 관련해 "앱스토어의 무료 앱을 활용해 쉽게 이중 지불을 할 수 있다.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혼잡해질 땐 문제가 심각해져 멤풀(mempool, 0 컨펌 상태의 트랜잭션들이 저장되는 공간) 규모에 따라 며칠 뒤에도 거래를 되돌릴 수 있다"며 "BCH는 2017년 8월부로 RBF 프로토콜을 폐지했으며, BTC 결제를 지원하는 업체들은 조속히 BCH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中 법률전문가 "당국 블록체인 업계 정돈 타깃은 중소형 거래소"]

중국 현지 경제 미디어 증권일보(证券日报) 19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행(中國銀行) 법률 연구소 샤오싸(肖飒) 이사가 최근 인터뷰에서 "(중국 당국의) 블록체인 업계 정돈 작업이 시작됐으며, 우선 타깃은 지방의 중소형 거래소"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금까지 발생한 블록체인 관련 형사 처벌 사례는 사기죄, 자금모집 사기죄, 불법경영죄 등이 있다"고 덧붙였다.



[인도, 6,000만 달러 규모 블록체인 인재 육성 프로젝트 승인]

인도 유력 미디어 더힌두비즈니스라인에 따르면 인도 정부가 6,115만 달러 규모의 신기술 인재 육성 프로젝트 ‘PRIME’을 승인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인도소프트웨어산업협회(NASSCOM), 인도전자정보기술부가 공동으로 주도하며, 3년간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분야 4만 여명의 인재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리서치 "암호화폐 업황, 2018년 말과 유사"]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현재 암호화폐 시장 현황이 지난 2018년 말과 비슷하다고 분석했다. 실제 지난해 BTC는 1년간 약세장을 이어가다 12월 연간 최저점을 찍었으나 이후 반등하며 3,100 달러 선에서 13,800 달러 선까지 상승했다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해 애널리스트는 "현재 롱 포지션의 BTC 이론상 가치(notional value)는 6,500 달러인 현물 가격보다 높다"며 "지난 12월과 완전히 같다"이라고 설명했다.



[BTCC 창업자 "중국 정부, 거래소 합법화 가능성 있다"]

17일 양린커 BTCC 공동 창업자가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ZB닷컴 주최로 서울 강남에서 개최된 '제3회 글로벌 블록체인 리더 서밋(GBLS)'에 참여해 "중국 정부가 암호화폐 거래 관련 입법화 움직임에 나서면서 거래소 운영 및 관리를 합법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중국 정부는 현재 암호화폐 상장을 금지하고 있지만, 암호화폐 자체가 세계적인 기술이기 때문에 완전히 막지는 못할 것이다. 다만, 지금 상태에서는 명확한 답을 내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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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8일 코인니스 저녁 뉴스 브리핑

뉴스|2019. 12. 18. 19:14




[김서준 해시드 대표 "BTC, 내년 역대 최고가 돌파 전망"]

김서준 해시드 대표가 내년 비트코인 가격이 역대 최고가를 경신할 것이라고 내다봤다고 한국경제가 전했다. 김 대표는 17일 '더 이어 엔드 밋업'에서 "내년은 암호화폐 시장 제도권 진입과 대규모 채택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카카오톡, 라인 같은 대기업 플랫폼을 통해 대중이 암호화폐 시장에 유입될 것이다. 보수적으로 잡아도 1,000만 명 이상의 MAU(월 이용자)가 확보돼 시장 급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이 커지면 비트코인 가격은 오를 가능성이 높다. 과거 상승과는 달리 비교적 단단한 펀더멘털을 갖출 것"이라고 설명했다. 내년 디지털 자산 시대 첫 '블록체인 은행' 사례도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애널리스트 "3개 호재, BTC 상승 전환 견인 전망"]

유명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 니콜라스 머튼(Nicholas Merten)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BTC가 최근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지만, 3개 호재가 BTC의 상승 전환을 견인할 것이다. 최근 BTC의 시황이 걱정스러운 사람들은 해당 호재들을 기억하길 바란다. 이는 단순히 마켓 내 유입과 유출에 입각한 분석"이라고 분석했다. 니콜라스 머튼이 꼽은 3가지 BTC 호재는 다음과 같다.

