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페멕스' 잭 타오(Jack Tao) 대표 인터뷰

마진거래/- 페멕스|2020. 5. 29. 08:56


[코인리더스의 AMA(Ask Me Anyting)]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한국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경제를 이끌어가는 명사들에게 직접 살아있는 노하우를 전수받는 시간. 코인리더스는 25일 블록체인 SNS '바나나톡'에서 열다섯 번째 특별초대 손님으로 다국적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페멕스' 잭 타오(Jack Tao) 대표와의 온라인 인터뷰 시간을 마련했다. (라이브 콜라보 인터뷰는 코인리더스와 블록체인 SNS이며, 코인 시장의 필수앱인 바나나톡이 함께 SNS 상에서 콜라보로 진행하는 코너이다)


다음은 다국적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페멕스' 잭 타오(Jack Tao) 대표와의 일문일답


- 간단한 자기소개와 회사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페멕스(Phemex) CEO인 Jack Tao입니다. 주요 전문분야는 높은 처리량, 낮은 대기시간, 대규모 algo 거래 플랫폼 구축입니다. 저는 모건스탠리에서 11년 동안 근무했습니다. 또 페멕스 개발팀에는 전 모건스탠리 임원들이 총 8명 있습니다. 현재 마케팅팀과 개발팀 비율은 반반입니다.


- 파생상품이라 하면 복잡하고, 위험하단 생각이 먼저 드는데요, 그 중에서도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를 설립하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저는 모건스탠리에서도 전통시장 부문에 근무했습니다. 전통적인 금융에 액세스하지 않고, 개인에게 권한을 부여 할 수 있는 블록체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Phemex를 설립했습니다. 회원이 수익을 얻을 기회를 포착하고, 리스크를 피하며, 암호화폐 자산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세계에서 가장 안정적인 암호화폐 및 파생상품 거래 플랫폼 구축이 우리의 최종 목표입니다.


- 암호화폐 파생상품이란 개념이 어려울 수 있는데...코인리더스 독자 분들께 쉽게 설명해주세요.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페멕스는 파생상품 무기한 계약을 지원하는 거래소입니다. 무기한 계약은 전통적인 방식의 선물계약과 유사한 파생상품이지만 몇 가지 차별화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무기한 계약은 만기 또는 결산이 없고, 마진 기반의 현물시장을 모방하기 때문에 기준 현물지수에 가깝게 거래됩니다. 이는 베이시스로 인해 현저히 다른 가격으로 거래되는 선물계약과 다릅니다. 현물가격 변동을 회피하기 위한 기본적인 메커니즘은 펀딩입니다.


- Phemex의 거래 시스템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페멕스 거래엔진은 초당 30만건의 거래를 쉽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주문 입력부터 처리까지 대기시간은 1밀리초도 걸리지 않으며, 모든 거래 시스템은 99.99%에 도달하는 고가용성으로 연중무휴 사용 가능합니다.




- 암호화폐 시장이 확장됨에 따라 관련 파생상품 거래소 경쟁도 점점 치열해지는데, 페멕스는 어떤 특장점을 가지고 있나요?

페멕스가 가진 특장점은 크게 몇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먼저 금(Gold)과 미국 달러(USD) 거래를 지원합니다. 비트코인이 아닌 실제 금(金) 가격을 지원하며, 앞으로 더 많은 전통금융 상품과 S&P500 stocks, 주식상품, 금속상품들 등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또한 서브계정을 최대 20개까지 지원합니다. 시장가격 변동이 심하실 땐 가격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롱 포지션과 숏 포지션을 동시에 보유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하루 3회 출금 가능하며, 유저의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콜드 지갑을 사용합니다. 자금집계와 이체는 모두 오프라인 체계에서 이뤄집니다.

뿐만 아니라 무기한 계약은 물론이고, 현물거래도 지원합니다. 특히 페멕스의 현물거래는 수수료가 무료입니다.


- 최근 수수료 없는 프리미엄 멤버쉽을 출시했던데, 수수료 없는 거래소가 정말 가능한가요?