1. 비트코인 반감기. 매일 네트워크에서 채굴되는 비트코인 수량이 절반으로 감소한다.

2. 플러스토큰, 보유 암호화폐(BTC, ETH) 매도 완료.

3. 보다 많아진 기관 투자자들의 암호화폐 진입 경로. 



[코넬대 교수 "블록체인 버전 DoS 발견...51% 아닌 20%로 네트워크 붕괴 가능"]

이타이 이얄(Ittay Eyal) 코넬대학교 조교수가 최근 미디움을 통해 "51% 공격 보다 낮은 수준인 20%만으로 네트워크를 붕괴 시킬 수 있는 블록체인 버전 서비스 거부 공격(Dos)인 BDoS(Blockchain Denial of Service)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블록체인은 일반적으로 채굴을 통해 인센티브를 받는 메커니즘에 의존한다. 이는 곧 인센티브가 더 이상 '좋은 행동'(good behavior)을 촉진시키지 못하면, 시스템은 위험에 처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BDoS 공격자는 이러한 맹점을 이용, 채굴 보상을 조작해 채굴 활동을 멈추게 하고, 나아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중단시킨다"며 "연구에 따르면 전체 해시파워의 51%가 아닌 20%만을 차지하면, 20% 해시레이트 수준의 채굴자들의 수익성을 감소시켜 채굴을 중단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외신 "中 선전시, 불법 가상화폐 업체 8곳 문책 루머 확산"]

중국 블록체인 미디어 huoxing24에 따르면 18일 오전 중국 광둥성 선전시 금융감독관리국이 가상화폐 불법활동 단속 회의를 열어 8개 불법 가상화폐 활동 혐의 기업을 대상으로 약담(约谈)을 진행했다는 소식이 현지 온라인 커뮤니티에 확산하고 있다. 약담은 당국이 잘못을 저지른 관료나 기업인을 소환해 문책하고 잘못을 바로잡는 중국의 특수한 제도다. 하지만 미디어는 선전시 금융감독관리국 공식 홈페이지에서 해당 회의와 관련한 문건을 찾지 못했으며, 관계자도 문건에 대해 모른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8개 불법 가상화폐 혐의 기업 중 하나로 지목된 마이궈얼네트워크과기유한책임공사는 토큰 발행·판매·사모·거래 등을 한 적이 없다는 해명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블룸버그 "ETH 연간 등락률, 마이너스 전환"]

블룸버그 18일 보도에 따르면 이더리움 가격이 3일 연속 하락하며 연간 등락률이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이더리움은 11월 초 이후 약 33% 하락했으며, 연초 대비로는 8% 가량 하락했다. 이토로(eToro) 전 수석 애널리스트 마티 그린스펀(Mati Greenspan) 퀀텀 이코노믹스(Quantum Economics) 설립자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은 확장성 문제에 부딪혀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비트코인과는 달리 공급량 제한이 없어 더 많은 압력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블룸버그는 이더리움의 PoW→PoS 전환 업그레이드가 예상보다 훨씬 오래 걸리고 있으며, 일부 분석가들은 기술적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한지 의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HitBTC 거래소 파산 의혹... 보안 전문가 "사기조직" 주장]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미국 블록체인 보안업체 사이퍼 블레이드(CipherBlade) 리드 조사관 리차드 샌더스(Richard Sanders)가 "암호화폐 거래소 HitBTC는 업계 최대 규모의 사기꾼 조직"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HitBTC는 현재 파산했고, 거래소 설계 단계 때부터 스캠이었다"며 거래소를 양의 옷을 입은 늑대라고 묘사했다. 이어 비트와이즈 보고서를 인용해 "HitBTC 대부분의 거래량은 조작됐다"며 사이트 트래픽도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HitBTC는 외부 감사를 받지 않고 있으며, 운영팀의 이름도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코인게코 기준 HitBTC는 전체 거래소 랭킹 25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신뢰 점수는 10점 만점에 8점을 받았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크립토 트래킹 사이트가 거래소 순위를 매기는 과정에서 정밀한 조사가 부족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앞서 브라질 투자회사 아틀라스 퀀텀(Atlas Quantum)은 HitBTC가 1,862 BTC와 540만 달러 이상의 USDT를 동결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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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자금세탁' 규제, 비트코인 결제 서비스 첫 직격탄

뉴스|2019. 12. 17. 13:12



내년 1월 발효되는 유럽연합(EU) 자금세탁방지 규제 영향으로 서비스를 중단하게 된 비트코인 결제 사업자가 나왔다. 암호화폐 사업자에 대한 국제적인 자금세탁방지 규제 강화 흐름이 거래소뿐 아니라 지갑, 결제사업자에도 직격탄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사례라 주목된다.


비트코인 결제 서비스 업체 보틀페이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말일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예정이라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보틀페이는 영국에 본사를 둔 비트코인 지갑 업체다. 트위터나 텔레그램 같은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지갑을 이용하고, 소액의 비트코인을 보내는 간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보틀페이는 서비스 중단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내년 1월 10일 발효되는 EU의 '5AMLD' 규제가 서비스에 상당히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유럽의회는 지난해 6월 암호화폐 거래소와 지갑 사업자에 암호화폐 소유자에 대한 보고 의무를 강화하는 5AMLD 규제를 통과시켰다. 5AMLD는 암호화폐 거래소와 지갑제공 업체에 엄격한 자금세탁방지 의무를 부과하고 있다. 이들 업체는 관할 규제 당국에 등록해야 하고, 금융정보분석 기관이 암호화폐 소유자의 신원과 주소를 확인할 수 있게 협조해야 한다.


보틀페이는 "5AMLD 규제에 따르려면 사용자에게 다양하고 방대한 개인정보를 추가적으로 요청해야 한다"며 "그렇게 되면 사용자 경험을 아주 근본적이고, 아주 부정적이게 바꿔야 하는데 이런 것을 우리 사용자 커뮤니티에 강요하고 싶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비스 제공 업체로서 정직성을 유지하고 팀과 투자자, 사용자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새로운 규제를 적용 받는 대신에 고통스럽지만 보틀페이를 완전히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보틀페이는 서비스 중단 공지를 올린 직후 신규 가입과 비트코인 예치를 중단시켰다. 기존 사용자들은 서비스가 완전히 종료되는 이달 말일까지 예치된 비트코인을 출금해 가야 한다. 이후 지갑에 남은 자금은 인권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보틀페이는 암호화폐 거래소뿐 아니라 지갑, 송금, 결제 관련 사업자들도 강화된 자금세탁방지 규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점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지금까지 암호화폐 AML 규제 강화로 암호화폐 거래소가 받을 영향에 관심이 집중돼 왔다.


고객이 맡긴 암호화폐를 보관해 두고 결제,송금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관형 지갑업체뿐 아니라, 고객에 지갑 인터페이스만 제공하는 비보관형 지갑업체도 규제 대사에 포함될 것으로 전망된다.