한국 최초로 프리미엄 회원제 서비스를 출시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수수료 없는 현물거래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페멕스 프리미엄 멤버십에 가입하면 됩니다.



프리미엄 멤버십 가격은 1달에 9.9 USDT, 1년(365일)에 69.9 USDT입니다. 이는 다른 거래소에서 1개 BTC를 구매할 때 드는 수수료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지금 페멕스에 가입하면 7일 프리미엄 멤버십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또한 멤버십 정회원은 친구에게 30일 프리미엄 체험 회원권을 증정할 수 있습니다.


- 페멕스는 보안 강화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페멕스는 사용자 당 별도의 콜드지갑 입금주소를 배정했습니다. 모든 사용자의 입금은 오프라인 서명을 통해 정기적으로 회사에 귀속되는 다중 서명 콜드월렛에 집계됩니다. 거래소 설립 이래 어떠한 보안 문제도 일어난 적이 없었으며, 페멕스 회원은 언제나 보안 문제를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암호화폐 현물시장의 가격 동향이 파생상품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현물시장의 가격 변동은 무기한 계약의 가격변동에 참고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무기한 계약의 가격은 무기한이기 때문에 지정된 시간에 포지션을 보유하고 계실 때 펀딩비를 지불하거나 지급받게 됩니다. 펀딩이 바로 무기한 계약이 현물의 가격을 참고로 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 페멕스는 남은 2020년을 어떻게 보낼 계획인지?

저희가 더 노력하고 개선해야 할 부분은 크게 2가지로 나뉩니다. 첫째는 거래소로써 더 많은 기능과 새로운 제품을 출시해 이용자들의 거래를 더 간편하고 다루기 쉽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둘째는 Phemex는 단순한 거래를 넘어 더 많은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는 전면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사용자를 위해 우리는 거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도움되는 더 많은 교육 자료와 리스크 관리 기능을 계속 개발할 것입니다. 메이커에게는 수수료를 줄이고, 거래 속도를 높이는 최적화 된 마켓 메이커 프로그램을 구현할 계획입니다.


출처: 코인리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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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멕스(Phemex) - 전체거래주문(FOK)

마진거래/- 페멕스|2020. 5. 12. 00:43


 

페멕스의 주문 옵션에 대해서 살펴보고 있는데요. 오늘 이 시간에는 전체거래주문, FOK에 대해서 간략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체거래주문, FillOrKill(FOK) 주문 옵션은 내가 제출한 주문이 전부 일시에 체결될 수 없는 경우에는 내가 제출한 주문을 바로 취소하는 기능입니다. 제출한 주문이 일시에 전부 체결이 안되면 즉시 해당 주문이 취소되며, 일부분도 체결되지 않습니다. 스캘핑 매매 거래자 혹은 단타 거래자들이 애용하는 주문 옵션입니다.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내가 제출한 주문이 전부 즉시 체결될 수 있으면 유효한 주문이 되고, 전부 즉시 체결이 되지 아니한 상황이면 해당 주문은 바로 취소를 하겠다라는 주문 옵션입니다.

예를 들어, 10,000달러에 내가 10만개를 매수 주문을 걸때 전체거래주문 옵션으로 매수주문을 제출했다고 하면, 호가창에 9만개의 물량이 존재해서 전체 물량이 즉시 체결될 수 없기에 해당 주문은 체결되지 않고 취소되어 버립니다. 하지만 호가창에 13만개가 존재해서 내가 제출한 10만개 주문이 즉시 체결이 가능하면 유효한 주문이 됩니다.