영국 기반 암호화폐 산업 그룹 글로벌 디지털 파이낸스의 컴플라이언스 전문가 티아나 베이커 테일러는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를 통해 "새 규제에 따라 EU 내 모든 암호화폐 지갑 제공업체는 고객확인 정보를 수집해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고객자산을 직접 보관 관리하는 암호화폐 거래소와 보관형 월렛 업체는 강력한 규제가 따를 가능성이 있다. 그는 암호화폐 거래소와 보관형 월렛업체에 대해 "고객확인(KYC)를 포함해 고객 실사와 거래 모니터링 등을 이행해야 하고 포괄적으로 기록하고 의심거래에 대해 보고할 것을 요구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암호화폐를 이용한 자금세탁에 대한 규제는 EU뿐 아니라 전세계적인 흐름으로 자리잡았다.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지난 6월 암호화폐(가상자산) 사업자에 금융권 수준의 자금세탁방지 의무를 부과하는 내용의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이후, 세계 각국은 관련 규제를 담은 법률을 제정하고 있다. FATF 가이드라인은 가상자산 사업자로 암호화폐 거래소, 수탁업체, 지갑, 결제 업체 등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FATF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특금법 개정안을 제정하기 위한 입법활동이 진행 중이다. 특금법 개정안은 현재 소관 상임위인 정무위원회를 통과하고,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돼 있다.


원문출서 : http://www.zdnet.co.kr/view/?no=2019121610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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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체인, 직원 실수로 79억원 도난 당해

뉴스|2019. 12. 17. 10:28


[블록미디어 강주현 인턴기자] 블록체인 기반 물류 서비스업체 비체인(VeChain) 재단이 개인 키 유출로 인해 약 670만 달러(79억 원)의 VET을 도난당했다고 지난 14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밝혔다.

 

비체인은 “13일 오후 9시 27분 경 직원의 실수로 인해 재단의 개인 키가 유출 되어 약 12억 2200만 개에 달하는 VET를 도둑 맞았다”며 “그러나 비체인 메인넷과08:53:35 보안은 문제 없다”고 밝혔다.

 

비체인은 또 “약 11억 개의 VET가 전송된 해커의 지갑 주소(0xD802A148f38aBa4759879c33E8d04deb00cFB92b)를 추적 중이며 (이 토큰이 들어간 지갑을) 블랙 리스트에 올렸다”고 전했다.

 

비체인 재단은 재무팀 직원이 개인 키 관리를 잘못한 것을 보안 감사팀이 찾지 못해 이러한 사태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당 사건이 비체인 내부 표준이나 하드웨어 지갑 솔루션과는 전혀 관계 없다고 강조했다. 또 내부 규정을 지키지 않아 문제를 일으킨 당사자들을 징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탈취된 VET를 추적하기 위해 화이트해커 커뮤니티인 ‘하켄(Hacken)’의 도움을 받고 있다. 또 해킹 사건에 대해 싱가포르 당국에 즉각 보고했다고 밝혔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lockmedia.co.kr

▶블록미디어 유튜브: http://bitly.kr/9VH08l

▶블록미디어 텔레그램: http://bitly.kr/0j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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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빗 - 가두리 양식장의 진수를 보여주다

뉴스|2019. 6. 15. 12:41


 

 

일반적으로 코인에서 가두리, 또는 가두리 양식장이라고 하면 코인의 입출금을 막아놓고 지들만의 리그를 펼치는 것을 두고 일켣는 말입니다. 그 가두리 양식장의 대표적인 국내 거래소가 바로 코인빗입니다.

 

거래소가 장난을 치는건지? 아니면 거래소에 등록된 세력들이 장난을 치는건지? 아무튼 잘잡으면 하루아침에 코인판을 졸업해도 될만한 떡상을 하기도 하고, 잘못잡으면 집안이 폐가망신할 정도로 개망하기도 합니다. 

 

어제 일명 개떡상을 한 비트코인에스브이, 일명 비에스브이를 보자면 업비트의 시세는 256,100원입니다. 대부분의 거래소의 정상적인 시세입니다. 그럼 코인빗의 시세를 한번 보시죠.

 

 

말이 안나옵니다. 업빗보다 무려 10배가 넘는 2,705,000입니다. ㅎㄷㄷ 경악! 그자체입니다. 이게 가능한 이유가 코인빗에서 입금을 막아놓고 장난질을 치기 때문이죠. 입출금을 막는 거래소를 제재할 방법이 현재 법적으로 전혀 없기때문에 이런 장난질이 가능합니다.