전체거래주문(FOK)는 일부거래주문(IOC)처럼 메이커 주문이 성사될 수 없는 주문입니다. 무조건 전부 즉시 체결이 아니면 취소이기 때문에 테이커 주문일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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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멕스(Phemex) - 일부거래주문(IOC)

마진거래/- 페멕스|2020. 5. 12. 00:40


 

페멕스의 주문 옵션에 대해서 살펴보고 있는데요. 오늘 이 시간에는 일부거래주문, IOC에 대해서 간략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부거래주문은 ImmediateOrCancel 주문을 말하며, 일부거래주문 옵션을 이용하여 주문을 제출하였을때에는 주문시 테이커 주문으로 체결되는 것들은 유효하게 체결되며, 즉시 거래되지 않는 주문은 바로 취소하는 주문 옵션입니다.

IOC, 일부거래주문은 대량 주문이 당시 시점에서 이상적인 가격대 외에서 주문이 체결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많이 사용되며, 이러한 주문 옵션을 통해 지정가격에 거래되지 않는 주문은 즉시 취소하라는 기능입니다.

 

간략히 말씀드리자면, 내가 제출한 주문이 즉시 체결될 수 있는 주문만 유효하고, 즉시 체결되지 않는 주문들은 전부 취소하겠다는 주문 옵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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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4차위 “한국거래소에 비트코인 상장해야”…정책 권고

뉴스|2020. 1. 3. 20:30


‘4차 산업혁명 대정부 권고안’ 별도 부록에 ‘크립토 금융’ 육성안 제시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4차위)가 ‘암호자산(암호화폐) 제도화’를 위한 중장기전략으로 비트코인(BTC) 파생상품 출시를 권고했다. 금융권과 블록체인‧암호화폐 업계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로 ‘디지털 금융’이 떠오른 가운데 미국 금융당국처럼 비트코인 가격 기반 선물 상품 출시를 허가해 제도권으로 편입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또 금융권이 암호자산을 취급하는 과정에서 해외 커스터디(Custody‧3자 수탁형태 암호화폐 보관) 업체에만 의존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국산 수탁 솔루션을 개발‧도입해야 한다는 조언도 대정부 권고안을 통해 제시했다.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장병규 위원장(왼쪽 첫 번째)이 지난해 10월 25일 서울 소공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4차 산업혁명 대정부 권고안’ 발표 관련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김미희 기자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장병규 위원장(왼쪽 첫 번째)이 지난해 10월 25일 서울 소공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4차 산업혁명 대정부 권고안’ 발표 관련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김미희 기자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4차위는 암호화폐와 가상통화 등 서로 다른 용어와 정의를 암호자산으로 통일하는 한편 한국거래소(KRX)에 비트코인을 직접 상장하고 비트코인 파생상품 출시도 고려해야 한다고 정책 제언을 내놨다. 즉 지난해 10월 말 공식 발표한 ‘4차 산업혁명 대정부 권고안’과 별도로 상세한 정책방향을 담은 부록에 “디지털 금융 시대의 새로운 금융 질서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전향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것이다.


4차위는 특히 미국과 스위스 금융당국 사례를 들어 “암호자산 거래소에 대한 영업 허가(라이선스) 또는 가이드라인 도입과 함께 중장기적으로 암호자산 관련 상품을 제도권에 편입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며 “2019년 5월 기준 암호자산은 전 세계에서 하루 80조원 이상 거래되고 있어 거래 자체를 막는 것은 더 이상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또 4차위는 금융기관이 암호자산을 취급할 수 있도록 허용하면서 국산 수탁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4차위는 “증권사, 은행 등 전통 자본시장 참여자들이 암호자산를 취급하기 위한 국산 수탁 솔루션을 개발하고 도입해 암호자산 수탁 시장이 해외 의존적이 되지 않도록 유도해야 한다”며 “기관투자자들의 암호자산 취급을 점진적으로 허용하고 이들이 거래할 수 있는 기관 전용 장외거래(OTC) 데스크도 활성화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한편 4차위는 최근 한국은행이 올해 정책 방향으로 밝힌 디지털 화폐 연구와 관련, “주요국의 화폐 디지털화에 대응해 한국은행 또는 시중은행의 원화 기반 디지털 화폐 발행을 중장기적 관점에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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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암호화폐 과세 불가” vs 국세청 “빗썸, 소득세 803억 내라”

뉴스|2019. 12. 30. 17:19



암호화폐를 자산으로 인정하는 법률조차 없는 상황에서 소득세를 부과하다니 참 대단하네요. 법을 제정을 해놓고 세금을 부과시키던지 그래야지 법도 제정되어있지 않은 상황에서 세금부터 내라니 코미디입니다. ㅋㅋ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거래로 이익을 얻은 투자자에게 세금을 부과할 수 없다는 기획재정부의 공식 입장이 처음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국세청은 국내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 803억원의 소득세를 부과했다. 우리나라 경제정책을 총괄하는 기재부와 그 산하기관인 국세청이 암호화폐 과세를 두고 엇박자를 내고 있는 모양새다.


코인데스크코리아가 3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최교일 자유한국당 의원을 통해 입수한 기재부 제출자료에 따르면, 기재부는 현행 세법상 개인의 가상통화(암호화폐) 거래이익은 소득세법에 열거된 소득이 아니므로 과세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이 자료는 현행 세법상 가상자산(암호화폐)에 대한 과세 가능 여부와 현재까지 가상자산 과세 실적 등에 대한 최 의원의 질의에 대한 기재부의 답변자료다.


기재부는 “소득세법은 과세대상으로 열거한 소득에 대해서만 과세하는 열거주의를 채택하고 있어 개인의 가상통화 거래 이익은 열거된 소득이 아니므로 소득세 과세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소득세법은 양도소득 대상(부동산, 주식, 파생상품 등)과 기타소득 대상(복권당첨금, 원고료, 강연료 등)을 세세히 열거하는데, 암호화폐는 어디에도 포함되어 있지 않다. 현행 소득세법상으로는 소득세 부과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추후 세법개정을 통해 암호화폐에 대해 과세하겠다는 기재부의 입장이 확인된 것이다. 에어드롭 등으로 개인들이 얻은 암호화폐 역시 소득세법에 열거된 소득이 아닌 만큼 소득세 과세대상에 해당되지 않는 것으로 해석된다.


기재부의 이같은 입장에도 불구하고 국세청은 최근 빗썸에 거액의 소득세를 부과했다. 빗썸의 주주인 코스닥 상장사 비덴트는 27일 오후 “국세청으로부터 빗썸코리아에 외국인 고객의 소득세 원천징수와 관련해 약 803억원(지방세 포함) 상당의 세금이 부과될 것을 2019년 11월25일 확인했다”고 공시했다. 빗썸을 이용한 외국인 고객들이 암호화폐를 거래해 얻은 이익에 대한 소득세를 빗썸이 원천징수했어야 하지만, 그러지 않았기 때문에 빗썸이 외국인 고객들이 내야 할 세금을 대신 내야 한다는 취지다. 형식적으로는 거래를 중개한 빗썸에 과세했지만 실질적으로는 빗썸의 고객들에게 세금을 부과한 것이다.


이번 과세는 지난 2018년 1월 빗썸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한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의 결론이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흔히 검찰의 특수수사부와 비교되곤 하는 국세청 최정예 조직이다. 그런 조직이 2년 가까이 끈 세무조사의 결과가 법인세 탈루나 주요 주주들의 탈세가 아니라, 빗썸 전체 고객 중에서도 극히 일부에 불과한 외국인 고객들의 소득세 원천징수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는 것으로 나온 셈이다. 그나마 이같은 결론이 제대로 된 법적 근거를 갖추고 있는지도 여러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코인데스크코리아 취재를 종합하면, 국세청은 2015~2018년 기간 빗썸의 ‘외국인 회원'(국내 비거주자)들이 빗썸에서 출금한 원화 금액 전체를 소득으로 보고 ‘기타소득’에 적용되는 22%(지방소득세 2% 포함)의 세율을 적용했다.