 

 

코인, 암호화폐가 정상적이고 올바르게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이렇게 입출금을 막는 행위를 무조건 법으로 금지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에 빗썸도 해킹으로 인해서 작년에는 거의 1년가까이 입출금을 막아놓고 장난질했고, 3개월전쯤에도 또 해킹당해서 아직도 입출금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자~ 그럼 코인빗의 또 다른 코인을 하나 보시죠.

카카오톡의 클레이튼 관련해서 뜨고 있는 캐리프로토콜입니다. 업비트에서 현재 68.5원입니다. 타 거래소와 비슷한 가격입니다. 그럼 코인빗의 시세는 얼마인지 보시죠.

 

 

정말 말이 안나옵니다. 경악이네요. 업빗에서 68원짜리가 코인빗에서 25,000원입니다. 약 370배나 비싸게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코인을 잘 잡으면 대박이지만 잘못 들어갔다가는 3억이 1분만에 100만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코인빗은 거의 비트맥스의 마진거래와 별반 차이가 나지 않는 느낌입니다. 모 아니면 도! 만약 투자를 하시더래도 고액투자보다는 무조건 소액으로 쓰릴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것들을 보면 코인시장이 좀 더 안정되고 올바르게 발전하기 위해서는 법적 강제성이 많이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현재는 무법지대라서 어떠한 제한도 없어서 입출금을 막아놓고 거래소가 장난을 칠 수도 있고 세력들이의 놀이터가 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익절은 진리이므로 단 1원이라도 원금을 잃지마시고 꾸준한 수익을 거두시길 바래봅니다. 

 

 

"워렌 버핏의 투자원칙 2가지"

1. 원금을 잃지 않는 투자를 할 것!

2. 첫번째 원칙을 무조건 지킬 것! 

 

 

코인빗 바로가기 ▷ 클릭

 

업빗 바로가기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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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 바이낸스 2.0 가입 및 인증방법

마진거래/- 기타거래소|2019. 6. 13. 02:00


오늘 이시간에는 암호화폐 세계 최대거래량의 바이낸스 가입 및 인증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바이낸스는 조만간 바이낸스 2.0으로 업그레이드를 합니다. 미리 그것에 맞게 가입하는 방법을 정리해봤습니다. 

 

바이낸스 2.0부터는 마진거래를 지원하기에 비트맥스 마진거래와 함께 바이낸스 마진거래를 이용하시려는 분들은 아래의 따라하기 강좌대로 가입하셔서 마진거래를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아직 바이낸스 2.0과 마진거래는 오픈하지 않았지만 곧 오픈한다고 합니다.

 

우선 가입을 위해서 ↓ 아래의 배너를 클릭해서 바이낸스 홈페이지를 새창으로 띄워놓고 따라해보시기 바랍니다.

 

 

완전 초보자 입장에서 정리를 했기때문에 암호화폐 왕초보분들도 이미지와 지문을 읽고 따라하시면 단 한번에 가입 및 인증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럼 이미지들을 보면서 천천히 따라해보시기 바랍니다.

 

새로 바뀌는 바이낸스 2.0부터 적용되는 정책으로 보안을 위해서 간단한 퀴즈가 5개 나오는데 그것을 풀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간단하니 천천히 따라해보시기 바랍니다. 오답을 선택해도 괜찮습니다. 다시 정답을 선택하면 다음 단계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아직 OTP에 대해서 잘모르시는 분들은 우리가 은행을 통한 인터넷 뱅킹을 할때 입력하는 보안카드나 OTP와 비슷한 개념이다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요즘은 다들 구글 오티피(OTP)보다는 백업이 되고 여러대의 기기에서 사용 가능한 어쓰(AUTHY) OTP를 많이 사용합니다. 구글 OTP를 사용하다 휴대폰을 분실하거나 파손되면 OTP를 복구한다는 것이 엄청나게 고된 노동이 필요하고 복구가 안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AUTHY OTP는 자동백업되고 휴대폰과 PC에서 동시에 사용이 가능하기에 되도록 아래의 배너를 클릭해서 AUTHY를 설치한 후 사용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이렇게 바이낸스 2.0 업그레이버젼의 가입 및 이메일 인증, OTP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여권을 통한 본인 인증을 진행하시면 일일 출금한도를 100BTC까지 높일수 있기 때문에 많은 양을 거래하시려는 분들은 미리미리 인증을 받아놓으시면 바이낸스 마진거래가 오픈했을때 한발 빠르게 거래를 해볼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래 이미지는 바이낸스 메인화면 상단에 마우스를 갖다대면 보이는 메뉴들입니다. 어떤식으로 바이낸스 2.0이 구성되었는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중요한 내용은 동그라미모양의 자신의 아이디를 클릭하면 나타나는 메뉴에 있습니다. 그럼 바이낸스를 통해서 좋은 수익을 거두시길 바래봅니다.

 

혹시 아직 가입을 하지 않으셨다면 아래의 배너를 클릭한 후, 따라하기 강좌대로 천천히 따라해보시기 바랍니다.

 

 

 

세계 최대 마진거래 플랫폼 비트맥스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은 ↓ 아래 배너를 클릭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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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y OTP 설치 및 이용 방법

강좌&정보/- OTP 설정|2019. 6. 12. 04:12


 

오늘 이 시간에는 암호화폐 거래를 위해 반드시 설정해주셔야 해킹을 예방할 수 있는 OTP 설정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코인의 특성상 누군가 몰래 자신의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코인을 전송을 해버리면 찾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OTP 설정을 하셔서 안전하게 소중한 자산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위 따라하기 강좌는 블러드코인 전송을 위한 OTP를 설치이지만 설치와 이용방법은 다른 사이트에서도 동일하기 때문에 아래 이용방법대로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예전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거의 구글 OTP를 많은 이용했습니다. 하지만 휴대폰 파손이나 분실시 16-digit 코드를 백업해두지 않았다면 해당 사이트에서 계정이 블락되는 문제로 인하여 지금은 Authy OTP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또한 Authy OTP를 사용하는데 휴대폰뿐만 아니라 집에 있는 PC에서도 설치나 이용이 가능하고 여러대의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백업이 가능하다는 점들 때문에 Authy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받기 : 클릭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기 : 클릭

 크롬 Authy 확장 프로그램(PC에서 사용시) : 클릭

 

왕초보 입장에서 아주 자세히 설명해놓았으니 천천히 이미지들을 보면서 따라해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위의 링크를 통해 Authy 2-Factor를 휴대폰에 설치해주시기 바랍니다.

 

 

 

Code 부분에서 Korea(South)(+82)를 선택해주세요.

 

휴대폰번호는 맨 앞의 '0'을 제외한 나머지를 입력합니다.

 

인증방식은 두가지인데 전화로 걸려오면 영어에 능숙하지 않은 사람은 알아듣기 힘들수도 있으니 SMS(문자)를 선택해주세요.

 

이렇게 미국에서 인증코드 6자리가 날라옵니다. 그것을 코드부분에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아직 계정 설정이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중간에 있는 "+"를 클릭해주세요.

 

백업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부분입니다. 반드시 따로 메모해두시기 바랍니다.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면 그대로 두시고 본인이 OTP를 설정하려고 하는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OTP 설정 창을 켭니다. 저는 무료 코인채굴이 가능한 블러드월렛이라는 사이트에서 OTP설정을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여러분이 OTP설정을 하려는 사이트창을 켜시고 따라해보시기 바랍니다. 웹페이지는 각자 다르지만 설정하는 방법은 어떤 사이트라도 거의 다 비슷하니 아래 이미지들을 참고하시어 따라해보시기 바랍니다.

 

블러드월렛 메뉴중에서 '보안 - OTP 설정 - 사용하기'를 클릭합니다.

 

위와 같은 QR코드를 스캔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오면 휴대폰을 다시 집어들어 Authy 화면에서 "SCAN QR CODE" 버튼을 클릭하여 위의 QR코드를 스캔합니다.