업계에서는 암호화폐를 자산으로 인정하는 법률조차 없는 상황에서 소득세를 부과하는 것이 가능하냐는 지적부터 나온다. 암호화폐가 자산이라면 가치가 증가한 것에 대해 소득세를 부과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화폐라면 그렇지 않다. 기재부는 최교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서 “국제회계기준위원회는 2019년 6월 가상통화를 화폐나 금융자산이 아닌 무형자산 또는 재고자산으로 결론내렸다”고만 밝혔을 뿐, 아직 한국엔 암호화폐가 자산인지 화폐인지에 대한 법적 정의조차 없다.


2000만원에 비트코인을 샀다가 이후 가격이 폭락해 500만원에 팔고 원화로 출금한 경우에도 이번 국세청의 셈법에 따르면 110만원의 소득세를 내야 한다. 손해를 봤는데도 소득세를 내야 한다고 한다면 누구나 납득하기 어려울 수 밖에 없다. 빗썸과 같은 암호화폐 거래소가 원천징수의무자에 해당하는지도 논란이다. 세법에서는 “소득을 지급하는 자”에게 원천징수의무를 부과하는데, 빗썸과 같이 거래를 중개하고 그 대가로 수수료를 받는 암호화폐 거래소가 이에 해당하느냐는 것이다.


빗썸 쪽은 일단 세금을 낸 뒤 권리구제 절차를 밟겠다는 방침이다. 비덴트는 공시를 통해 “빗썸코리아는 본 과세와 관련 법적 대응을 계획하고 있어 최종금액은 추후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www.coindeskkorea.com/6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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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5일 오늘의 코인 뉴스

뉴스|2019. 12. 25. 19:10





[크립토컴페어 CEO, 내년 암호화폐 시장 4대 트렌드 전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전문 데이터 제공업체 크립토컴페어(CryptoCompare)의 최고경영자 찰스 헤이터(Charles Hayter)가 내년 암호화폐 시장의 4대 트렌드를 전망했다.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시행착오, 발전과 개선을 반복하며 암호화폐 시장은 새로운 영역에 도달한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밸런스는 글로벌 공급망에 카르다노 블록체인을 도입하기 시작했으며, 몰타의 카지노 관리 당국은 암호화폐의 가능성을 테스트하고 있다.


2. 암호화폐 파생상품 산업의 규모가 폭발적으로 성장한다. 후오비, OKEx, 바이낸스 등 메이저 거래소가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에 뛰어들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2020년 이와 같은 경쟁 양상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3. 탈중앙화 금융(DeFi)이 금융 혁신의 기반을 닦는다. 올해 암호화폐 DeFi 프로젝트들의 총 가치는 6.5억 달러 규모로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DeFi 프로젝트의 성장세는 내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4. 올해 등장한 새로운 커스터디 솔루션은 기업과 큰손 투자자들의 암호화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했을 뿐더러 스테이킹 서비스까지 지원하기 시작했다. 전반적으로 디지털 자산군의 모범 사례가 하나 둘 등장하며 산업이 성숙해지고 있음을 증명했다.



[美 암학회, 비트페이로 BTC 기부금 수용]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연구비를 지원하는 비영리단체인 미국 암학회(ACS)가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 비트페이(Bitpay)를 통해 비트코인 기부금을 받고 있다. 암학회측은 이와 관련해 "ACS는 주로 40~50대 시민들의 기부에 의존하고 있다. 비트페이를 통해 젊은 기부자들의 참여가 늘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디어에 따르면 2011년 설립된 비트페이는 미국 적십자사 등의 파트너와 함께 2017년부터 5000만 달러 이상의 기부금을 처리한 바 있다.



[CNBC 호스트 "유튜브 암호화폐 콘텐츠 삭제, 업계에 치명적"]

미국 암호화폐 전문가이자 경제 전문 방송채널 CNBC 크립토트레이더쇼(Cryptotrader show) 호스트인 랜 노이너(Ran NeuNer)가 트위터를 통해 "유튜브가 암호화폐 콘텐츠를 삭제하는 것은 업계에 치명적"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유튜브는 교육용 비디오를 위한 곳으로 암호화폐 생태계 입문자들이 기본적인 것을 배우기 위한 첫 번째 선택지"라고 덧붙였다.