 

추후에 다른 사이트에서도 OTP설정을 할 수 있으므로 본인이 알아보기 쉽게 계정이름을 설정합니다. 저는 'Blood Wallet : 아이디'로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설정을 완료하고 나면 이렇게 6자리 OTP 숫자가 나옵니다. 이 숫자를 블러드월렛 'OTP 설정 확인'에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휴대폰 Authy에 생성된 6자리 OTP코드를 블러드월렛에 입력하고 '확인'을 눌러주시면 OTP 설정이 완료됩니다.

 

OTP는 해제(비활성화)는 등록된 휴대전화나 방금 만든 OTP인증으로 비활성화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되도록 OTP 사용을 생활화하여서 소중한 자산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OTP 를 설정해놓으시면 월렛에서 다른 곳으로 블러드를 전송할 때  OTP를 요구하므로 효과적으로 자산을 지킬 수 있습니다.

 

OTP 사용은 휴대폰 바탕화면에 아래와 같은 Authy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Authy OTP가 실행되면 목록에 Blood Wallet을 클릭합니다.

 

이렇게 Authy OTP 6자리 코드가 약 30초 간격으로 랜덤 생성됩니다. 그 코드를 블러드 송금시 입력하시면 됩니다. 만약 OTP 번호가 틀리다고 나온다면 휴대폰 시계와 PC시계가 서로 달라서 그럴수도 있기에 몇초후에 다른 OTP 코드를 발급받아 입력해주시면 정상적으로 완료됩니다.

 

 

오늘은 이렇게 블러드 계정의 보안관련해서 OTP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블러드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대박의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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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크립토 뉴스 2019.06.08

뉴스|2019. 6. 8. 11:26



6월 8일 코인니스 아침 뉴스 브리핑 


[OKEx, 선물 분기물 상위 트레이더 롱·숏 비율 현황]

8일 오전 9시 기준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OKEx의 BTC 선물 분기물 리더보드(포지션 보유량 TOP 100) 트레이더들의 BTC 롱 포지션 비율은 21.44%, 숏 포지션 비율은 16.55%를 기록했다. ETH 선물 분기물 리더보드 트레이더들의 롱·숏포지션 비율은 각각 23.87%, 11.52%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OKEx의 BTC 선물 포지션 규모는 4.46만 BTC, ETH 선물 포지션 규모는 54.57만 ETH로 모두 전날 대비 소폭 감소했다.


[폴로닉스 마진 대출자 1,800 BTC 손실...이용자 소송 고려 중]

이용자들이 미국 블록체인 스타트업 서클(Circle) 산하 암호화폐 거래소 폴로닉스(Poloniex)를 상대로 소송을 걸 수도 있다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5월 26일(현지시간) 폴로닉스에서 발생한 CLAM 플래시 크래시(flash crash, 갑작스러운 가격 붕괴)로 인해 마진 대출풀에서 1,800 BTC(약 1,350만 달러)의 손실이 났기 때문이다. 플래시 크래시로 인한 손실을 메우기 위해 폴로닉스는 활성 BTC 대출 원금을 16% 가량 감소시켰다. 이에 격분한 마진 대출자들은 폴로닉스를 '도둑'이라고 비난하며 거래소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것을 고려 중이다. 하지만 폴로닉스의 모회사인 서클에 골드만삭스가 투자했기 때문에 이용자들은 승소 가능성을 낮게 점치고 있다고 미디어는 설명했다.