[美 유명 사업가 "BTC 채굴자, 이익 따라 BTC 포기할 수도 있다"]

미국 유명 사업가이자 자수성가형 억만장자 마크 큐반(Mark Cuban)이 트위터를 통해 "모든 채굴자는 보상을 받기 위해 네트워크에 참여한다"며 "만약 더 많은 이익을 가져다주는 기술이 있다면, 채굴자들은 비트코인을 포기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앞서 그는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Decrypt)와의 인터뷰에서 "BTC의 가장 큰 문제는 필요 이상으로 복잡한 것"이라며 "이 점이 BTC를 주류 화폐로 만들지 못할 것"이라고 진단한 바 있다.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 "내년초 디지털화폐 관련 입장 마련"]

포브스에 따르면, 스티븐 폴로즈(Stephen S. Poloz) 캐나다중앙은행 총재가 최근 송년 연설에서 “내년초 비트코인(BTC),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화폐에 대한 중앙은행의 입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디지털화폐는 전세계적으로 규제당국의 관심을 끌고 있다. 디지털화폐가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만큼 캐나다 중앙은행은 돌발사태에도 대처할 계획을 세울 예정"이라며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 발행 필요성, 디지털화폐의 영향력 등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파라과이 정부, 내년 암호화폐 규제 본격화]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파라과이 자금세탁방지청(SEPRELAD)이 전국적인 암호화폐 업계 조사를 실시한다. SEPRELAD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정부는 FATF 지침에 따라 국내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내년 상반기 출범 예정인 암호화폐 규제 기반을 다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디어는 이번 조사로 파라과이 정부가 가상자산 취급업소(VASP)들을 추적해 공식적인 금융 환경에 놓이도록 규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블록체인 캐피탈 파트너 "BTC 반감기 중점, 가격 상승 아닌 인프라 확대"]

암호화폐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블록체인 캐피탈(Blockchain Capital)의 파트너 스펜서 보가트(Spencer Bogart)가 최근 인터뷰를 통해 "비트코인(BTC) 반감기가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BTC 네트워크 인프라의 확대다"라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그는 "BTC 반감기에는 더 많은 양의 채굴기가 도입으로 네트워크 인프라가 확대된다. 이에 따라 해시파워와 네트워크 안정성을 제고할 수 있으며, 더 빠른 유동성을 이끌어내고 추가적인 투자를 유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최근 리서치를 인용 "18-34세 응답자의 27%가 향후 5년 내 BTC를 매입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BTC 반감기가 선순환을 이끌낼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코인셰어스 CSO "BTC 파생상품 시장, 반감기 랠리의 장애물"]

영국 소재 소재 디지털 자산 전문 자산운용사 코인셰어스(CoinShares) 최고전략책임자(CSO) 멜텀 드미러스(Meltem Demirors)가 트위터를 통해 "BTC 파생상품 시장의 영향력으로 인해 BTC는 반감기 후에도 오르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BTC 투기를 시도하는 기업들은 현물이 아닌 파생상품을 거래한다. 지난 20년 동안의 원유 시장에서 볼 수 있듯, 파생상품은 생산자들이 가격을 책정할 권리를 앗아간다. BTC 파생상품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BTC가 투자에 적합한 자산이 될수록 가격과 수요공급이 분리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레이딩뷰 CEO "암호화폐 거래량 조작, 주식 시장과 유사"]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 정보 및 툴 플랫폼 트레이딩뷰 CEO 피어스 크로스비(Pierce Crosby)가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시장에서 활용되는 일부 거래량 조작 방식이 기존 주식 시장과 매우 유사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기존 주식시장에서는 주문서를 제출한 후 해당 주문이 처리되기 전 거래소가 이를 취소하는 방식을 통해 대규모 거래량을 조작한다”며 "이 같은 방식은 거래량이 큰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주식 시장이 마감할 때 처리되는 거래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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