[룸 플라즈마체인, 이더리움 이어 트론과 통합]

룸네트워크(LOOM, 시가총액 95위)가 미디엄을 통해 룸 플라즈마체인(PlasmaChain)이 트론(TRX, 시가총액 11위)과 통합됐다고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트론 사용자와 모든 플라즈마체인 기반 댑 간 직접적인 상호운용이 가능해졌다는 의미다. 이에 따라 룸 게임 Relentless(기존 좀비 배틀그라운드) 트론 테마 한정판 카드를 TRX로도 구입할 수 있게 됐다고 룸네트워크는 설명했다. 룸네트워크는 트론에 앞서 이더리움과도 통합한 바 있다. 향후에는 코스모스 허브(ATOM, 시가총액 16위), 이오스(EOS, 시가총액 6위)와도 통합할 예정이다. 코인마켓캡 기준 LOOM는 현재 8.21% 오른 0.08047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ME·CBOE, BTC 선물 4일래 최고치]

블록체인 미디어 체인디디(ChainDD)에 따르면 7일(미국시간) 시카고상품거래소(CME),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의 BTC 선물 가격이 하루 300 달러 넘게 올라 그 주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주 단위로는 6% 하락해 5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7일(미국시간) CME BTC 선물 7월물은 약 5.2% 오른 8,015 달러를 기록했다. CBOE BTC 선물 XBT 6월물은 4.5% 오른 7997.5 달러를 나타냈다.


[일렉트론 캐시, 4.0.6 버전 출시...핸드폰으로 BCH 전송 가능]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BCH 지갑 일렉트론 캐시(Electron Cash)가 4.0.6 버전을 출시하며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앞으로 일렉트론 캐시 사용자들은 SMS 기반 암호화폐 지갑 서비스 제공 업체 코인텍스트(Cointext)의 서비스를 통해 BCH를 핸드폰으로 전송할 수 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60% BTC, 지난 1년 동안 부동"]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 리듬(Rhythm)이 트위터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60%의 BTC가 아무런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며 "약 1,050만 BTC가 가치 저장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핸드폰의 출시로 인해 유선 전화기 사용률이 감소한 것처럼 은행 계좌 역시 지속적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레이스케일 보고서 "화폐·결제 시스템 발전 따라 BTC 지속적으로 황금 위협"]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가 글로벌 암호화폐 투자펀드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Grayscale Investments)의 최신 연구 보고서를 인용, 화폐 및 결제 시스템이 발전함에 따라 비트코인은 지속적으로 황금의 자리를 위협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해당 보고서는 문명의 변화와 함께 인류의 가치 교환 수단과 그것이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를 분석했으며, 비트코인과 황금의 효율, 특징, 통화의 희소성, 검증 가능성, 내구성, 휴대성, 가분성, 대체 가능성, 인식 가능성 등에 초점을 맞추어 비교 분석했다.


[존 맥아피, 인도 암호화폐 금지령 반박]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에 따르면, 대표적인 비트코인 강세론자이자 세계적인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자 존맥아피(John McAfee)가 트위터를 통해 인도의 암호화폐 금지 법안에 대해 거칠게 반박하며 "전쟁은 이미 시작됐다. 자유를 원하는 국민이 자유로운 도구를 사용했다는 이유로 처벌을 받고 있다"며 "세계적인 해킹 집단 어나니머스(anonymous)가 나설 때가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현재 해당 트위터는 삭제된 상태다. 앞서 블룸버그는 인도 정부가 암호화폐 투자자, 트레이더, 채굴자에게 1년에서 10년까지의 징역형을 고려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저스틴 선 “암호화폐 위험? 선입견일 뿐...TRX 투자 수익도 20배 이상"]

저스틴 선(Justin Sun) 트론 창시자가 자신의 웨이보 계정을 통해 “암호화폐 시장이 위험하다는 선입견과 달리, 기대 이상의 수익을 얻은 투자자가 생각보다 많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실제 중국 본토, 홍콩, 미국 등에 상장한 중국 IT 기업 중 샤오미를 비롯한 상당수가 상장 후 주가 급락으로 투자자에 막대한 손실을 가져다 줬다"며 "반면, 암호화폐 투자자 중 많은 이들이 우수한 프로젝트에 투자해 수십 배, 수천 배에 달하는 투자 수익을 얻었다. 트론(TRX) 또한 20배 이상의 투자 수익을 창출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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